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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장 강아지는 크면 어디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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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관련 사업 자체를 없애야 돼. 외국처럼 가정견 분양하고 ...
시장을 키우는게 문제야 이 나라는 ... 돈만 되면 환장들하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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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강아지 공장 있음 호주 여기도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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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선 가정 분양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유전병 있으면 임신시키면 안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임신시키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 나라는 강아지의 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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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최대한의 이익을 뽑아먹을라고 기본적인 선을 오래전에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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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애견관련 사업 자체를 아주 싸그리 없애야 됩니다.
문제는 저도 그렇고 시청. 축산물 그쪽으로 전화해서 많이 따져 보셧을 겁니다.
대화가 안 됩니다. 그저 합법이라고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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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법 타령 너무 짜증남;;.. 법으로 막아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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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양가 진짜 공감임..
하나의 생명인데 싸니까 애 부모들이나 애나 ㅅ애견샵앞에서 선물로 줄까? 선물사주세요
이러고 징징거리지 분양가 200 300 찍어봐요
애 부모도 애도 감히 살 생각 안 함.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가족으로 데려갈 사람들이 찾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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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지마 돈 벌 수단으로 하는것 자체가 잘 못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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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미가 제일 불쌍하다
저런 샵에서 파는 강아지들도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면 좋은데 버려지는 유기견이 더 많으니
자기 자식이 누군가에 의해서 버려졌다는걸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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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서 강아지를 사는걸 불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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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살아요 여긴 강아지 분양가 기본 100만원 이상이에요 말하자면 1000유로 이상입니다
보통가격 1500유로이상.강아지 분양받으면 강아지 등록증(국가발급) 이랑
육아수첩처럼 강아지 건강수첩(백신 기록) 줍니다.
우리나라 분양가 너무 낮고. 그래서 더 신중하지못한 구매가 이루어지는것같아요ㅠㅠ
제발 강아지 공장 없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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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정부가 개판이라 조만간 동물보유세 걷는다고하더라고요 개공장 농장부터없에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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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농장이든 공장이든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독일처럼 가정분양에 출산도 정해져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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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파보나 코로나 이런 바이러스 자체가 안생긴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나 거의 전시용 물건처럼 취급하는 사람들때문에 생겨났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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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처럼 매매 자체를 금해야 한다.
분양이 아닌 입양만 까다롭게 해야하며
의무교육도 시켜야하고
세금내고 보험도 되고 나라가 직접 관리해야함
법적책임도 엄중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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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싫더라
작은유리에 리트리버 큰 새끼 가둬놓고 작은곳에 둔거아니냐 이러니까
작은곳에 두어야지 사람이들이 불쌍해 한다면서 잘팔린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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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ㅠ가슴아픈현실이네요ㅠ천벌받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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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소시오패스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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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면 대부분 공장가고 출산기계가 되는구나 ㅜㅜ(특히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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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천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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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지대로 출산할수라도있지...동물은 강간에 수차례 강제출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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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잔인한 현실이다...저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돈벌이로만 이용 되다가 죽고 버려지고...
인간의 욕심때문에 동물들은 왜 고통만 받아야 하나..
제발 상업적으로 동물을 사고 파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시키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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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4월달때 부모님 설득해서 강아지 키우자고 해서 한번 샵에 보러 갔는데
그때 보앗던 엄청 이쁜 포메라니안
(네이버에 포메라니안 치면 나오는 진짜 이쁜 포메들 입 짧고 눈크고 이목구비가 확실한 포메들)
한달된 포메가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 친구만 계속 보다가
분양가 140만원 적힌거 보고 포기 하고 갔는데
작년 11월에 아빠를 설득해서 강아지 분양받으로 전에 갔던던
그 샵에 가서 강아지 보고 있는데 이쁜 다큰 포메가 있아서 계속 봣는데
알고 보니 전에 봣던 그 포메엿음
한마디로 8개월동안 그 작은 케이지에 갇혀 있던거임...
자리 한번 옮긴거 하고 몇번 밖에 나온거 말고는 계속 그 케이지 않에서 8개월동안 있엇던거임...
알고보니깐 분양가가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안데려가다가 점점 자라니깐 분양가도 낮아지고
큰 강아지는 사람들이 안 데려가서 계속 갇혀있던거...
분양가 50만원이길래 바로 데리고 왓는데...
애가 밖에 나와본적이 많이 없으니깐 나오니깐 며칠동안 잘 움직이지도 않고 햇는데...
지금은 집에 똥 오줌 테러 하고 엄마한테 혼나다가 내 옆에 와서 배 긁어달라고 발라당 누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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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매장에서 사지마라. 그게 답이다. 애견카페 고양이카페도 진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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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명 존중 안한다 진짜 이런걸로 따지면 최악 아니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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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고래사냥하거
중궈는 살아있는 쥐,인육
유럽은 푸아그라로 오리쉑들 혹사시키고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가 최악이 아니라 사람이 생태계 최강인데 어쩔수없죠
돈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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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애견삽 없어저야 해요 애견인들 제발 사지마세요
너희들이 없어져야 공장도 얷는거야 제발죄받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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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죠.. 사람들이 수요가 있으니 공장도 생겨나고 애션샵도 생겨나고..
사람들의 인식 자체를 먼저 바꾸는게 우선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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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장있는 아이들보면 마냥 귀여운게 아니고 불쌍하고 안쓰러워 눈물만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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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는 사람은 개든 고양이든 절대 키우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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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으로 소중한 생명에게 고통을 주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생명 쉽게 보고 돈으로 사고팔고 장난치고 학대하는 것들은 추악하고 더럽습니다
꼭 돌려 받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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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세워 놨더니 :6 어느새 만물의 원수 노릇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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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던 농장이던 매매자체를 없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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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군요
안팔리면 강아지 공장이나 번식장으로 가서 출산기계가 된다니!!!!
사지 맙시다
수요가 없으면 이득 되지 않으니 폐업하겠지요ㅠㅠ
이 아이들이 무슨 죈가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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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동물 좋아해서 개 농장서 일했었는데 신안 노예가 따로 없더군요.
숙식이고 쉬는날도 없이 하루종일 일하는데 백 초반 받았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개 무쟈게 죽어 나간다고도 하고 교배도 억지로 시킨다 그러고.
일년정도 하고 못할짓이다 하고 그만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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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들 계속해서 따지고 보면 인간에욕심 문제야...
어느부분이 좋아지면 다른부분이 부족해지고 열악해지고 힘들수밖에없지..
지구에 있는 모든생명들이 행복하며 살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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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견샵에서 강아지 보이면 귀여워요. 그래...귀엽죠...
그 귀여움에 훅 샀다가 강아지가 크면 그걸 버리던가 아프면 버리고 그딴 놈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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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한 것은 품종견들의 숨겨진 진실이죠.
일례로 애견용 강아지는 아무리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도
면역력때문에 쉽게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시골의 잡종견은 애견용보다 적은 노력을 들여도 병걸리거나 죽을 가능성이 낮죠.
그만큼 품종견들은 건강의 문제를 다들 달고 산다는 거예요.
그리서 보호자분들은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가 품종견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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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동물협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공장-펫샵-돈받고 분양 아니면 공장-펫샵-좀 커지면 다시 공장- 늙으면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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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다시 강아지 공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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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로 돈벌이 안했으면..생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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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내 새로생긴 샵에서 토이푸들을 5만원에 분양한다고 홍보하길레 가서 분양받았는데..
난생 처음으로 그땐 어릴때라 애견공장같은 지식이 없어서 아무생각없이
샵에서 대려와봤는데
대려왔더니 파보걸려있더라구요..
샵에가서 도와달라했는데 자기들은 분양만할뿐 대책없다 책임없다 분양받으신 견주님이알아서 하라고만 하고...
병원에갔을때도 상당히 진행해서 안된다...하셔서ㅜㅜ
부모님이랑 같이 약이라도먹이고 주사라도 되려나해서 다해보았는데..결국 품에서 보내주었습니다ㅜㅜ...
그어린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애견샵 못믿겠어요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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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40이라 시장 가격이 싸서 단가가 안맞다구요?
강아지를 가정분양해야지. 공장이든 농장이든 애견분양사업은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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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분양도 똑같아요.
오히려 유기하기도 쉽다고 느껴진게 애초에 분양을 목적으로 임신 시키는 견주도 많아요.
그러다가 분앙안되면 유기견되는거죠.
실제로 지인 중에 단순하게 귀엽다는 이유로 6마리 낳게 하고 감당못한다고 하소연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진심 때려버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도 가정분양견 데려왔는데 세마리 낳게 하고 모두 입양시켰더라고요.
마지막 남은 아이를 데려왔는데 한 쪽 눈의 아이라인이 없기도 하고
다른 이유 때문에 데려가지 않던 아이였어요.
그 쪽 말로는 남은 아이를 데려가지 않으면 본인들이 키우겠다던데...
글쎄요. 모두 분양시키는 걸 보면 딱봐도 돈을 목적으로 임신시키는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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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다 그럼 우리가 펫샵에서 본 강아지들도 다 저 과정을 통해 들어 온다는거에요
나는 아직 어리고 알고싶은데 많은 꼬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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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부산에있는 펫샵에서 330만원에 렉돌 고양이 분양받고
정확히 집에온지 45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넜어요.
사인은 복막염 고양이에게는 불치병....
복막염 판정 받는 당일에 펫샵에 치료만 해달라고 애걸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병원비할인해줄테니 데리고와라.
저녁에 집에와서 복수가 터지고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동네에 수의사님이 도저히 가망이없다고 하더군요
신약도 치료를 할수없는 수준이라더군요..
저에게는 정말 행복했던 45일이었습니다
아직도 가끔 퇴근하고 들어가면 절따라오던 냥이가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펫샵 분양 하시는 분들 돈벌려고 하시겠지만
정말 새식구를 분양 해주는 마음으로 양심껏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이 큰상처만 받은 기억으로 남겨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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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샵 허가부터 막는게 일순위ㅠㅠ
무조건 브리더가 운영하는 농장에서만 분양하고
농장도 월 1-2회 정기점검 가야됨 진짜...
강아지 공장은 정말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곳임.
똥냄새 진동하는 뜬장에서 발도 제대로 못붙이고
50센티도 안되는 장에서 아기강아지 젖물림.
물도 전부 썩어서 마실수도 없고...
샵에서 분양받는거 진짜 하지맙시다ㅜㅜ
최소 브리더한테 받고
아니면 엄마아빠 분명한 가정분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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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아프다 제발 사고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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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강아지경매장 보구 진짜 분양받구싶지않다 불쌍한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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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봉사활동 했었습니다. 버려지는 강아지들 너무 많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유기견 입양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플도 많습니다.
더이상 안락사로 죽는 강아지 고양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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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아야죠
생명을 가지구
그사람들은 어케 오래두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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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어떻게 해결책이있나? 악순환이라기보단 그렇게 말하는게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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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분양소 없어졌으면 그 곳이 유기견의 온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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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너무 무분별한 분양과 그에 따른 시장 구조는 유기견을 만드는 온상입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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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도 죽겠는데 1년에 몇번의 출산을 겪는 어미견들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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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구성원 으로 생각 한다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사고 판매 한다는건
결국 사람을 사고 판다는게 아닌지 (지나친 비약 일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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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도 펫샵이야기가 나왔는데 일부 사람들이 평생키우는데 이쁜애키우겠다는데
뭔상관이냐 강요하지마라 펫샵에 데려오든말든 댁들이나 잘하라 등
펫샵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유난이라 하더라고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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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데 애견샵에서 강아지 파는거 몇년전부터 금지시켜서 아예 팔지못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잘 된거같아서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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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 애견분양채널에도 바글바글함ㅋ절대 못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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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아가들 보고있으면 아가들귀여움속에 인간에대한 슬픔과 분노가 느껴져요.
생명은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이 중요한것입니다.
제발 인간을위한 장난감으로 생산되고 양육되고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가들눈망울 깊히 바라보세요.
그럼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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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도 생명 입니다 생명 으로 돈번다는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도대체 인간들이 왜그런것입니까
정말 하지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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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건데 분양이라는 단어가 뭔가 더럽혀지는거같은 느낌이랄가요.
제 생각은 판매가라고 해야 맞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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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무족곤 분양이라 해야됨
돈주고 사는건데 구매라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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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와 비슷하죠
파는건데 "양도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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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만 보세요 간단하게
강아지는 4개월후 강아지 공장으로 갑니다 농장갈 확률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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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 이라고 말하고 그다음에 말을 잇지 못하시네, 왜 식용이라고 말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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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요
동물들도 생명인데 사고파는것도 좀 안좋다고 생각중인데 공장처럼 비생리적인곳에서 살게한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어미동물들도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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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아지 애견샵에서 200으로 데려왔는데 이 강아지도 공장 강아지인건가요?
엄마아빠 보장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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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ㅋㅋ 보장이 되는거랑 안돠는거랑 뭔상관이에요. 공장에서 나온 강아지들인데...
그래서 애견샵 가서 사는거보다 유기견 분양이나 농장분양 그런걸 추천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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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다 없어져야함!!!
안 팔리는 강아지 학대하고
개공장에서 더 이상 강아지 못낳는 개들 생매장 당하거나 개고기로 넘기는거
예전 동물농장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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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부분뿐만 아니라 모든게 너무 후진국인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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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시장가면 새끼강아지 5마리 통으로 만원 5천원 팔던대 안팔리면 두고가요 이런경우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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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반려견구하려는 사회문제지. 비단 애견업뿐인가? 모든사업이 다 글지,
소비자들이 생각의 전환이 없으면 안바뀔듯. 그냥 싼거 가성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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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애완동물이 많은것도 사실이지
입양해라 유기견키워라 말만 그렇게하지 실천하는 사람은 적음
안팔리면 공장간다는것도 이해가 가기도하고
현실은 이했으면 좋겠다인데 돈벌이 수단인 이상 방법이 없음
그사람들이 불법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법으로 막는다고 한들 한계가있음 거기에 관련종사자들까지 다 영향이 올수밖에 없고
제도적으로 강요해도 시민의식이 따라줘야하는데 유기견들도 많은거보면 아시죠 ?
양쪽으로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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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카페거리에 펫샵 생겼는데 진짜 인형 같은 애들만 데리고 와서 분양비만 기본 200만원 넘게 받음...
펫샵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인형들 전시해 놓고 판매하는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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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감성에젖어 장사하지마 장사는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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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복남이도 애견샾에서
갖난아기때 데려와지금 8살됐어요
이렇게 이쁘고 소중한 널 낳아준 엄마는 누굴까 어딧을까 그집을
다시찾아가 사정했어요 얘 엄마좀
찾아주라고 이렇게 이쁜 녀석을 낳아줘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돈이 얼마든 가능하다면 엄마까지 데려오고싶다고 찾을길이 없다더군요
이녀석들 너무나 가여워요
우리가 이쁘다고 아무리 물고 빨아도 엄마품이 그리울텐데ㅠ
이영상보니 그때생각이나 길어졌습니다 에휴~~~맘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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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의 실태에 대해서 다 압니다..참 드러운곳이죠..
뒤에서는 호박씨 많이 까요..
강아지들이 아프면 수의사들이 하게 돼있는데 자기네들이 몰래 치료하고
시술하고 주사놓고 약 먹이고(돈 든다고) 죽은 강아지가 있으면 비닐봉지에
넣어 밤에 몰래 쓰레기통에 버리고..
좀전까지만해도 돈이었던 상품이 바로 쓰레기가 되버리는 형국인거죠..
한마디로 그들은 상품으로 보는거고요..
또한 보통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안하는데 애견샵에서 안팔리는 강아지에 대해서
생각해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안팔려서 덩치 커지거나 자리만 차지하고있으면
결국 강아지공장으로 모견으로 가던가 개농장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개농장에 식용견만 있다 이런것도 다 뻥이고 가보면 순종도 다 있음..
유기견도 있고 유괴한 강아지들까지도 있고)
애견샵 사장들이 돈 된다고 하니까 뛰어드는곳이 애견샵이지
원래 동물을 좋아하고 강아지를 좋아해서는 아니죠..
일부 그런 사장들도 있겠지만 돈을 쫓는 사람들이지
애초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강아지를 파는 행위의 사업을 하질 않는다고 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절대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지말고 입양합시다라고 수많은 연예인들이 외치고 있고 동물단체에서도 외치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여전히 애견샵에 가서 돈주고 사서 키울거 같네요..
끽해야 지인한테 분양받는 정도겠고..
꼭 유기견들을 데려다 키우라고까지 말하는건 아니고 정 키우고 싶으면
지인한테서 입양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좋은건 유기견 입양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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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정말 강아지 사랑하면 분양 못해요
장안에 있는애들 한마리 한마리 정주며 돌보다가 돈벌기위해서
잘키울지도 책임감이 강한사람인지도 모르는사람한테 보내야하는데
영상속 인터뷰한분은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놓으신거같은데
솔직히 저렇게 한마리 아플때마다 병원비용도 무시못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격이라
그냥 돈벌목적으로 샵차린 사장님들은 강아지 아프면 그냥 최소한으로만
자가치료하다가(이마저도 안하는사람도 있고요)
죽으면 어쩔수없이 종량제봉투에 가는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강아지가 좋아서 키우려 하는사람들도 작고 이쁜애들을 선호하는게 문제죠
그래서 두달도 안된애들이 어미랑 떨어져 분양장에서 관리되는거구요
진짜 이 문제는 말하면 끝이없는 문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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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분양을 막아서 그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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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분양으로 속이고 분양해서 피해가 많아 막은 것으로 시장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같이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 데, 공장견을 가정견으로 속여
분양보내 파보를 전염시키는 경우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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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는이유가 '귀여워서'예요.
조금씩조금씩 독일 처럼 동물보호법을 강화 시키면 되겠죠.
확 바뀌면 유기견 더 많아져요.
그니깐 조금씩!법도 우리도 바뀌는 거예요.
개공장의 환경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는 내가 끝까지 이 반려견을 키울 수 있을지,
적당한 밥과물을 줄 수 있는지,
하루에 적어도 30분을 산책해줄 수 있는지,
반려견이 집에 8시간 이상 혼자또는 다른 반려견 친구랑 있지 않을 수 있는지,
내가 반려견을 키울만한 자격과 돈이 있는지,
기본 훈련방법이나 강아지 음식 또는 건강에 대해 알고 있는지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노력과 사랑도요.
제발 사지말고 입양합시다!!!(가정입양도 자제해주세요. 추천하다면...
전 유기견 입양을 추천합니다! 제가 개공장의 모견이었던 웰시코기를 키우고 있는데
학대와 출산반복 그리고... 새끼를 2개월도 안되어서 잃어버린? 기억이 있는 것 같애요.
지금 저희 반려견이 낳은 코기아가들은 지금쯤 1살일거예요.예상 하는 겁니다.
어차피 펫숍에서 데려와서 4개월 지나면 다 커요. 차라리 입양하시지...
이 영상을 본 펫숍에서 강아지를 데려온 분들은 후회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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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가게에서 포메 현금가로 200만원 주고 받았습니다
혈통서까지 다 받았고요
공장에서 만든 강아지와 다르게 아주 건강하고 면연력도 좋고 활발하고 너무 예뻐요
강아지 공장 ..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교배를 자연스럽게 시켜 좋은 환경에서 분양하려면 값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순종 포메들 50~80 말이 안 되죠 싹 다 공장 강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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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책임하게 번식시키고 싸게 팔아 분양시켜 이쁜시기 지나고 또는 아플때 버려
유기견 미친듯이 만들면서 왜 국가는 동물 보로법 같은건 개같이 만들면서
키우는 사람에게만 뭐라 하는지 정말 그럴게 따질거면 애견을 위한 공원이라던지
비동뮬 보호법이라던지 만들면서 제한을 두든지 참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라는 인식은 그냥 길가다 심심하면 키워보는 동물일 뿐이지
반려견 따위가 아니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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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공장 다 없어지고 가정이나 브리더들이 소규모로 하는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분양 단가가 몇배는 올라가도 병약한 아가들 병원비 드는것보다 나아요
고양이 120에 분양받아 10달에 죽었습니다 결막염으로도 한달동안 아팟던 아이였도 워낙 몸이 약했습니다
반면에 가정분양 받은 다른아인 지금껏 잔병치레 한번 없습니다
무분별한 공장, 농장 다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아무나 외롭다거나 호기심에 분양받지 못하게 정부차원에서
동물 입양하려는 사람들 교육인증제를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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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펫샵은 정말로...정말로 괜찮은 곳은 거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그냥 물건취급하는 애견샵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아이들을 펫샵이나 애견샵에서 분양 받은 후 설사나 구토 증세가 있다면
무조건!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세요.
애견샵 연계 병원으로 아이들 맡기면 무지개다리 건너는 경우가 99%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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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샵에서 강아지 안삽니다
가정견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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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아닌 입양으로 정정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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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저는 개를 사람과 동격화 하진 않습니다.
사람과 개 구분할건해야죠 산다는표현도 적절하진 않지만 입양또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입양아들 입장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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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몰랐던걸 알려줘서 좋아요
단 생명을 사고파는거에 부정적임
그리고 우리나라여자들은 작고 귀여운걸 좋아해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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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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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키우는 분 들 중에서 소형견을 선호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또한 주변에 대부분 여자들이 많이 키우고 있더군요
애완견, 미용, 외로움호소 등의 이유로 마치 장난감처럼 끌고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봤고요,
실제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이 키우고, 산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분위기는 소형을 선호하는 여자들의 선택이 이러한 결과를 대부분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영상 또한 어딜봐도 대형견은 없습니다. 외모와 귀여움을 더 선호하는 분들은 분명 여자들이 많습니다.
개주인도 여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종합해보면 님도 키우면 그렇게 키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렇게 썼습니다.
그리고 안키워보셨다면 키워보시면 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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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판매금지해야함. 왜 니들이 사업열고 불쌍하다하는지모르겠슴.
개고기부터없애고 시장 공장 다찢어발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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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돌고 도는거라서 유기견을 입양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애견샵 강아지들이 입양이 안되면 다시 개공장에 가는거라..
그러면 결국엔 애견샵에 있던 강아지들도 유기견이 되는거고
그냥 막막 할 따름
현재로선 개공장이 없어지는게 제일 좋은건데 현실적으론 불가능 할 뿐더러
그냥 강아지들만 그 인간들 땜에 고통받는거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버리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개선될 일은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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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강아지를 비싸게 사주세요 나좀 돈벌게 ~ 편하게 공장돌리고 싶어요 이말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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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잘라서 부위 별로 파는 것도 아니고 분양이라는 말은 대체 왜 쓰는지;;
그냥 솔직하게 강아지 판매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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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학대하는 거다
개를 정말 사랑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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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리해줄게요.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워서 살려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안도와주고 개들이 알아서 멸종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겁니다.
뭘 어떻게 해도 자연스러운 거라는 뜻 입니다.
과학기술 발전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고
원시시대처럼 사는것도 자연스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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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푸들 키우지만 차라리 강아지들이 멸종되면 좋겠다 생각함
펫샵 강아지들 길가에 버려진 유기견들이 너무 불쌍해서..
팔지도 말고 사지도 말고 그럼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개들도 없을것이고
애완견 자체가 없어졌음 좋겠다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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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판다는것 자체가 문제지 <<이말이 무슨뜻인지 이해조차 못하는게 우리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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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자체를 처 하지마.
니들 때문에 시장이 형성 되는 거잖아. 난 애견샵 하는 종자들은 사람으로 안 본다.
특히 공장처럼 개 나 고양이 번식 시키는 곳 사람은
인간으로도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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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것도 자격증이 빨리 도입되야 하는데..
아무나 분양 못받게해야 저런 무분별한 번식이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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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고 버리지도 맙시다.
유기견 보호소에 가면 갓 태어난 아기 강아지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기들이라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혹시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펫샵에서 사지 마시고 유기견 입양 꼭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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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걸 보면 펫샵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서 데려가고 싶은데 그럼 또 공장 먹여 살리는 꼴이고.
그래도 펫샵에서 강아지 사는 사람들 너무 않좋게 보진 말았으면 싶네요.(요즘 비난 하는 인간 넘 많음)
어찌 됐든 강아지를 사랑 해 줄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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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최소한 내가 사려는 펫샵의 강아지가 어디서 오는지는 알아야죠..
비난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이 강아지는 불쌍하지만 거기서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진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데려가는 동시에 빈 자리에 또다른 이개월채 안되는 아이가 채워진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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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골볐어요 사회문제에 관심없어요 동네방네 알리고싶으면 펫샵에서 돈주고 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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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것 자체부터가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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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없는 강아지가 주인이 있는 강아지보고 "저 강아지는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인간 기준에서 강아지가 좋아 키우는거지 사실 모든 동물은 자연에서 살아가는게 이치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동물보다 지능이 높은 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키울 뿐.
그리고 그런 행위는 학대가 아니라고 인간끼리 약속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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