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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꿈보다 해몽 그리고 꿈땜
이야 추천 0 조회 182 19.03.20 18: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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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0 19:15

    첫댓글 마음이 쓰리셨겠네요
    가까이 사는 분들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죠.
    수술하시고 바로 일어나실겁니다 힘내십쇼

  • 작성자 19.03.20 21:08

    아, 네~쪼꼬맹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 말씀 대로 수술하고 바로 좋아지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 19.03.20 19:27

    그것만 신기 하네요? 꿈이 그렇게 맞는가 보네요?
    혹시 신선이신가요?
    그런데 술먹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핏줄이 왜 터진데요?
    고혈압 아닌가요? 참말로 사는게 허무해요 오늘은 이상하게도
    이래저래 날씨도 그렇고 우울한 소식만 들리고 쓸쓸한 마음입니다
    아웅~~몰라요

  • 작성자 19.03.20 21:16

    평소 경계 혈압인 140정도였다고 해요.
    젊어서는 고생 많이 하다가 늦복이 있어 잘사나보다 할 정도로 윤택한 삶이였고 그걸 주변인 덕이라 여기며 봉사를 해왔는데 참 지금 맘이 맘이 아니네요.
    좋은 소식이 어여 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내 맘인 양 비가 억수 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예.

  • 19.03.20 19:36

    ㅠ 어째 그런 일이요?
    어쩌나요?
    수술이 잘 되어서 벌떡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야님.힘내세요‥

  • 작성자 19.03.20 21:23

    네, 봄누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봉사회 회원으로 11년, 회장과 총무로 6년째 인연인데
    친형제간 이상으로 나를 챙겨줬었기에 더욱 맘이 아파요.
    내가 암수술을 했을 땐 전복이다 뭐다 몸에 좋은 걸 돈 아깝다 않고 사 주기도 했는데...

    괜찮겠죠?
    괜찮을 거예요..하모요.

  • 19.03.21 09:28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19.03.21 16:09

    어제 수술하고 중환자실에 드가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라더니 좀 전에 가족 모두 알아본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다니 한시름 놓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3.21 09:57

    에효~산다는게 뭔지 수술이라도 잘 되어 빨리 회복되였씀 하네요~*^0^*~

  • 작성자 19.03.21 16:12

    그러게나요.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거 같지 않은..
    앞으로 경과를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는 그만그만하다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신화여님~

  • 19.03.21 11:12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기를 빌고 의술이 좋으니까 그렇게 믿습니다

  • 작성자 19.03.21 16:14

    네, 애숙님~
    저도 그렇게 될 것이라 꼭 믿습니다.
    기원, 감사드려요~

  • 19.03.22 19:11

    속히
    수술 잘 받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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