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열흘이라는 휴가가 끝나가고 마지막 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온거 같은데 벌써가는군요.역시 싸제는 시간이 날라가는군요
군에서도 시간이 이렇게 날라가면 좋을 텐데.....^^
열흘동안 싸제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마니 변한것 같더군요..여러가지루여......ㅋㅋ
목사님도 바뀌시고....머 등등ㅋㅋ
목사님은 웃기시고 재미있는분 같았어요 ㅋㅋ
또 오늘 교회에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시간이 있어서 좋았구요.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수련회참석도 해서 좋았구요.담주부터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함께 할께여~~ㅋ
이제 저는 한동안 못나옵니다.ㅜㅜ
그래도 잘참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여~~~^^
구럼 안녕히계세여~~~~~~
첫댓글 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