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마을의 회원들의 이모저모
임영규자매가 오늘 (26일) 약 2달간의 일정으로 서울에 상경하여 임용고시 준비차 학원에서 알차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준비가 되길 바랍니다.
권기상형제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고향 전라도로 귀향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도 믿음생활 잘하는 기상형제되시길 기도합시다.
허윤영자매는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일정보다 하루 이틀정도 앞당기어 귀국할 예정(1월16일?)인 것으로 국제전화를 나누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특별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전승재형제는 드디어 카이스트에 들어가서 학생 오리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조원우형제(조원익서기의 동생)는 26일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반갑게 맞이하십시다.
강지은자매는(강민규회장 막내여동생) 계대 특차로 (사진전공)입학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최창환 총무는 이번 졸업과 동시에 건축설계사무소에 이미 취업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문원자자매는 지난주부터 계대 동산병원에 실습으로 주사바늘을 아무곳에나 쿡쿡 찌르고 난리닙다. 걱정됩니다.
이지은자매는 이번에 석사과정마치고 한세대 부총장님의 조교로 발탁되었고 내년 가을학기 박사과정 첫학기 장학금(400만원)을 이미 약속받았답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성소교회의 많은 청년들 소식을 자세히 다 알지는 못하지만 기도의 재료로 삼아 동역자로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의 믿음생활을 통하여 모든 회원들에게 계속 선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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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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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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