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5만원?"…제주 용두암 식당 '바가지 물가' 논란
최근 제주도 '바가지 물가'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또 제주도에서 바가지를 썼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용두암 해산물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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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거는 그래도 지가 본 것 보다는 양이 많은것 같습시다.ㅎㅎㅎ
저거 동네에 찾아 온 손님들에게 바가지를 씌웁니꺼? 이래서 요즘 제주도에 안 가니 관광객 유치하려고 몸부림을 치네요. 손님들 많이 올 때 잘 하지. 못된 전라도 놈들.... 제주도에 전라도 출신들 많음.
첫댓글 저거는 그래도 지가 본 것 보다는 양이 많은것 같습시다.ㅎㅎㅎ
저거 동네에 찾아 온 손님들에게 바가지를 씌웁니꺼? 이래서 요즘 제주도에 안 가니 관광객 유치하려고 몸부림을 치네요. 손님들 많이 올 때 잘 하지. 못된 전라도 놈들.... 제주도에 전라도 출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