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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씨 양공공파 32대 종부 장자남 할머님 별세
양경공파 32대 종부 장자남 할머님께서 별세하셨다. 슬하에 자녀 1남(현 종손 세붕씨)을 두셨고 두 손자와 일가 친척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었다. 오랫동안 경주 문중의 기둥이셨던 장자남 할머님이 숙환으로 세상을 떠나셨기에 빈소에는(경주동국대병원 장례식장) 종가가 위치하는 현곡 인근 조문객 뿐만아니라 경주 일대 많은 유림과 집안어르신들로 분들로 가득햇고 하나같이 살아 생전의 단아했던 그분의 모습과 행적을 기리며 애도하는 분위기였다 다시한번 장자남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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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