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간 아시아인의 축제가 개막,아시아의 평화를 염원하며,환희의 빛나는 순간을 모두가 함께한 사간에 IT의 다양한 첨단기술이 접목된 꽃밭,강물,마스코트에 디지털 성화봉송 주자가 멋지게 왔다가 날아가며 아쉬운 페막식 이였다. 0.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메달 우리 태극전사들은 금메달 50개로 종합 3위 목표로 출전했는데 1위:중국(금201,은111,동71 계383) 2위:일본(금52, 은67, 동69 계 188) 3위;한국(금42, 은59, 동89, 계190) 10위;북한)금11,은18, 동10 계39)로 금메달 50개를 채우지는 못했으나,최선을 다한 구슬땀이였음에 자랑스럽습니다. 0.수영 시상대의 중앙에 한국,좌측에 중국,우측에 일본을 세우고 황금기를 맞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이끌었던 2006도하대회(굼3,은2,동11),2010광저우대회(금4,은3,동6)의 성적을 뛰어넘는 금6,은6,동11개 무려22개 메달을 획득.눈부신 성과에 남4X200m 에서는 아시아 신기록으로 시상대 중앙에 태극기, 좌측에 오성홍기,우측에 일장기 세웟드니 어깨 으쓱. 0.韓v日戰/南v北戰 -야구:수퍼라운드 1차전 對日戰 승리로 결승전에서 다시 대만 잡고,승리 4연패 위업 -.축구:폐회식 전날 對日 결승전 1분만에 1골 먹고,2연속골로 3연패 위업 -女탁구:복식 신유빈,전지희조 對北 결승전 승리,21년만에 금메달 -.女농구/여배구:농구 남북대결 2승, 배구랭킹40위 한국 랭킹도 없는 北에 진땀승 0.아시안게임 特記 -효자종목:펜싱 (금6,은3,동2.) 수영(금6,은6,동11) 태권도(금5,은2,동2) 양궁(금4,은4,동3) -.다관왕(MVP): 수영 김우민 (3관왕) 양궁 임시현 (3관왕) -투혼상 :베트민트 안세영 -대회7연패 ;양궁 여단체. -13년만의 금:역도 박혜정, -최고령 금메달:스트리트파이터 김관우(44세) -.최연소/최고령 국가대표: 11세 체스김사랑/ 74세 카드게임 브릿지 김은경 0.아쉬움 가득 -높이뛰기 우상혁; 카타르 바르심과 2CM부족으로 은메달/-여 싸이클 나아름:초단위까지 同 은메달 -.남자 롤러 3000M:마지막 주자 정철원 승리예감 결승선앞 세레머니 하다 은메달 -남자 테니스 권순우;경기에서 패한뒤 라켓 박살내고,상대방 악수거부 비신사적 행동 0.땀의 가치 금메달 군면제/포상금 1973년 예술,체육계 종사자들에게 '한국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국위선양' 동기부여 차원에서 금메달(1위)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병력특례(군면제)였는데,최초,올림픽 메달,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 3위이내, 유니버시아드3위까지 확대했으나, 대상자가 급증하자 -1990년:올림픽3위이내,아시안게임 1위만, 한시적으로 2002월드컵4강,2006WBC 4강 한시적 특례 -.문제점: 뛰지 않고도 금/e스포츠.바둑,체스,상치등 종목이 과연 스포츠냐? 국위선양으로 본다면 BTS는 왜 군대갔나? 차제에 손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 -.포상금:금 120만원, 은70만원,동40만원. -연금:국제대회 입상선수 20점부터 매달 30만원(금10점,은2,동1) #다른나라=인도(공무원 임용) 스리랑카(포상금 4100만원) 싱가포르(포상금 2억원) # 結 語 5년간 피,땀흘린 태극전사들의 역동적 경기,투혼에 환희의 순간을 맛보고,감동의 결과에 메달이나,노메달 이나 상관 없이 태극전사 그대들 노고를 치하하며 영광의 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태극전사들 2024년 파리 올림픽과,201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태극기 휘날리고,애국가 소리 드높아지기를 5천만 우리국민 모두가 기원드리며,감사드립니다. *한국 축구의 별이셨던 故 박종환 감독님을 기리며,명복을 빕니다. |
첫댓글
우리선수들 정말 훌륭합니다. 열심히 싸워 승리의 영광을 우리 국민들에게 안겨준 모든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