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땅콩을 심어야겠는데 어디다 심지?
밭을 만들어 주세요 제발
무언의 압력이~
비도 며칠 적당히 내려줬다
뚜뚱
3년 동안 녀석은 완전 넝쿨덩이~~ 사람이 들어갈수 가~
그 어려웠던 밭이
일케~~
환골탈태
부랴부랴~~
모종을 사러 안강장으로 고고씽~
허걱
땅콩 모종이 안 보여요
땅콩 삼는 시기가 지났다네요 ㅠㅠ
꿩대신 닭
고구마 모종 한판 샀어요
죽도시장으로 가야 할까봐요~
정리되어진 밭 덕분에 이렇게 부추도 살렸어요^^
반찬이 부추덕에 하나가 더 생겼어요
나의 솜씨 칭찬해! 마이따마이따
안강장서 챙겨온 12000원짜리 꿀고구마
비만 오면 바로 심어볼랍니다 캬캬캬~~ ㅋ
올해는 멧돼아지들한테 자유로워야 할텐데
첫댓글 정구지밭 내가 가서 잡초제거 해 주고 싶다 ㅋ
헐
예리하시네
제가 그랬잖아요 몇년 묵혀놔서 못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