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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고전머리협회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전라도 부안입니다.
강식이 추천 0 조회 64 05.08.01 15: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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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9 16:49

    첫댓글 한복입은 배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머리 모양도 환상적입니다. 머리에 꽂은 이 화려한 악세서리를 뒤꽂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다른 명칭이 있나요? 이런 모습을 하면 목소리부터 가다듬어 질 것 같군요.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 05.07.29 16:51

    이뿌구나 잘했다 새로운 시도도 해봐라 꼬는장면이 좀 컷으면 좋겠다. 넘 잘으니 조선 후기말 같기도 하고 선 이커야 화면이 새롭고 시원해보인다.

  • 05.07.29 16:53

    중심에 댕기보일려면 확실히 보이게하고 아니면 쎈타 잘 맞춰보지그래. 위에 돌아가는선이 좀 작지? 이담엔 좀 크게해보면 더욱 예쁠것 같구나...

  • 05.07.29 17:00

    근데 한복이 왜이리 안이뻐보이니... 접때 입은거 아니니? 이옷의 가체는 밑에서 위로 올리고 그위에서 한단을 더 올렸단다... 중앙 위에 악세사리 하면 좀 길어보이지 옆은 귀밑으로해도 된다 비대칭 으로 길어보이지... 암튼 아주 이쁘다 글구 내가한말 참고하면 또다른 모습도 나올것 같구나

  • 05.07.29 17:01

    씬 마다 틀리니까 마음껏 바꿔보라 선이 크게...ㅋㅋㅋ 모기 딥따크고 많치? 내려갈생각에 끔찍하다....

  • 작성자 05.07.29 17:06

    예..소장님말씀대로 가체가 조금작은데 흠인것 같네요..근데.이 가체는두개를 꼬아서 한거랍니다..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제가 그모양이 넘 이뻐서 이렇게 해봤어요..꽂이도 위쪽보다 조금내려서 한건 화면에그리 많이 보이지않아 그랬답니다..댕기 센타잘맞출께요..^*^

  • 작성자 05.07.29 17:10

    부안모기는 살인모기랍니다.내 다리는지금 피부병걸린것 같아요..발목과 엉덩이는 모기자욱이 안없어지네요..담에 오실때 각오 단단히 하셔야해요..^*^

  • 05.07.29 17:10

    그렇지 않아도 손샘에게 물었지. 강식이 지금쯤은 참 잘할 거라고. `~그랬더니 ~~ 그러더군. 암튼 재미있게 해서 좋다고. 칭찬에는 되게 인색하지. 나는 안 봐도 아는데 작품 올린 거 보니까 예상보다 훨씬 잘하네. 이쁜 거어!!@

  • 작성자 05.07.29 17:11

    글고 한복도 매씬마다 다를거예요..이번옷은 밑에치마가보라색인데..조금 어둡더라구요...색이..저고리가 주황색빛이라 좀 안맞었어요..

  • 05.07.29 17:15

    변산 해수욕장에 간 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건 모기뿐이야. 잠자리만한 것들이 청바지도 뚫더군. 침이 꼭 삼인치 주사바늘같았어. 그놈으로 텐트를 푹푹 찔러대는데!! 강식이, 고생이 많군. 지금도 그런 모기인가?

  • 작성자 05.07.29 17:16

    와아...강단계샘..감사해요..흑흑 많이 보고싶어요.. 칭찬에 인색하시진않으신데..하하하 제가 마이 부족하죠..샘 더우신데 잘지내고 계시죠...^^

  • 작성자 05.07.29 17:18

    예..모기가 굉장해요 밤엔나가기가 싢어요,,표현이 딱인데요..잠자리만한 모기..침이 뽀쪽해서 정말 무서워요,.,글고 왜그리 아픈지..따끔한게 정말 침맞는것 같아요.,.하하하..

  • 05.07.29 18:22

    강식이? 강단계? 강씨 친목계하나? 손씨는읍나여? 록담님과 해야되겠네!:~ 강식님 현장사진좀 더올려봐주세여 !! 모기잡는 모습이라도 ㅋㅋㅋ 우린 에어컨 안에 있는데도 ...덥뜨라구..***

  • 05.07.29 23:15

    넘 이쁘다고 찬사를 보냈는데 한복이 안 이쁘다카고, 머리가 넘 작다카고... 제가 보는 눈이 너무 없나요? 제가 보기엔 아름답기만 하던데... 역시 전문가의 입장과 다름이 있나 봅니다. 그치만 제가 보기엔 아직도 환상적입니다. 살인모기땜에 부안가는거 보류해야 될라나? ㅎㅎㅎ

  • 05.07.30 18:48

    강식아. 록담님도 갈것이고 민식님도 갈것같은데... 제작실장님께 예기해서 최고로 대우좀 해줘라....록담님은 언제가실것같은지 민식은 8월3일쯤 간다드라....

  • 05.07.30 18:48

    참... 댕기님은 나랑 우르르씬 있을때 같이가겠다.

  • 05.08.03 17:38

    글구.... 록담님 현장에가서보면 더 환상적으로 이뻐요... 오는날 올려보세요 같은값이면 궁궐씬 있을때 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 강식아 글 보면 일정표 올려놔봐라.....

  • 05.07.30 22:07

    굴궐씬은 언제 있는 것인지요? 사실은 7월 말일쯤 갈려고 일정을 잡았었는데 저도 계속 강의가 있어서 미뤄야 할 듯 합니다. 저의 수업은 오전 8시에 시작하여 10시에 끝나거든요. 당일 방문이 가능한거면 吉한 달 吉한 날을 정해 주십시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 05.08.01 05:51

    이~궁 ^^ 록담님 미워요 굴궐씬 (?) 제가 시간에 쫒기면 치는데로 바로올려서 많이틀려요 시간나면 들어와 고치는데..ㅋㅋㅋ.

  • 05.08.01 08:14

    궁금! 궁금합니다. 굴궐씬! 길한 달, 길한 날 굴궐씬! 그리고 또 우르르씬은 뭣인지요. 강식아, 덥구나!

  • 작성자 05.08.01 15:43

    하하하..궁궐씬이 아닌가요...우르르씬은..인원이많이 나오는걸 말씀하신것 같은데요...오늘부터는 밤에만 촬영한답니다.해가떨어지면 촬영한답니다..^*^ 여긴비가 추적추적오는데요 많이 습하네요..^*^ 제가 스케줄을 정리해서 올릴께요..

  • 05.08.01 19:08

    무식이 용감입니다. 전 굴궐씬이 고전머리의 어떤 모양을 그것도 아주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히히히... 그런건줄 알았답니다. 죄송해요. 넘 몰라서... 그치만 저도 우르르씬은 알것 같구만유...

  • 05.08.01 19:33

    휴가못간 사람은 부안이 그리워요. . 강식이님 화이팅.......

  • 05.08.03 17:45

    <우르르씬> 과 <때씬>은 <모옵>씬 은 같은 용어로 해설하고 있지요 영화인들이 서로통하는 약속어 입니다.사람들이 많이나오는 장면을 그렇게 예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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