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고 기사님들의 응원바람니다. 저는2014년12월13일날 오산 운암공영주차장에서 송탄출장소라고해서 15000원에콜을잡고손님을 만났는데 남자1명과 여자3명이 탔어요.그런데 오면서 3명을 경유해서내려줬는데20000원만 주길래 5000원을 더 달라고 했더니. 못주겠다고 하더라고요.나중에 콜센터에 확인해 보았는데 경유한다고 이야기도 안했더라구요.여자들이 내리면서 남자에게 너무돌아가니 여자2명이 남자에게 기사분에게 돈을주라고 했는데도 이 인간은 5000원만 더주더라고요.더는 못주겠다고 하길래 거기서실랑이를 하다가 이 인간이 돈을 다시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돈을 가지고 운전을10미터정도해서 제가 신고해서 경찰이 중제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제가 15000원만 받고 그자리에서 경찰에게. 음주운전했다고 신고했어요.그자리에서 음주측정했는데 면허취소가 나왔구요.나중에 평택교통사고조사반에서 연락이왔는데상대방은 음주운전안했다고. 이야기를. 한데요.또 블랙박스도 그인간것은 칩이없다고 하고주변에cctv도 있었는데 이전할려고 가동도안된다고하네요.경찰은 신고한 제말은안믿고 그인간을 바줄려고 하는것같은느낌이 많이많이 오네요.그리고 경찰관이 하는 말이 cctv가작동이 안되서 너무 안타깝다고 하네요.방향이 그 차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하면서~~~참~~~그리고저에게 목격자 진술서를 써달라고 아레요.저는집이 상계동이라서 너무 멀어서 못가겠다고 하니 반포쪽에서만나자고 하고전화를끊었는데 몇일있다가 연락이 와서반포쪽에서만나자고해서 노원에서 진술 하겠다고전화를 끈었는데요.세상에신고를 했는데도 블랙박스에칩이없다고 하고 cctv작동도 안된다고 하고 경찰이 하는 일이무엇입니까.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david님. 통화 나눴던 회장입니다. 싸이버수사대에 이 사항을 신고해보세요. 본협회카페 왼쪽 메뉴판에서 '네탄-사이버경찰청'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번거롭더라도, 개인 폰 촬영이 최곱니다..
법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은 증거가 절대 필요합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경황이 없어도 스마트폰동영상, 또는 녹음은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