첫댓글옛날 시골집 넓은 마루에서 머리엔 비녀를 꽂고 하얀고 소박한 한복입은 어머니가 하얀 천을 올려놓고 다듬이질 합니다. 옆에 옛날 숯불로 쓰는 다리미도 놓여있고, 천을 쫙 펴서 입에 물을 머금고 쫙~~ 뿌리고 있을 때...
밖에서 검정 네모각그랜져(질서.정렬)가 빵~빵~크락션을 울리고,이디엘님이 서울에서 어머니집에 두손엔 선물을 들고 들어갑니다. 이디엘님 복장은 머리엔 챙깃털이(총명💰주님의 높여주심)있는 모자와 처음엔 노랑.주황..글 쓰고있는 지금은 청보남빛이 도는 정장을(🌈언약의 말씀)입고 입술은 빨강립스틱(보혈의 은혜와능력)을 발랐습니다. 서울(영의 집💒)에서 성공해 금의환향하는 모습입니다.
인부들이 인버터세탁기를 집에 들여놓고,세탁.건조 한번에 되는 멀티 시스템 장착.디자인도 세련되고 크기도 심플 크지않으나 강력합니다! 버튼엔 프리즘으로JESUS 라 써있습니다. 방망이질 했던 옷을 세탁기에 빨고 밖 빨래 줄에 널자 새하얗고 빛나는 흰천이 펄럭펄럭 바람에 한들한들 기분까지 상쾌하며 하늘도 맑고 청아합니다.
빨래를 비치는 광선 빛이 따스하게 비칩니다. 어머니의 집이 인버터세탁기에 어울리는 양옥집으로 바뀌어있습니다. 집을 비추는 햇살이 따뜻하고 나무🏡들이 생글생글 노래합니다.
이사야 61장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이사야 62:4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첫댓글 옛날 시골집 넓은 마루에서 머리엔 비녀를 꽂고 하얀고 소박한 한복입은 어머니가 하얀 천을 올려놓고 다듬이질 합니다.
옆에 옛날 숯불로 쓰는 다리미도 놓여있고,
천을 쫙 펴서 입에 물을 머금고 쫙~~ 뿌리고 있을 때...
밖에서 검정 네모각그랜져(질서.정렬)가 빵~빵~크락션을 울리고,이디엘님이 서울에서 어머니집에
두손엔 선물을 들고 들어갑니다.
이디엘님 복장은 머리엔 챙깃털이(총명💰주님의 높여주심)있는 모자와 처음엔 노랑.주황..글 쓰고있는 지금은
청보남빛이 도는 정장을(🌈언약의 말씀)입고
입술은 빨강립스틱(보혈의 은혜와능력)을 발랐습니다.
서울(영의 집💒)에서 성공해 금의환향하는 모습입니다.
인부들이 인버터세탁기를 집에 들여놓고,세탁.건조 한번에 되는 멀티 시스템 장착.디자인도 세련되고 크기도 심플 크지않으나 강력합니다!
버튼엔 프리즘으로JESUS 라 써있습니다.
방망이질 했던 옷을 세탁기에 빨고 밖 빨래 줄에 널자 새하얗고 빛나는 흰천이 펄럭펄럭 바람에 한들한들 기분까지 상쾌하며 하늘도 맑고 청아합니다.
빨래를 비치는 광선 빛이 따스하게 비칩니다.
어머니의 집이 인버터세탁기에 어울리는 양옥집으로
바뀌어있습니다.
집을 비추는 햇살이 따뜻하고 나무🏡들이 생글생글 노래합니다.
이사야 61장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이사야 62:4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저번에 댓글 단🌈레위인의말씀이 떠올라 첨부합니다.
빛노래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귀하다 하시며 렘1장에 내말을 네입에 두었느니라 하시며
칭찬해주고 계십니다
또헌 요한복음 6장 전체말씀을 묵상하며 63절 살리는 영!
주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영혼이 살아나는 아름다운주님의 영광을 보리라 보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총명의 영을 부어주노라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나의 비밀을 읽고
실상으로 펼쳐내거라
너에게 기적이 풀어지리라 풀어지리라 아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21-이디엘 아멘아멘 참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이디엘님 너무 기쁩니다.
저의 기도제목인데😭
대언해주니 가슴이 벅차올라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디엘님의대언이
유앙겔리온🌈🥳 ✨️🔑복된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요6: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요즘 기도할때마다 고백하는 말씀인데..
이디엘님의 대언으로
예레미야1장.다니엘말씀도 저에게는 더 특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진리의 복을 나누는이디엘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디엘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연어 한마리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힘을 내어 올라갑니다
세상에 거친 세파에 떠밀려
그냥 흘러가지 않고
거꾸로 거꾸로
올라가기 위해 안간힘을 내어갑니다
주님이 힘을 주십니다
내딸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함께 하노라
네 힘이 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디엘님!!
이디엘님이 형형색색 진귀한 보물들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섬섬옥수 빚은 너의 보물이
내가 빛으로 더 아름답게
빛나게하리라
모든사람앞에 빛을 발하게되리라
너의 착하고 아름다운 성품으로
인하여 더 빛을 발하게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