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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2년간의 놀라운 이미지 Two Years of Amazing Images From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 Alan Taylor l July 16, 2024 l 16 Photos l In Focus 지난주는 NASA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우주망원경은 2021년 12월에 발사되었으며 지구에서 약 100만 마일 떨어진 우주 지점 주위의 궤도에 남아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는 계속해서 새로운 발견을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우주에 대한 더 멋진 광경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우주 비행 2년차의 이미지 모음이 모여있다. Last week marked the second anniversary of when the first images were released from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 The telescope was launched in December 2021 and remains in orbit around a point in space about 1 million miles from Earth. In the past year, JWST has continued to fuel new discoveries, as well as returning more spectacular views of the universe around us. Gathered here is a collection of images from JWST’s second year in space. 1. JWST's observations of NGC 628, a face-on spiral galaxy, combine near- and mid-infrared light, and accentuate the glowing lanes and clouds of dust lying within its spiral arms. # NASA, ESA, CSA, STScI, Janice Lee, Thomas Williams, PHANGS Team 정면을 향한 나선은하인 NGC 628에 대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관측은 근적외선과 중적외선을 결합하여 나선팔 안에 있는 빛나는 차선과 먼지 구름을 강조한다. 2. The Horsehead Nebula, imaged by the NIRCam (Near-Infrared Camera) instrument on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featuring a portion of the "horse's mane" about 0.8 light-years wide. The ethereal clouds that appear blue at the bottom of the image are dominated by cold, molecular hydrogen. Red-colored wisps extending above the main nebula represent mainly atomic hydrogen gas. In this area, known as a photodissociation region, ultraviolet light from nearby young, massive stars creates a mostly neutral, warm area of gas and dust between the fully ionized gas above and the colder nebula below. As with many Webb images, distant galaxies are sprinkled in the background. # NASA, ESA, CSA, Karl Misselt, Alain Abergel NA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 장비로 촬영한 말머리 성운. 폭이 약 0.8광년인 "말갈기"의 일부를 특징으로 한다. 이미지 하단에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천상의 구름은 차가운 분자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주 성운 위로 뻗어나가는 붉은색 덩어리는 주로 원자 수소 가스를 나타낸다. 광해리 영역으로 알려진 이 영역에서는 근처의 젊고 무거운 별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위쪽의 완전히 이온화된 가스와 아래쪽의 더 차가운 성운 사이에 대부분 중성이고 따뜻한 가스와 먼지 영역을 만든다. 많은 웹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먼 은하계가 배경에 뿌려져 있다. 3. This image from the JWST shows a spectacular bright view of the north pole, rings, and 14 of the 27 moons of the planet Uranus. Many of the light sources in the backdrop are much more distant galaxies. The reflected sunlight from Uranus took about two and a half hours to reach the Earth, compared with the millions or billions of years light has traveled from these background galaxies. # NASA, ESA, CSA, STScI, A. Pagan (STScI)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천왕성의 북극, 고리, 27개 달 중 14개의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배경에 있는 광원의 대부분은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이다. 천왕성에서 반사된 햇빛은 지구에 도달하는 데 약 2시간 30분이 걸렸는데, 이는 이 배경 은하에서 빛이 수백만 또는 수십억 년 동안 이동한 것과 비교된다. 4. JWST gazed at the Crab Nebula in the search for answers about the supernova remnant’s origins. Webb’s NIRCam and MIRI (Mid-Infrared Instrument) have revealed new details in infrared light. Similar to the Hubble optical wavelength image released in 2005, in Webb images the remnant appears to comprise a crisp, cagelike structure of fluffy red-orange filaments of gas that trace doubly ionized sulfur. Among the remnant’s interior, yellow-white and green fluffy ridges form large-scale looping structures, which represent areas where dust particles reside. # NASA, ESA, CSA, STScI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은 초신성 잔해의 기원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게 성운을 관찰했다. 웹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 및 중적외선 기기(MIRI)는 적외선의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2005년에 공개된 허블 광학 파장 이미지와 유사하게 웹 이미지에서 잔해는 이중으로 이온화된 황을 추적하는 푹신한 붉은 오렌지색 가스 필라멘트의 선명하고 새장 같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잔해의 내부에는 황백색과 녹색의 푹신한 능선이 대규모 고리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먼지 입자가 존재하는 영역을 나타낸다. 5. This image shows the irregular galaxy NGC 6822, as observed by the NIRCam mounted on JWST, revealing the galaxy’s countless stars in incredible detail. Here, the dust and gas that pervade the galaxy are reduced to translucent red wisps, laying the stars bare for astronomical study. # ESA / Webb, NASA & CSA 이 이미지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에 장착된 근적외선 카메라(NIRCam)으로 관찰한 불규칙은하 NGC 6822(바너드 은하, 궁수자리)를 보여주며, 은하계의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세하게 드러낸다. 이곳에서는 은하계에 만연한 먼지와 가스가 반투명의 붉은색 조각으로 변해 천문학적 연구를 위해 별들을 드러낸다. 6. JWST captured this image of a tightly bound pair of actively forming stars, known as Herbig-Haro 46/47, in high-resolution near-infrared light. Look for them at the center of the red diffraction spikes. The stars are buried deeply, appearing as an orange-white splotch. They are surrounded by a disk of gas and dust that continues to add to their mass. HH 46/47 is an important object to study because it is relatively young—only a few thousand years old. Stars take millions of years to fully form. Targets like this also give researchers insight into how stars gather mass over time, potentially allowing them to model how our own sun, a low-mass star, formed. The two-sided orange lobes were created by earlier ejections from these stars. # NASA, ESA, CSA, STScI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은 허빅-하로 46/47(Herbig-Haro 46/47)로 알려진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는 한 쌍의 밀접하게 결합된 별의 이미지를 고해상도 근적외선으로 포착했다. 빨간색 회절 스파이크의 중심에서 찾아보세요. 별들은 깊게 묻혀서 주황색-흰색 반점처럼 보인다. 그들은 계속해서 질량을 늘리는 가스와 먼지 원반으로 둘러싸여 있다. HH 46/47은 상대적으로 젊기 때문에 연구에 중요한 대상이다. 즉, 불과 몇 천년밖에 되지 않았다. 별이 완전히 형성되기까지는 수백만 년이 걸린다. 이와 같은 목표는 또한 연구자들에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별들이 어떻게 질량을 모으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잠재적으로 저질량 별인 우리 태양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모델링할 수 있게 해준다. 양면의 주황색 돌출부는 이 별들로부터의 초기 방출에 의해 생성되었다. 🛰️허빅-하로 46/47(Herbig-Haro 46/47)은 고무 성운 근처의 복 소구체에서 약 450파섹 떨어진 곳에 위치한 허빅-하로 천체의 복합체이다. 젊은 별에서 나오는 부분적으로 이온화된 가스 제트는 주변 매질과 충돌할 때 눈에 보이는 충격을 생성한다. 7. This view of galaxy cluster MACS 0416 was created by combining infrared observations from JWST with visible-light data from NASA’s Hubble Space Telescope. This cluster magnifies the light from more distant background galaxies through gravitational lensing.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has been able to identify magnified supernovae and even very highly magnified individual stars. # NASA, ESA, CSA, STScI 은하단 MACS 0416의 이 모습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적외선 관측과 NASA 허블 우주 망원경의 가시광선 데이터를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 성단은 중력 렌즈 현상을 통해 더 먼 배경 은하계의 빛을 확대한다. 그 결과로 연구팀은 확대된 초신성, 심지어 매우 확대된 개별 별까지 식별할 수 있었다. 8. The distorted spiral galaxy at center, the Penguin, and the compact elliptical galaxy at left, the Egg, are locked in an active embrace. A new near- and mid-infrared image from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 was taken to mark its second year of science. The pair, known jointly as Arp 142, made its first pass between 25 and 75 million years ago—causing “fireworks,” or new star formation, in the Penguin. # NASA, ESA, CSA, STScI 중앙의 왜곡된 나선은하인 펭귄은하와 왼쪽의 작은 타원은하인 알은 활발한 포옹을 하고 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새로운 근적외선 및 중적외선 이미지는 과학 연구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되었다. 공동으로 Arp 142로 알려진 이 쌍은 2천5백만년에서 7천5백만년 전 사이에 처음으로 통과하여 펭귄에서 "불꽃놀이" 또는 새로운 별 형성을 일으켰다. 🛰️펭귄은하(Arp 142)는 바다뱀자리 방향으로 지구로부터 3억 2천 6백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9. This European Space Agency/Webb image features the gravitational lensing of the quasar known as RX J1131-1231, located roughly 6 billion light-years from Earth in the constellation Crater. It is considered one of the best lensed quasars discovered to date, as the foreground galaxy smears the image of the background quasar into a bright arc and creates four images of the object. Gravitational lensing, first predicted by Albert Einstein, offers a rare opportunity to study regions close to the black hole in distant quasars, by acting as a natural telescope and magnifying the light from these sources. # ESA / Webb, NASA & CSA, A. Nierenberg 이 유럽 우주국 웹 이미지는 지구에서 약 60억 광년 떨어진 분화구 별자리에 위치한 RX J1131-1231로 알려진 퀘이사의 중력 렌즈 현상을 담고 있다. 전경 은하가 배경 퀘이사의 이미지를 밝은 호로 번지게 하고 물체의 네 가지 이미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 퀘이사는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의 렌즈형 퀘이사 중 하나로 간주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처음 예측한 중력 렌즈 현상은 자연 망원경 역할을 하고 이러한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확대함으로써 먼 퀘이사에 있는 블랙홀에 가까운 지역을 연구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10. The Serpens Nebula, located 1,300 light-years from Earth, is home to a particularly dense cluster of newly forming stars (about 100,000 years old), some of which will eventually grow to the mass of our sun. # NASA, ESA, CSA, STScI 지구에서 1,3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뱀 성운은 새로 생성되는 별(약 100,000년 전)의 특히 밀집된 성단의 본거지이며, 그 중 일부는 결국 태양 질량만큼 커질 것이다. 11. The vast galaxy cluster SDSS J1226+2152 in the constellation Coma Berenices distorts the images of distant background galaxies into streaks and smears of light in this image from JWST. One of the most notable lensed galaxies in this rich field is named SGAS J12265.3+215220. In this image, it's the innermost lensed galaxy, just above and to the left of the central galaxy. This lies far beyond the foreground cluster in distance, giving us a view into the galaxy roughly 2 billion years after the Big Bang. # NASA, ESA, CSA, STScI 머리털자리에 있는 광대한 은하단 SDSS J1226+2152는 JWST에서 촬영한 이 이미지에서 먼 배경 은하의 이미지를 줄무늬와 빛의 얼룩으로 왜곡한다. 이 풍부한 영역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렌즈 은하 중 하나는 SGAS J12265.3+215220이다. 이 이미지에서 그것은 중심 은하의 바로 위와 왼쪽에 있는 가장 안쪽의 렌즈 은하이다. 이것은 전경 성단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어 빅뱅 이후 약 20억 년 후의 은하계를 볼 수 있다. 🛰️머리털자리는 사자자리의 꼬리 부근에 있는 별자리이다. 머리털자리는 원래 사자 꼬리 끝의 술로 여겨졌다. 동아시아의 별자리로는 태미원의 '낭장'에 해당된다. 12. This full view by JWST's NIRCam instrument reveals a 50-light-year-wide portion of the Milky Way’s dense center. Hundreds of thousands of stars shine in this image of the Sagittarius C region, along with some as-yet-unidentified features. A vast region of ionized hydrogen, shown in cyan, wraps around an infrared-dark cloud, which is so dense that it blocks the light from distant stars behind it. Researchers note the surprising extent of the ionized region, covering about 25 light-years. # NASA, ESA, CSA, STScI, Samuel Crowe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 기기로 촬영한 이 전체 사진은 은하수 밀집 중심부의 50광년 너비 부분을 보여준다. 이 궁수자리 C 영역 이미지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일부 특징과 함께 수십만 개의 별이 빛나고 있다. 청록색으로 표시된 이온화된 수소의 광대한 영역은 적외선-암흑 구름을 둘러싸고 있는데, 이 구름은 밀도가 너무 높아 뒤에 있는 먼 별의 빛을 차단한다. 연구자들은 약 25광년에 달하는 이온화된 영역의 놀라운 범위에 주목한다. 13. JWST recently captured a spectacular view of the galaxy I Zwicky 18 (I Zw 18). The galaxy was first identified by the Swiss astronomer Fritz Zwicky in the 1930s and resides roughly 59 million light-years from Earth. This galaxy is typical of those that inhabited the early universe and it is classified as a dwarf irregular galaxy (much smaller than our Milky Way). Two major starburst regions are embedded in the heart of the galaxy. The wispy brown filaments surrounding the central starburst region are bubbles of gas that have been heated by stellar winds and intense ultraviolet radiation unleashed by hot, young stars. # ESA / Webb, NASA, C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은 최근 은하 I 츠비키 18(큰곰자리)의 장엄한 모습을 포착했다. 이 은하는 1930년대 스위스 천문학자 프리츠 츠비키에 의해 처음 확인되었으며 지구로부터 약 5,9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은하계는 초기 우주에 존재했던 은하계의 전형이며 왜소불규칙은하(우리은하보다 훨씬 작음)로 분류된다. 은하 중심부에는 두 개의 주요 항성생성 지역이 자리잡고 있다. 중앙 항성 폭발 영역을 둘러싸고 있는 촘촘한 갈색 필라멘트는 뜨겁고 어린 별에서 방출되는 항성풍과 강렬한 자외선 복사에 의해 가열된 가스 거품이다. 14. This JWST image of a massive galaxy cluster called WHL0137-08 contains the most strongly magnified galaxy known in the universe’s first billion years: the Sunrise Arc, and within that galaxy, the most distant star ever detected. The star, nicknamed Earendel, was first discovered by the NASA/ESA Hubble Space Telescope. Follow-up observations using Webb’s NIRCam reveals the star to be a massive B-type star more than twice as hot as our sun, and about a million times more luminous. Here, the Sunrise Arc appears just below the diffraction spike at the 5-o’clock position. The fuzzier, white galaxies at the center of the image are part of the galaxy cluster bound together by gravity. The various redder, curved galaxies are background galaxies picked up by Webb’s sensitive mirror. # NASA, ESA, CSA, STScI WHL0137-08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은하단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이미지에는 우주의 첫 10억년 동안 알려진 가장 강하게 확대된 은하인 일출 호와 그 은하 내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먼 별이 포함되어 있다. 에렌델(고래자리)이라는 별명을 가진 별은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을 사용한 후속 관측에 따르면 이 별은 우리 태양보다 두 배 이상 뜨겁고 약 백만 배 더 빛나는 거대한 B형 별임이 밝혀졌다. 여기서 일출 호(sunrise arc) 은하는 5시 위치의 회절 스파이크 바로 아래에 나타난다. 이미지 중앙에 있는 더 흐릿하고 하얀 은하들은 중력에 의해 함께 묶인 은하단의 일부이다. 더 붉고 구부러진 다양한 은하들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민감한 거울에 의해 포착된 배경 은하들이다. 🛰️에렌델(Earendel)로도 알려진 WHL0137-LS는 고래자리에 위치한 별이다. 2022년 허블 우주망원경이 발견한 이 별은 알려진 가장 오래되고 가장 먼 별이며, 공회전 거리가 280억 광년(86억 파섹)이다. 이전에 가장 멀리 알려진 별인 이카루스(Icarus)라고도 알려진 MACS J1149 렌즈별 1(Lensed Star 1)은 144억 광년(44억 파섹)의 공회전 거리에 있으며 2018년 허블에 의해 발견되었다. 에렌델과 같은 별은 1,000배를 초과할 수 있는 중력 렌즈를 통해 제공되는 큰 배율 덕분에 우주학적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고질라와 같은 다른 별들도 관찰되었다. 렌즈가 달린 별 에렌델이 있는 일출 호(sunrise arc) 은하라고 불리는 전체 은하계는 세 번 나타나며 길이를 따라 매듭은 더 거울 같은 성단이다. 가장 극단적인 배율 선을 따라 있는 에렌델(고래자리)의 고유한 위치를 통해 성단이 아니더라도 감지할 수 있다. 15. This JWST image unveils intricate, newly discovered details of supernova remnant Cassiopeia A (Cas A), and shows the expanding shell of material slamming into the gas shed by the star before it exploded. The most noticeable colors are clumps of bright orange and light pink that make up the inner shell of the supernova remnant. These tiny knots of gas, comprising sulfur, oxygen, argon, and neon from the star itself, are detectable only by NIRCam’s exquisite resolution, and give researchers a hint at how the dying star shattered like glass when it exploded. The outskirts of the main inner shell look like smoke from a campfire. This marks where ejected material from the exploded star is ramming into surrounding circumstellar material. # NASA, ESA, CSA, STScI 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이미지는 새로 발견된 초신성 잔해 카시오페이아 A(Cas A)의 복잡하고 세부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폭발하기 전에 별이 흘린 가스에 부딪히는 물질의 껍질이 팽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장 눈에 띄는 색상은 초신성 잔해의 내부 껍질을 구성하는 밝은 주황색과 밝은 분홍색 덩어리이다. 별 자체에서 나오는 황, 산소, 아르곤 및 네온으로 구성된 이 작은 가스 덩어리는 근적외선 카메라(NIRCam)의 뛰어난 분해능을 통해서만 감지할 수 있으며 연구원들에게 죽어가는 별이 폭발할 때 어떻게 유리처럼 산산조각이 났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주요 내부 껍질의 외곽은 모닥불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보인다. 이는 폭발한 별에서 방출된 물질이 주변의 별 주위 물질에 충돌하는 지점을 표시한다. 16. This JWST image shows an H II region in the Large Magellanic Cloud (LMC), a satellite galaxy of our Milky Way. This nebula, known as N79, is a region of interstellar atomic hydrogen that is ionized. N79 is a massive star-forming complex spanning roughly 1,630 light-years in the generally unexplored southwest region of the LMC. This particular image centers on one of the three giant molecular cloud complexes, dubbed N79 South. The distinct “starburst” pattern surrounding this bright object is a series of diffraction spikes. # ESA / Webb, NASA & CSA / Webb 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이미지는 우리 은하의 위성은하인 대마젤란운(LMC)의 H II 영역을 보여준다. N79로 알려진 이 성운은 이온화된 성간 원자 수소 영역이다. N79는 일반적으로 탐사되지 않은 대마젤란운(LMC)의 남서쪽 지역에 있는 약 1,630광년에 걸쳐 있는 거대한 별 형성 복합체이다. 이 특별한 이미지는 N79 South라고 불리는 세 개의 거대한 분자 구름 복합체 중 하나를 중심으로 한다. 이 밝은 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뚜렷한 "별빛 폭발" 패턴은 일련의 회절 스파이크이다. 🛰️N79는 일반적으로 탐사되지 않은 대마젤란운(LMC)의 남서쪽 지역에 있는 약 1630광년에 걸쳐 있는 거대한 별 형성 복합체이다. N79는 일반적으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최근 목표 중 하나인 30 도라두스(타란툴라 성운이라고도 함)의 젊은 버전으로 간주된다. 타란툴라 성운 또는 황새치자리 30, NGC 2070은 대마젤란 은하에 있는 전리수소영역이다. 처음에는 항성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1751년 니콜라 루이 드 라카유가 이것이 성운임을 밝혀냈다. 타란툴라성운의 실시등급은 8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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