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력은 호박구덩이 파기다.
기존에 쓰던 구덩이를 재활용하고 새로 두개를 더 팠다. 밭둑에 3개, 장독대옆에 3개는 기존에 있던거라 쉼터분들에게 맡기고 냇둑에 하나, 뒷방 뒷편에 하나를 곡괭이와 삽으로 새로 팠다. 구덩이에 퇴비를 두포를 넣고 파낸 흙으로 덥는다.
첫댓글 호박구덩이가 뭐예요?
호박을 심을 자리로 거름을 많이 넣어야해서 구덩이를 팝니다
@지행 그렇군요^^예전에 큰어머니댁에 가면 담에 많이 자라있길래 그냥 잘 자라는줄 알았어요. 거름을 많이 줘야하는군요~고생많으셔요^^
첫댓글 호박구덩이가 뭐예요?
호박을 심을 자리로 거름을 많이 넣어야해서 구덩이를 팝니다
@지행 그렇군요^^
예전에 큰어머니댁에 가면 담에 많이 자라있길래 그냥 잘 자라는줄 알았어요. 거름을 많이 줘야하는군요~
고생많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