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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오한선 장로, 홍경표 총회장에게 아프리카에 써 달라며 마스크 10만 장 후원
믿음의 기업 ‘JG그룹’(대표이사 오한선 장로) (주)뷰티화장품과 한국바이오헬스는 지난 4월 7일 음성 본사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필사본 봉헌예배를 드렸다. 특히 전국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된 ‘움직이는 성전’인 구원 자동차 첫 야외예배로 드렸다.
오한선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예수영광153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 후 한국오순절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홍경표 목사가 ‘성경 기록의 목적’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홍경표 총회장은 “성경은 40명의 기자가 1600년 동안 기록했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됨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라면서 “성경 66권은 예수의 이야기다. 이것은 사람의 감정이나 이성, 생각을 쓴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받아 썼다”라고 말했다.
홍 총회장은 또 “전 직원이 성경 66권을 필사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나도 19살 예수를 믿고, 3개월에 거쳐 밤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성경을 필사하고, 이어 12시까지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셔서 전국을 순회하며 부흥회를 인도했다. 또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인도, 중동 등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홍 총회장은 “예수님의 피를 믿어야 한다. 십자가를 통해 죄사함을 받았다.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면 다시는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라면서 “성경을 필사했으면 기도해야 한다. 이어 돌비가 아닌 내 영혼에 말씀을 새겨야 한다. 그리고 나가서 예수의 피와 살을 증언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업을 경영하시고, 우리 삶을 인도하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경필사에는 (주)뷰티화장품 전 직원 107명이 성경을 나누어 66권을 필사했다. 각자 필사한 말씀은 제본하여 각 부서에 증정했다. 현재 직원 90%가 예수를 영접하여 지역 교회에 다니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예배에서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코로나 방역 마스크 10만 장을 홍경표 총회장에게 전달했다. 또 개인별 성경 전권 필사를 적정한 직원들에게는 필사노트와 필사기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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