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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해육공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창호야
밤새 네린비에 운동장에 고인 빗물를 퍼내면서 주체측 남해읍육공회회원들의 분주한 모습
밤새 네린 폭풍우는 60경자년의 기를꺽지못하고 언제 그랬나듯이...남해초등학교 운동장의 때이른 벚꽃이 육공연합회가족을 반겨주고...
육공연합회회장님의 인사말과함께 오늘의 육공연합체육대회가...
열개 읍면 입장식과함께 오늘의 육공연합회 체육대회가 시작되고...
내빈 인사와함께 정현태 군수님의 (경자년 60연생의 기에 못이겨 물러난 비바람) 그 한마디만 들어도...
남해군의회 의장님의 그 한마디....60연합회가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김장김치 전달식의 흐뭇함을...
후배들이기도하지만 남해의 꿈나무 남초축구부에 후원금 전달식과
남해육공연합카페 운영자이신 삽겹살시인 소리새님외 나무가지님께 카페활성화를위한 상품권 전달식입니다
주체측 남해읍육공회 회장님의 인사말과함께...
또다른 명장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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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밪꽃이???
기상쎈 육공생들의 고함소리에놀라 운동장 한기퉁이에 서있는 벚꽃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길가에 벚꽃은 피다가 꽃샘추위에 그데로 멈추었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