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 통리 탄탄파크 #2
통리 탄탄파크 야외 조형물
유시진이 부상을 입고 찾았던 의무실
먼저 2개의 갱도 첫 번째 갱도는 "기억을 품은 길" 로 명명된 곳으로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힌 탄광촌 사람들의 삶을 기억할 수 있는 기억속으로를 시작으로
기억의 터, 기억의 빛, 기억의 탄 등 4개 테마로 이루어져
그동안 묻혀 있던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고, 깨우고, 되살려보는 공간이다.
<기억을 품은 길 입구>
기억속으로
태백의 과거로 진입하는 '타임 홀'
탄광의 기억을 가진 타임홀 속으로 여행하는 통로
빛의 점멸과 함께 타임홀 여행이 시작된다.
기억의 터
태백의 사계와 함께하는 광부의 하루
태백의 탄광마다 수많은 광부들의 땀이 녹아 들었고 그렇게 켜켜이 쌓인 광부들의 삶이 태백의 꿈으로 열매 맺었다.
기억의 빛
인터렉티브를 통한 기억의 활성화
탄광을 추억하는 기억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하나 둘씩 깨어난다.
기억의 탄
석탄을 모티브로 한 이터렉티브 플젝션
발파소리와 함께 쏟아져 내린 석탄
쏟아지는 석탄을 실가체험으로 흠뻑 느낄수 있는 곳이다.
기억을 품은 길(출구)
첫 번째 폐갱도를 둘러보고 갱도 밖으로 나가면
하트 문양의 오색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는 공간에 공룡알이 자리하고 있다
첫 번째 갱도인 기억을 품은 길과 두 번째 갱도인 빛을 찾는 길을 이어주는 이 길은
평상시에는 카트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요즘은 동절기라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카트체험을 할 수 없다.
하늘을 나는 꿈 조형물
종이비행기 조형물
꽃배 조형물
종이배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