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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습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공기성분인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99%의 성분을 가지며..산소의 원자량이 15.99970으로 상대적으로 산소가 지표면에서 존재하고...그 다음이 질소분자의 78%에 해당한다. 공기를 이렇게 따로 떼어놓고, 물리적인 원자량을 적용하면 기체상태의 산소분자가 지표면에 존재하고, 그 상층에 질소분자가 존재하여야 한다. 질량 차이가 나므로 당연히 이렇게 나뉘어야 한다. 그럼에도 서로 섞여서 지표면에 존재한다. 왜?일가....
이것을 대류권을 벗어나 구름층 위로 올라가면 산소와 질소의 영역이 어느정도 구분이 되고, 오존층이 자리한다.
이 복잡한 공기의 섞임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수소결합이 연결되어야 하는데, 물리 법칙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물질이 존재해야 하며 그것은 바로 물분자가 수증기의 상태에서 그 역할을 한다.
상대습도
절대습도
포화습도 등으로 과학은 그 영역을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장난이 심하다.
말장난으로 고만고만한 상대습도, 절대습도, 포화습도등으로 표현해 놨지만...5개국의 자료를 직접 비교해보면 서로 다른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 뜻은 결국 말장난 때문에 정확하기 습도에 대한 기술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같다.
따져보자....어디서 말장난 들이 이뤄져 있는지...
액체의 물에서 증발에 의해서 수증기로 변화된다. 인간이 만드는 수증기와는 구별을 하자...
햇빛에 의해서 수증기가 증발에 의해서 액체의 물의 표면을 벗어나게 된다.
이것을 잘 관찰해보면...바람이 불지 않는 낮에 햇빛에 의해서 증발이 일어나고...밤에는 달빛에 의해 일부의 증발이 일어난다.
지표면의 공기의 밀도 표준은 101325pa이고...이것이 솔직히 무슨 단위인지 검증을 못했다. 다만 짐작으로 m3당 수소 원자의 갯수 이렇게 정의한다.액체상태와 기체 상태의 물분자의 전하값이 다르다. 전하의 개념이 정립되기 이전에 1800년대에 압력이 이미 정의 되어서 액체의 표면을 기준으로 했는지..기체의 물분자를 기준으로 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1800년대에 만들어진 이론이므로...물의 표면의 물분자 갯수를 헤아리고, 이것을 수소 원자+중성자로 구분하여 수소원자의 갯수로 통합 계산을 한 것이라 추측이 된다.
액체의 물의 증발을 할때 374도의 임계상태의 물분자가 아닌 물이 끊는 온도가 적용되는 것이므로 100도의 밀도압력 101325pa이 조건이 애매하므로....49도의 물분자 자체 끓는 온도를 적용하면 된다. 액체의 물에 바닷물처럼 nacl이 녹아 있거나..강물에서는 silicon이 용해되어 있는 상태이므로..이것에 속박되지 않은 물분자가 49도의 상태에서 증발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공기층의 산소 분자가 지표면과 거의 수소 결합을 이룬상태라 할수있다...다만 기체 상태이므로 물의 표면에서 퐁퐁퐁...하면서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서...산소분자가 가진 전하량으로 물위를 퐁퐁퐁...거리는 상태이다.그러다가 새벽에 산소분자의 전하가 액체의 물에 소모가 되고 나면 공기중의 산소는 물에 용해되게 된다.
공기중의 산소 기준의 전하를 통합하여 511 000개로 정의하면 다시 3개로 나누어서..고체,액체, 기체 상태로 나눌수가 잇다. 이때 전하값을 3으로 나누게 되므로 170 333개가 존재할대...고체인 얼음...340 666개의 전하가 존재할때...액체가 되고...340 666+1부터는 산소분자가 기체 상태로 정의하면 기체상태에서의 전하 갯수를 간단히 머릿속에 그리면서 계산을 할수 있게된다.
같은 방식으로 물분자에서 통합하여...전자 질량을 물분자의 전하 통합 갯수로 똑같이 부여하면
공기중의 산소의 전하량과 액체의 물분자의 전하량을 정확하게 구분할수가 있다...
이것을 풀어서 설명을 하면 산소분자는 공기중의 기체 상태이므로....산소분자의 액체 상태가 되려면 170 333개의 전하를 산소분자에서 방출하여야 액체 상태의 산소분자가 된다.
이와 반대로 액체의 물분자의 경우 액체상태이므로...340 666개의 전하 이상의 갯수를 가져야 기제상태의 수증기 물분자가 되는 것이다.
과학은 때로 이처럼 기본 상수를 단순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검증된 이론이 10년 100년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자연현상의 과학이론이 틀리지가 않다는 것이다.
1910년대의 원자론이 슈레딩거방정식, 디렉방정식,등으로 도배되어 있지만...이 방정식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수소 원자에서의 전하의 이동 속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수소 원자에서 전파입자를 꺼내어 쓴다면 수소 원자의 질량은 줄어들것이고..이것이 지구적으로 100년게 이뤄졌다면 수소 원자의 질량은 줄어 들었고, 유전자 변이가 쉬워졌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뜻은...결국 수소 원자의 proton은 지구에서도 요소지만, 태양에서도 요소에 해당한다. 변화하지 않는 값이란 결론이 나온다.
결국은 수소원자에 햇빛광자가 전하(햇빛광자 700nm+전자)의 변환에 의해 전하로 수소원자에 저장되어서 ...초대 변환을 하면 중성자가 되고...일반 물에서의 대기변환은 물질의 상태 변환을 하므로 170 333개의 이내에서만 전하로 왔다갔다 할뿐이라는 것이다.
액체의 물분자에 20도 기준이라면..애매하지만...일단 170 333개의 기본 전하가 고체에서 액체로 되는 기준 갯수가 되고....다시 170 333개의 전하를 흡수하면 물분자는 기체상태의 수증기가 된다. 액체의 물분자의 전하 갯수가 340 666개가 되어 공기중의 수증기 상태가 되었지만...최소 전하 갯수를 가진 기체 수증기이고...산소분자의 경우 최대 기체 상태의 전하 갯수가 511 000개에서 점차 갯수가 줄어 들어 340 666개가 되면 액체의 산소가 되므로 물에 용해되는 상태가 된다...
물의 표면에서 물분자가 햇빛에 의해 증발을 할때...자체적인 힘이 부족하므로....물의 액체의 수소결합에서 햇빛의 전하가 초과 공급되어도 다른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다시 방출하게 되므로...액체의 물분자의 전하 갯수는 기체 상태의 최소 전하인 340 666개가 된다. 이상태에서 지표면으로 박차고 나갈수가 없다. 결국은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와 수소결합을 기체 상태에서 해야 물분자는 액체의 물로 부터 벗어날수가 있게 된다.
즉....지표면의 액체의 물은 햇빛이 아무리 강한 상태로 전하를 공급해도 물분자는 액체의 물에서 기체 상태의 전하기준에서 단 하나의 전하 충전의 힘으로만 수증기의 물로 바뀌게 된다. 이상태에서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와 기체 수소결합을 연결하여 전하를 170 333개에서 절반이 될때까지....넘겨 받게 된다....물분자가 지표면에서 솟아 오를 수잇는 최대 높이는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의 최대 저장 갯수에 의하게 된다. 이것을 종합해 보면 수증기가 지표면에서 11km정도 상승하는 것이 최대 높이가 되므로...만충된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의 전하 170 333에서....그 절반의 전하를 넘겨 받을 수있으므로...85 166개의 전하를 넘겨 받아서 11km까지 초대 상승하게 되다....그런데....산소분자와 질소분자 상태이므로...전하값이 511 000의 두배에 해당하므로....추가적으로 물분자에 전하값을 넘겨 주게 된다...이렇게 정리하면 공기중의 물분자 수증기가 대류권의 11km까지 왜 상승할 수잇는지를 알수가 있다...
산소분자와 수증기 물분자가 지표면에서 수소결합의 기체 상태로 이루기는 하지만...전하가 동등해지는 위치에서는 물분자와 산소분자는 수소결합에서 떨어지게 된다...
자 이제 상대습도와 포화습도..절대 습도를 각각 적용해 보자..
이것은 독자들이 하시라.
상상의 나래를 펴고....우선 최대한 이론확장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숫자를 적용하는 수와 방정식으로 정확한 값을 구하라...
그렇게 해야 자연현상의 다양한 현상에 대해서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위와같은 논리가 만들어졌다고 해서...직접적으로 수와 방정식을 적용한다면 바로 지금 성과를 찾아낼수는 있지만...
임의로 부여한 정의값의 상수를 찾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원래 정의된 기본값들을 전부 검증해야 ... 결과값이 일치하게 된다.
나의 경우에는 일단 습도의 중요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이론적인 확장보다는 주위 환경에서의 물분자의 속성을 보다 면밀하게 들여다 보련다.
습도 자료의 경우 원자론의 정의하기 한달전에 접한 자료인데 상대습도, 절대습도, 포화습도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뒤로 밀어둔 검증에 속한다. 그리고 원자 코어론의 단일 형태에서 습도의 영역은 3분할을 해야 오늘의 위 처럼 간단하게 정의할 수잇는 영역이 그나마 도출이 된다. 쉽게 시작을하여 검증을 해야지..흥미를 잃지 않는다...
습도의 영역은 적어도 일주일 이상의 자료 보충을 의미한다. 카르노 싸이클과 어느정도 연관성을 검증하면 그 끝이 되리라..
성급하지 말고...조급해 하지 말자...물분자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그러면서 햇빛광자를 흡수하여 전하로 저장을 하는 기초 원소이자 기본요소인 것이다. ... 성급해하지 말자..
오후 8:28분
법랑(email)과 sic(cilicon carbon)
sio2가 가능하면 당연히 sic가 가능하다. 규소에 붕소와 장석등을 곱게 미분화하여 석유에 녹여서..현대적으로 칠에 이용하고,
이전에는 고려청자와 이조백자를 만들었고, 황토 항아리도 이와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규소의 결정이 비결정이므로...물분자는 내부에서 통과하지 못한다. 이것을 통과시키게 하기 위해서..철판에 u형을 만들고...규소코팅을 하는 것이 규소강판(silicon 강판)이 되는 것이다. 고려청자에의 표면을 잘 관찰하면 반도체와 전자석인 규소강판의 원리가 함께 담겨져 있어서...고려청자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규소 코팅이 내부적으로 물분자가 통과하지 못하지만...물분자 단위 전기 입자 하나가 표면에 붙들린다.
그렇게 되면 에너지 단위가 높은 고전압의 상태가 되므로 전하를 규소 화합물에 전해주게 된다. 규소칠이 된 금속이나 항아리등에 이렇게 규소칠인 법랑으로 처리하게 되면 열전달이 되는 이유가 이때문이고, 이것을 전기 이론으로 풀어보면 물분자의 이동은 안되고, 표면에 붙들려서...전하를 고체의 물질들에 넘겨 주게 되므로 이를 잘 연결하면 전하의 연결이 되는 열 전도성 물질이 된다.
규소칠에 철의 사각 주사위 얇은 연결선을 삽입을 하게 되면 전도성이 되게 된다...즉 비 전도성을 임의적으로 전류가 흐르게 할수가 있다. 이 뜻은....규소의 법랑칠을 나노 두께로 하로....1mm사이에 철의 사각 주사위선을 일정하게 배열을 하면 물분자의 전류 연결이 이뤄지고 이곳을 통해서 전하를 원하는 만큼 빼낼수가 있게 된다. 구리선의 전류와 틀린점이 이점이다.
물분자에서 흡수된 전하인 햇빛광자 700~400nm가 수소원자와 산소원자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상태가 전하의 이동상태이다. (자유전자와 착각하지 마라)이렇게 쉽게 구분이 된다. 전자는 햇빛 광자 전하를 빼내고 넣고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전자 자체가 움직이게 되면 원자가 붕괴된다. 소량이 전자가 움직일수 있지만..전자 하나에 핵자의 빛의 단위가 1836개가 연결되어 있다. 원자에서 전자 하나가 손실되면...이 핵자의 빛이 원자에서 심하면 탈출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방사능 입자의 감마선이 된다. 1836개의 단위가 움직이는 상태가 전자 하나 단위개가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게 되므로 1836개의 핵자가 움직이면 베타붕괴 혹은 베타감쇠등으로 표현한다.
전하의 단위는 핵자와전자 사이 공간에 360개의 고리가 아닌 314개의 고리를 만들게 되므로 핵자와 전자와 구별이 된다.
전자의 속도와 핵자의 속도의 중간의 속도를 가지는 것이다. 이 햇비광자 전하가 철과 구리의 금속에서는 물분자와 함께이동도 하면서...전하인 햇빛이 따로 움직이는 상태까지가 주어진다.
그래서 전류가 어려운 것이다. 물분자도 이동을하는 전류로 표현되고, 전하의 이동도 전류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분깃점이 있다. 바로 규소의 silicon에서는 물분자가 표면에 들어가서 전류를 가지게 하지만..내부의 규소 구조인 육각형 구조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즉..물분자의 수소결합 전류의 연결선이 연결되지 못한다. 전류단위의 물분자가 전하를 규소의 육각형에 들어가 374도에서 ...100도로 온도가 낮아지면 전하의 방출이 이뤄진것이 되고....그때는 규소의 구조에서 물분자가 빠져 나오게 된다...즉....규소화합물에서는 물분자가 전하를 손실하여야 에너지가 바닥상태로 빠져 나올수가 있게 된다....
이것은 잘 관찰하면 규소선에 물분자 하나가 들어가서...374개의 전하 갯수를 가지고 들어가서...100개의 전하개로 갯수가 낮아지면
규소선에서 속도는 느리지만 전류의 흐름이 생기게 된다. 규소선은 물분자로부터 274개의 전하를 항상 흡수하는 상태가 되고....
274를 방출한 물분자만을 규소 전선의 상태에서는 전류를 흐르게 한다.
이것이 1910년대에 밝혀진 sic와 sio2에서의 밴드갶의 기준이론이 된다.
sio2는 내부적으로 산소가 자리하므로...물분자의 374도에서 100개의 전하를 빼내고 통과시키면 sic구조에서는 374개의 물분자 갯수에서 274개의 전하를 방출하여야 물분자 전류를 통과시키게 된다...
이 차이를 구분하겠는가?
전하를 많이 빼앗기게 되면 일차적으로 전류의 속도가 느리다....전하를 빼내는 시간이 필요하므로....그리고...고맙게도 sio2와sic에서 전하를 빼내는 갯수가 100개와 274개로 나뉜다....이것이 밴드갶으로 분류되어 있다...
볼트로 읽지 말고...그냥 소수점 포함해서 갯수로 읽으면 된다....
그런고로...철의 주전자에서 물을 끓여서 상온에서 물을 식히게 되면 물분자의 수증기가 공기중으로 방출되면서 전하를 손실하므로...
철의 주전자 물의 질량은 줄어든다...
이에 비해 규소로 고팅된 항아리 주전자로 물을 끓여서...상온에서 식히게 되면...질량 변화는 거의 없고..전하만 손실되므로....질량 변화가 미미한 상태가 된다....항아리에 뜨거운 물에서 전하를 직접 추출하기가 좋다.
차를 마실때 마른 찻잎을 뜨거운 물에서 불려서 원하는 성분을 꺼내야 하므로 항아리 잔에 차를 넣고 우려내야....전하만으로 차의 성분을 분해하므로..진향 차를 마실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금속과 직접 반응하지 않는 상태의 차를 마실수있게 된다. 규소가 물에 녹아들게 되면 물맛이 좋아진다...황의 성부은 물맛을 안좋게 한다. 염소등도 마찬가지..에 해당한다..
그래봐야 1930년대에서 1910년대의 이론이군....이렇게 검증을 해 놔서..현대의 반도체 산업이 이뤄진것이다.
법랑의 규소칠에서..인쇄기술과 광학기술..규소강판, 반도체까지...
여기에 자석의 자구인 철의 주사위에 물분자가 자리한 상태에서 180도 회전을 하게 하면 이것이 기억장치가 된다.
철의 고체 상태의 물분자의 상태는 액체 상태이다. 액체상태의 전하 갯수는 340 666개이므로 이 물분자를 180도 뒤집으려면 170 000개의 전하를 넣어주면 180도 뒤집게 되는데...실제적으로는 전하 하나를 넣어주게 되면 180도 뒤집기를 하게 된다...
전하 하나를 넣었다 뺏다 하면...물분자는 전하의 상태에서 따라서...회전을 규칙적으로하게 된다...
180회전은 01을 인식하는 단위가 된다. 전하를 받았다..안 받았다 하기 때문이다.
1901년대에는 170 333개의 단위의 전하를 투입했고...지금은 하나단위의 전하만으로 물분자를 철의 사각단위에서 뒤집을 수있는 것이 증명되어서 이 조건으로 기억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조건은 항상 필요한 만큼을 만들면 된다.....
오전 9:58
햇빛이 물분자에 흡수되어 수소원자와 산소 전자 원자에서 공유결합에서 이동을 하고, 물분자가 연결된 수소결합으로 다시 이동을 한다.햇빛광자의 상태에서 물분자에 흡수될때는 수소원자의 전자 에너지값보다 회전수가 클때의 조건이다.전자 속도와 같다면 흡수되지 않는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단 전자 값과 같은 햇빛이 전자 궤도에 흡수되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량이 늘어난다.
그런데 이것은..조금더 생각해보면 물분자의 전자의 한두개는 물이 끓는 점 이상이나, 연소 불꽃의 과정에서 손실될수가 있고, 수소원자의 1832개의 원자가 불완전해지고....이것을 연소 현상에서는 관찰할수가 있다.안정화되는 상태의 물분자의 액체 상태에서 안정화를 위해서 전자가 부족해진 것을 채워 넣을 수도 있다. 수소 원자값의 굳이 전체의 질량을 따질 필요가 없다. 그냥 질량 비율인 1836배에 전자값 511 000개를 적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세부적인 값은 직접 구하면 된다.
그리고 전자값을 511 000÷3=170 333 은 여러곳에서 응용이 되므로 340 666값과 더불어서 암기를 해야 하는 영역이 된다.
물분자의 액체 상태까지의 햇빛광자는 수소결합으로 연결을 하면서 햇빛전하 자체를 손실하지 않는다. 물분자의 수소결합까지 연결에서는 말이다. 그리고 탄소의 화합물이나 질소의 화합물에서도 흡수한 햇빛전하값을 수소결합으로 이동을 시켜도 손실되지 않는다.
이것이 불소와 네온가지 해당되고, 나트륨부터의 햇빛전하가 이동을 수소결합등으로 할때 일부 손실이 일어난다.대상 원소에 전부 전해 주는 것이 아닌 일부의 햇빛전하가 다른 원소에 햇빛전하로 이동이 된다. ..규소에서의 물분자 자체를 흡수하는 것은 육각형과 팔각형의 구조를 갖는 곳에서만 선택적으로 물분자 h-oh+h-oh를 흡수하지만 자유로운 이동은 인위적으로 내부 통로를 가진 상태에서만 가능하고..(규소강판과 반도체)자연상태의 규소화합물인 sio2sio,sic등에서는 성택적으로 물분자 전류의 입자가 표면에만 들어 갔다가 전하의 액체 이상과 기체 상태의 전할를 가진 상태에서 흡수되었다가 기체상태의 전하기준인 340 666개 이상의 전하 상태에서 340 666개의 액체이하의 전하상태가 되면 중간정도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갖고....170 666의 근처의 전하를 가질때는 .고체화 되기 이전에 약한 전하 상태로 제한적으로 움직일수가 있다...규소의 고체 기본 전하 갯수가 170 666개이므로..규소의 고체의 전하 갯수와 동률이 되는 물부자의 경우...산소와 규소가 공유결합을 완성하면 수소의 경우는 물분자로부터 분리되어 수소원자를 sio2에서 방출하게 된다. 이것이 흔히 한국과학에서 이야기하는 자유전자의 실제 모습이다.
잘못된 표현이기는 한데 원인을 찾아보면 자유전자라는 모습이 반응하는 모스에서 전혀 없는 사실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 과정 전체를 삭제하고 결과값만을 언급하고 이것을 과학의 사실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초보적인 원자 코어론을 완성하고보니..별것에 다 응용이된다. 수와 방정식의 경우에도 정답을 찾는 수와 방정식이 아닌
필요한 숫자를 대입하면 결과값을 얻을수가 있다. 숫자를 단순화하거나, 단위를 통일 시키면 된다.
예전에는 이것이 불가능했지만....종이에 계산값을 적어서..정답을 찾으려면 그것에 대한 노력의 수고때문에 귀찮아서 그정도로 그만 두었지만...지금은 대충의 계산은 단순화하여 암산으로 하고..계산기를 눌러서...국제 규격과 맞춰보고, 정답이 안 나오면 다음으로 미뤄 두면 되는 것이다. 머릿속 암산으로 맞아 들어가는 값만을 기억하고....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근사값을 구한 값의 과정이 기억되므로...나중에 연관 방정식이 나올경우에 이것에 대입을 하면 국제 표준값이 하나하나 나오게 된다.
쿨롱의 값은...수소 원자proton의 값을 어렵게 표현해 놓은 것이다 511 000곲하기 1836의 값이 쿨롱의 값이다.
다만 이때의 전자값은 511 000에서 510 916 9461(?)인가의 전자 값의 소수점 이하값의 제대로 된 값으로 계산하면 쿨롱값이 나온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쿨롱값은 수소 원자proton이 에너지값으로 변환되는 것으로 계산을 하였지만....물론 이 계산값을 맞출수는 있다...
그런데..여기서 수소원자가 직접 햇빛전하를 흡수하여야 한다는 이론이 성립되어야 한다.
원자 코어론에서 햇빛을 집적 흡수하는 것을 상정하여 대입할 수도 있다. 전자는 햇빛을 수소결합으로 넘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주 임무이지...햇빛 전하를 전자만이 흡수한다는 이론만 하는 것은 편헙한 이론이 된다.
전자의 소도는 햇빛전하에 비해 적어도 절반 이하가 낮은 회전수를 갖는다..
이에 비해서 수소 원자의 핵자는 전자의 적어도 7배의 밀도이므로 대략적으로 7배 정도의 회전수가 높다고 봐야 한다.
이것의 의미는 수소원자의 핵자는 전자가 흡수하지 못하는 자외선 이상의 x선, 그리고 감마선인 방사선까지를
수소원자의 핵자 자체가 흡수하는 것을 고려해 볼수가 있는데...이것은 태양의 대기권의 6000k상태에서...수소 원자의 전자만이 방사선을 흡수한다면 수소원자의 전자는 태양의 대기에서 핵자의 회전수를 가진 전자가 되어야 하므로...이것이 플라즈마상태라 할때..
핵자는 기준 6000k이고...전자가 600k에서 회전수를 높여서 6000k가 되어서 햇자의 회전수와 같아지면 핵자를 더이상 수소 원자의 상태로 가둘수가 없게 된다...전자의 회전수가 높아지면 어느정도 수소 원자의 핵자의 회전수도 높아진다고 봐야 한다.
수소 원자의 핵자에서 엑스선이나 감마선과 방사선을 집접 흡수하게 되면 핵자의 부피가 늘어나는 직접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이것은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핵자의 붕괴에서 흔히 볼수있는 현대적으로 검증된 현상이다.
그렇군....핵자가 햇빛이 방사선의 경우 직접 흡수하게 된다...이것은 핵자의 에너지와 동급이므로 전하로 저장이 아닌 핵자에 저장되는 형태가 된다...태양에서 중성자 변환이 쉽게 일어나는 이유가 이때문일 것이다.
수소원자에서 전자가 하나 손실되면 1836개의 핵자가 불완전해지고...
10개가 손실되면 18 360개의 핵자가 전자가 없는 상태의 불완전한 상태가 되고...
1000개가 손실이 되면 183 600개의 핵자가 자유로워진 상태가 된다.
여기서 183 600개는 수소원자의 전하가 물질의 액체,기체, 고체의 결정을 하는 전하 갯수에 해당하고...핵자의 에너지는 전하보다 적어도 3eV가 높은 상태이므로...100개 이상의 전자 손실부터는 핵자의 붕괴가 일어나기 위한 조건이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상태..그리고 1000개의 전자 손실은 183 600개의 핵자가 전자없는 상태가 되므로 자발적인 핵자의 붕괴가 예상되는 단계가 된다.
핵자의 급격한 붕괴가 일어나면 원자의 소멸에 해당하므로 ..핵자는 우선적으로...전하 상태로 변이를 하게 된다....전하가 햇빛광자+전하로 분리되듯이 말이다.
핵자 하나가 전하가 되더라도..핵자는 전자가 없는 상태이므로...전하와 구별이 된다. 단순하게 정리해보면 핵자가 3eV를 손실하면 이단 전하위치로 바뀔수가 있다...전하의 갯수는 항상...임계이전에는 여유의 공간이 되므로..
이런 이런...전자에서 전하로 전이 하듯이..전하가...추가적인 햇빛 에너지를 3eV추가하면 기존에 가진 4eV라면 핵자가 가지는 기본 에너지인 7eV를 충족하게 되므로...부족한 핵자의 자리를 보충할수있게 된다...전하가...
그래서 독일 스탶 자료에서 proton+proton반응이 유효하다고 한것이다.
자체적으로 기본 변환을 상온의 압력에서는 해주기 때문이다.
폭탄의 이론이 아니라면 자연의 상태에서는 전자-->전하->핵자로의 변화이 제한적이지만, 어느정도의 수소원자의 안정화를 위해서이뤄지는 형태가 된다.
이 기본 개념이 정리가 되어야 연소 불꽃에 탄소와 규소를 함께 연소 시키면서 기본적인 섬유를 만들수가 있는 것이다. 인위적인 불꽃의 플라즈마에 탄소와 규소의 손실된 전하가 복구가 되는 것이고...이 복구가 되는 과정 연소 불꽃의 내가 되므로..섬유형태로 탄소와 규소의 화합물만을 전용으로 만드는 공정을 만들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원소의 복구 개념은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 공간에서 가능하다...
이 뜻은 대량의 섬유를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 공정에서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과 같다.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는 기술적으로 3000도 이내의 불꽃을 만들수가 있으므로..거의 모든 섬유를 만들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섬유는 세포의 기본 배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