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미담美談 은행 운전기사·보일러공 거쳐 부지점장 … 나는 언제나 그 다음 단계를 꿈꿨다(중앙일보)/태양을 닮은 미소(그림찻방)/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윤진희 추천 0 조회 226 12.01.14 21: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14 22:49

    첫댓글 이철희님 인간 승리자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보일러 공에서 은행 부지점장까지 승진하신 일 축하드립니다.
    정년 후에는 우리 빛viit으로 오시길 기원합니다. 더 행복함을 찾을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윤진희님 감사합니다.

  • 12.01.15 10:16

    보일러공과 은행원 도저히 매치가 안되는데요 꿈은 진심으로 원할때 이루어진다는건 맞나보네요

  • 작성자 12.01.16 07:30

    네, 정말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12.01.15 20:25

    언제나 다음 단계를 꿈꾸는 마음이 이루어내었습니다. 태양을 닮은 미소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 12.01.15 20:37

    이철희님의 노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빛과함께 다시한번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2.01.16 03:03

    잘 보았습니다.

  • 12.01.16 18:01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그리고 안타까운건,이렇게 성심껏 일할 수 있는 이들을 학력과 출신,경력등으로 배제하는 것입니다.
    더 열린 세상을 기다리며 박수보냅니다.

  • 12.01.17 16:41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 다음 단계의 꿈을 꾸는 마음이 참으로 본 받을 마음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