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몇달전에 임성도목사님과 정성철목사님께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노래선물 하고싶다고
악보(그대 그리고 나)를 사서 기타를 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시는 모습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부의 날을 맞이하면서
언제나 가정에 안식이 있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고
목회현장에서도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성목선부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부의 날 운동은 제가 주창한 운동이었습니다. 그 결실로 올해 국회에서 통과되어 오늘이 부부의 날인데, 너무나 바빠서 올해부터는 성남행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2년동안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행사를 부부의 날 행사를 치렀습니다. 많은 호응이 없어서 올해부터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매달 21일을 부
첫댓글 부부의날에 사랑 많이 하셔서 애기 생산 많이 많이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아시나요, '아내가 주는 것은 밥이지만, 성도가 목사에게 주는 것은 여물(소 먹이)인 것을....' 밥 주는 아내를 좀 더 사랑합시다.
전 아직 밥주는 아내가 없어서... 그만. 배고프네요. 김진평 목사님^^ 저 백동현 전도사입니다. 농구시합 한번 했으면 하는데 토요일이나 주일 오후 언제가 좋으신지요? 한번 연락 주세요. 016-9866-5272입니다.
김광종목사님 잘 다녀오셨나요 반가와요. ^^사실 고3 아들 혼자라서 손영암목사님 따님들처럼 사랑스런 딸하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생각했지요. 아내가15년전에 수술해서 낳을수 없거든요. 목사님과사모님 항상행복하세요.
김진평목사님 이번 무주에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수고는 반드시 댓가로 오는것입니다. 세계적인 목사님 할렐루야
부부의 날 운동은 제가 주창한 운동이었습니다. 그 결실로 올해 국회에서 통과되어 오늘이 부부의 날인데, 너무나 바빠서 올해부터는 성남행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2년동안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행사를 부부의 날 행사를 치렀습니다. 많은 호응이 없어서 올해부터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매달 21일을 부
부부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왜 21일인고 하니, '둘이 하나' 되라고 21일을 정했고,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큰 부부의 날, 매달 21일은 작은 부부의 날로 명명하고 있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성목선이 되시길...
부부의 날 늦었지만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듯이 부부간에도 놀라운 사랑이 넘치시기를^^***^^*** 성목선 ! 부부의 날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