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병자의 조합은 돌고 도는 거 맞죠.ㅎ
딱 2년 전에 SK카본을 처음 접하고 홀딱 반해서 주력으로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탁월한 컨트롤 성능과 정말 뛰어난 사용 편이성, 거기에 핌플러버의 특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코토 표층 바로 아래 강력한 3K카본.
갓성비는 더 말할 나위도 없어 한 번에 여러 자루를 구입해 러버 테스트용으로 쓰고 이렇게 저렇게 튜닝도 많이 하고 그랬죠.
공 커지기 전 칼릭스 쓰던 그 컨트롤과 힘조절, 코스웍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지요.
그러다 러버 탐구 중 어그레서와 612 등 다른 종류의 미디엄러버들을 테스트하고 그들을 사용하면서 한동안 멀어져 있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SK카본을 주력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일년 정도? 스피드와 파괴력을 높이는 조합을 써봤습니다.
프리모라츠카본과 오즈를 주로 쓰면서 주력러버인 킬러프로도 1.8 과 2.0 까지 스펀지 두께 높여봤고요.
힘센 조합을 쓰면 나름 편하게 힘 빼고 슬슬 치게 될 줄 알고 시작하지만..
처음에는 '역시 잘 나가는 게 편하군' 만족하며 즐겁다가 막상 조금만 익숙해지면 모르는 사이에 점점 그 파워의 종으로 전락하여 그저 스피드와 힘으로 뚫어내려 더 세게 힘만 쓰는 한심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ㅎㅎ
풋웍도 멈춰버린 늙다리 공룡이 파워를 탐하다니요.
때려도 때려도 계속 넘겨오는 발빠른 젊은이들을 상대하다가 문득 깨닫습니다.
'이건 내 스타일 아닌데?'
예전에는 뒤에서 받아올리는 공들을 아주 쉽게 드롭으로 놓고 코스 빼고 했었는데 요즘은 계속 때리다 혼자 미스하고 지치고.. 한심하게 그러고 있네요.ㅎㅎ
지난주 말에는 심각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왜 이리 무식하게 막 힘으로 덤비고 있을까..
결론은 '제게는 역시 제 기본 스타일인 컨트롤 위주의 조합이 낫다'..였습니다.
파워(스피드, 무게 포함)와 컨트롤은 늘 반대로 가는 거라.^^
엘보가 좀 회복되었다고 좋아서 무게 높이고 힘주기 시작하면서 스타일이 무식해졌네요.
반성 반성!
다시 무게 줄이고, 반발력 낮추고, 러버 스펀지도 얇게 셋팅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너무 편안하군요.^^
탁구를 45년 치고 있으면서도, 남들에게는 이런저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는 객관적이지 못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제 기본 스타일은 힘 조절, 거리 조절, 구질과 코스 조절, 타이밍 조절과 코너웍입니다.
발트너의 플레이스먼트가 제 꿈이고 롤모델이었는데 잠시 간과하고 살아왔네요.
다시 돌아온 SK카본과 킬러프로 1.5, 파스탁C-1 조합이 너무나 편안한 고향집 같습니다.
참 한심한 용품 방랑 공룡입니다.ㅋㅋ
이젠 뻘짓 그만하고 제 스타일 되찾아 즐탁해야죠.
한심이 공룡
첫댓글 저도요 ~ 아래로 갈수록 컨트롤이 ㅎㅎㅎㅎ
웬만한 공들을 다 상대 테이블에 꽂아 넣을 실력은 안되니 역시 자기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가장 큰 목표가 돼야 맞더라구요.^^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요~ 순정파 공룡님~
저도 요즘 탁구의 강도가 높아지다 보니 손가락이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셰이크를 쳐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필요에 의해 내게 맞추는 튜닝이 땡길 수도 있겠죠.
완전히 순정을 갈아엎는 큰 공사 튜닝이 아니라면요.^^
무게 조정이나 그립 같은 거.
그런 의미에서 저는 목판 자체의 성격을 바꾸는 튜닝은 절대 하지 않는 겁니다.
표층을 바꾼다든지, 한 겹 더 붙인다든지 그런..ㅎ
줸장
내용 일부 수정할려다가 삭제를 ㅠㅠ
😅
기억을 더듬어..
딱 상황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거랑 같네요
현재는 닥공인데...
킬러 프로, 킬러 애보(요건 3구에서 걍 끝입니다)를 써보니 약간 단단한 느낌이 좀 뭔가 확 와닿지가 안고 플레이가 넘 단조로워 져서 좀더 유연하게 해보자
킬러 익스트림을(이건 돌기가 부드러워 뭔가 편함)
1. 코토 아우터
2.림바 이너
3.dhs 7 겹 합판에 테스트 중인데
1은 조금 단단
2는 조금 부드어움
3은 1;1
2인 하리모토 alc 가 조금더 부드럽고 유연한 플레이가 좋네요
1, 3은 나름 특주 개념이ㅏ 뭔가 돈값 할것같은 기대감..만..
뭐 1.2.3 구성 다 크게 이질감이 없다보니
이런 애매함이 주력 결정에 어려움으로 다가 오네요.
주력 결정하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당장 대회나 리그전을 나가는데 한두 부수 윗 사람들, 또는 맞수들과 경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하수는 없습니다.
어떤 조합을 들고 나가야 내 실수가 최소화될까요.
어차피 이기긴 힘든데 어떤 조합이 그나마 랠리를 오래가게 버텨줄까요.
그게 주력이 되어야 합니다.
하수들과 게임하면 어떤 조합으로도 다 웬만큼 되기 때문에 주력 결정이 어려운 것 뿐입니다.
승부를 떠나 즐거움을 선택하신다면 쓰면서 가장 재미있는 걸 고르시면 되고요.
고수는 프카로도 못뚫고 하수는 하우스라켓으로도 뚫을 수 있습니다.^^
제가 킬러프로를 계속 쓰는 이유는 변화가 심해서가 아니라 제 실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변화만 보면 612를 써야죠.
@공룡 하리 1순위
특주? 두개 코토표층과 7겹은 오늘더ㅠ테스트 .. 얘들이 돈닶을 해야할텐데 ㅎㅎ
저도 갑자기 가벼운 sk카본 cs로
바꿔서 양면 평면 전형으로
바꿔 볼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났는데 참고 있습니다.
가격 착하니까 서브로 하나 마련하시죠, 뭐.^^
공룡님 혹시 라켓 표면이 일어난걸 다시 붙이려고하면 무엇으로 붙이면 좋을까요? 라켓뜯다가 일자로 죽 일어나버렸네요ㅠ 본드로 붙이는게 나을지 목공용으로 붙여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1. 그 부분이 공 많이 맞는 스윗스팟이 아니고 주변이라면 순간접착제로 붙여도 괜찮습니다.
적당량 바르고 잘 눌러 붙인 후 사포나 커터칼날로 평탄화.
2. 만약 스윗스팟이라면 목공용접착제를 구입하셔서 붙이고 무거운 책 같은 거 많이 올려놓고 24시간 이상 둬서 굳히셔야 합니다.
좀 빨리 하시려면 목공접착제 중 속건 스타일 구입해 쓰시면 되는데 30분 정도 눌러놓으면 잘 굳어서 편하죠.
3. 스윗스팟이면서 표층의 목재와 특수소재 사이가 떨어진 거라면 우레탄 또는 에폭시접착제를 쓰셔야 합니다.
대개 대량은 깡통으로, 소량은 주사기 형태로 판매하는데 두 개의 주사기가 나란히 있고 두 가지 액체가 각각 들어있어 동시에 눌러 짜서 섞게 되어 있죠.
두 액체를 섞어서 고르게 얇게 펴바른 후 역시 한참 눌러놓으면 단단히 굳어 붙습니다.
우레탄이나 에폭시접착제는 돌처럼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지므로 절대 많이 쓰시면 안되고 아주 얇게 바르셔야 합니다.
이런 접착제 도포량과 도포방식이 바로 메이저브랜드들의 노하우이자 영업비밀이기도 할 정도로 접착제의 양조절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공룡 카본층위에 목재만 일어났습니다ㅎ 순간접착제로도 괜찮을까요?
@핑포 그러니까요.. 그 부위가 중앙의 스윗스팟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다고 위에 써드린 건데..ㅎ
카본층 위에 목재라는 말도 카본과 목재 사이가 떨어진 건지, 목재와 목재 사이가 떨어진 건지..
위의 제 답글 잘 읽어보시고 셋 중 하나에 해당될 테니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공룡 넵ㅎ 이해를 잘못해서 죄송합니다ㅠ 스윗스팟은아니라서 카본과 목재층이 떨어진거라 목공용풀로 해봐야겠습니다 늦은시간 너무감사합니다
@핑포 스윗스팟 아니라면 순간접착제로 하셔야 좋습니다.
목공용접착제로는 카본은 붙지 않습니다.^^
@공룡 아하 감사합니다^^
뭍어가는 질문 드립니다. 순간접착제라면 다이소에서 파는 록타이트 접착제 이런거 쓰면 될까요?
순간접착제 중 가장 좋다고 인정받는 브랜드가 록타이트입니다.^^
@공룡 역시 ㅎㅎ 감사합니다~
공룡님~ 뒷면에 페인트소프트1.5로 아주잘쓰고있는데, 킬러익스트림이 넘 궁금해서 세컨채붙여서 써볼려고하거든요. 페인트소프트1.5밀리와 비슷한반발력은 킬러익스트림 몇밀리일까요? 그리고 빽에서 컨트롤과 종합적으로봤을때 킬러시리즈중 익스트림이 제일 나을까요? 백드 위주로 좋아하긴하고요. 뒷면킬러시리즈와 두께추천부탁드려요. 블록이쉬웠으면 좋은데요 ㅋ
페소1.5와.비슷한 반발력에 블록과 컨트롤이좋은것으로. . .
전면은 모리스토, 라크자고정이고요.
그렇게 쓰시려면 킬러익스트림 1.3 쓰셔야죠.
제일 얇은 거.
그래도 페인트소프트보다는 잘 나갈 겁니다.^^
쓰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게임에서 더 위력적이리라 믿어요.
@공룡 아 블록과 백드를 많이쓴다면 킬러익스트림이 제일좋군요? 페인트소프트1.5로는 거의 백드랑 밀어주는거 위주로썼거든요.1.5주문하려했는데 1.3도 잘나간다니 이걸로 주문하기는한데. . .포핸드모리스토맥스가 약해질까요? 페소1.5밀리서 익스트림은 1.3밀리니.
@redfire 탑시트가 달라서 괜찮을 겁니다.
롱보다는 핌플이 굵으니까요.
@공룡 넵 감사합니다. 😄
제 탁구의 마지막조합이네요. 라크자,모리스토맥스에 페소1.5,
그리고 모리맥스에 킬러익스트림1.3.
전자는 넘 익숙하고, 후자도 도전해보고 둘중하나로최종 끝 ㅋ
끝입니다😄 탁구칠시간도 엄청 없기도하고요 ㅠ ㅋ
@공룡 아 그리고 익스트림은 백드도걸리니까 서브할때도 깎이고 백서브로 쓰기에 괜찮나요? 아님 서브하기에는 안어울리는 러버인가요?
@redfire 회전이 걸리긴 하지만 서브까지는..ㅎ
서브는 반대편의 회전계 숏으로 주로 하시고 가끔 돌발적으로 얘 쓰시면 같은 모션에서 회전 계수가 달라 효과는 있을 겁니다.^^
너무 자주 쓰시진 마시고요.ㅎ
@공룡 기계로만 1시간 느낌보고왔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스폰지 탑시트 좋아하는데 그래서 느낌은 좋았습니다.익스트림1.3 드라이브잘걸리는데 페소1.5보다는 살짝덜걸려서 익스트림1.5가 비슷하게걸릴것 같고, 반발력은 익스1.3이 페소1.5보다 살짝 좋네요.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쓰기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
@redfire 네,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과 크게 다른 건 없지요?^^
게임에서는 더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롱과는 또다른 매력과 장점이 있죠.
@공룡 네 크게 다른건 없어요😀 제가 빽쪽은 단단하고 먹먹하고 백드안걸리는건 안맞고 안좋아해서요. 1.5밀리면 백드시 페소1.5처럼 더 부드럽게 걸릴것 같지만 1.3으로 적응해보려고요. 익스트림은 각을얼마나열고 손목을 얼마나쓰는게 가장 위력적일지
모르겠네요😄 민볼 커트볼 둘다 감각으로 거니까 되기는했지만서도요 ㅋ
@redfire 킬러시리즈로는 탑스핀을 건다는 생각보다는 거의 때리면서 살짝 긁어준다 정도의 생각을 갖는 게 더 좋습니다.
두껍게 거는.
회전을 많이 주면 오히려 위력이 약해지고 효과도 덜하죠.
상회전은 공이 안전하게 들어갈 정도로만 미약하게 주면 더 좋고 거의 직선궤도로 들어가는 두꺼운 탑스핀을 때리듯 걸면 가장 위력적인 구질이 나옵니다.
강하게 때리기보다는 경쾌하게 탁탁 쳐내는 게 좋구요.
한 번에 뚫기보다는 두 번 세 번 연이어 그렇게 치면 랠리가 계속될 수록 알게모르게 점차 더 깔리면서 상대 실수가 반드시 유발됩니다.
롱이나 미디엄을 사용하는 기본 마인드입니다.^^
단번에 강력한 변화나 스피드로 득점하려는 생각은 미디엄 사용에 가장 큰 독입니다.
끈질긴 랠리 중 나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게 은근히 생기는 랜덤 변화를 차분히 기다리시면 다 해결됩니다.
힘 빼고 가볍게 상회전 절대 많지 않은 적당한 스피드의 두터운 탑스핀을 꾸준히 구사해보세요.
상대의 실수나 내 찬스볼이 꼭 생기게 됩니다.
@공룡 아 킬러시리즈는 강하게거는게 비효율적이군요.
아까 강하게 걸려고 손목을 팍팍썼었는데요. 백드느낌보다 그냥 툭툭 살짝 긁어주면서 스트록처럼 쳐야 위력적인 라바인가보네요. 명심하겠습니당
@공룡 이틀간 사람들과 익스트림 써봤고 페소를써서그런지 잘적응했습니다. 다만 상회전볼 블록이 어렵더라고요. 10번중에 두세번은 튀어나가서요. 익스트림 블록시 요령이나 팁이있을까요?
@redfire 저는 포핸드 핌플이라 좀 다를 수도 있지만
주로 두 가지 블록을 합니다.
하나는 공 맞는 순간 그립의 힘을 빼는 블록.
그럼 순간 반발력이 급저하되면서 강한 공격도 비실비실 짧게 놓을 수 있습니다.
공에 밀려 각이 열리지 않을 만큼만 그립의 힘을 놓아주면 됩니다.
또 하나는 빠른 타이밍으로 따닥 맞추면서 슬쩍 짧게 걸어 올리는 블록.
카운터 드라이브처럼 그렇게 각을 씌워서 걷어올려주면 비거리 짧은 하회전이 들어갑니다.
백핸드나 펜홀드포핸드에서는 춉블록도 가능하겠죠.
킬러시리즈는 강한 탑스핀에 그냥 대기만 해서는 각을 꽤 숙여도 튀어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공룡 저도 맞는순간 그립의 힘빼는 블록을사용하고 싶은데요. 강한탑스핀에서도 힘빼는 블록으로 해도될까요? 다른건 거의잘돼서, 일단 블록만 하나의 스타일로 통일해서 익숙해지고싶어서요
@redfire 어떤 공에도 다 가능합니다.
해보시고 잘 되는 걸로 정하시면 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388C-1은 저도 최근에야 써봤는데 킬러시리즈와는 확실히 다른 특성이 있더군요.
너클화 능력이 좋고 공격 편이성이 높았습니다.
깔림이나 변화 쪽은 킬러프로가 낫고요.
그래도 그리 큰 차이는 안 나니까 둘 중 쓰기 편하신 거 쓰시면 될 듯합니다.
가성비도 생각해보시고.
388C-1은 매우 싸고 킬러는 좀 비싸지만 오래 쓰고..
임팩트가 강하시면 킬러, 강하지 않은 편이시면 388이 가성비가 좋겠지요.
게임 스타일이나 원하는 구질, 특성 등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제가 이게 낫다 하며 정해드리는 건 말이 안되고요,^^ 써보시고 더 맘에 드시는 거 고르시는 게 최선입니다.
너클볼이 맘에 들고 공격이 잦으시면 388, 깔림이 맘에 드시면 킬러프로가 나을 겁니다.
그런데 백핸드에 1.8은 좀 두꺼운 감이 있습니다.
블록이 쉽지 않을 수 있어서.. 킬러시리즈는 1.5 이하, 388C-1 역시 1.6보다는 더 얇은 거 1.2 같은 거 쓰시는 게 훨씬 메리트 있을 겁니다.
중간 이상의 두께는 변화 감소를 감수하면서 공격 위주로 운용하는 데에 장점이 있죠.
@공룡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백핸드를 민러버치다가 핌플로가면 첨엔 두께가 두꺼운거부터 시작해야 적응이 쉽다하여 킬러프로1.8을 했었습니다. 다음엔 조언 주신 두께로 교체해 나가면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마음감별사 네.
숏과 미디엄은 두꺼운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얇게 가는 거 맞습니다.
포핸드는 맥스나 2.0 부터 1.8 거쳐 1.5 까지,
백핸드는 1.8 부터 1.5 거쳐 1.3 이나 1.0 까지 가도 좋습니다.
@공룡 넵. 알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