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C조를 향한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사랑하심이 수업이 거듭 될수록 더 크게
나타나시는것 같아 흥분도 되고
너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수업시작 부터 몸에 성령님의 임재
하심을 느낄수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수업료가 좀 비싸다 싶어서
망설이기도 했는데 .. 지금은 안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 싶다.
갈수록 깊어져가는 수업 내용과 과제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는 에미꼬 선교사님과
아브라함 박사님 그리고 든든한 우리의 엄마 역활을 해 주시는우은영, 이숙영 간사님 때문에 걱정이 날아간다 ~~
정말 짱이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나에게 있는 큰 고민거리,
말하기 조차 두려운 일을 큰맘먹고 나누었을때, 아직 해결 되지는 않았지만.. 터 놓음으로 인한 편안함이 있었고 나에게 필요한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그 큰 고민거리가 수업날 아침에
있었는데.. 예전에 비해 완전 편안한
내 모습을 보며 미라클 수업 덕 이라는것도
일았다! 할렐루야 ~~~
예수님 때문에 승리는 나의 것입니다🙏
미라클 C조 화이팅입니다 💕💓💕
첫댓글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지 조금은 이해가 가요ㅜㅜ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조아자매님 !!
주님은 자매님 편이십니다.
자매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담대함으로 승리 하시길 할렐루야 !!
"미라클 안했으면 큰 일날뻔 했다!"
저도요, 저도요!
아직도 종교의 영에 찌들어서 예전처럼 어정쩡하게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고 있을 것을 상상만 해도 정말 싫고 끔찍합니다.
말하기조차 두려운 일을 큰 맘먹고 털어놓으신 자매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이제 곧 끝장 날 거예요. 이 찬양이 떠올라요.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