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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이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아를 부인하고 : 자아는 사단이라 말했었다.
자아를 부인하고 버리고 죽이려면 축사를 해야한다.
-날마다 자기십자가를 지고: 성령이 들어와 사랑으로 하는 이사야 61장이다.
예수님이 누가복음에서 자신이 오신 목적인 이사야 61장을 펴서 읽으셨다.
성령이 들어와 사랑으로 예수님이 하신 이사야 61장을 기쁨으로 하고 있다.
이사야 61장이 여러분들의 십자가인데 그것을 십자가 인줄 모르고 기쁨으로
하고 있다.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축사를 통해 자아를 죽이고 이사야 61장을 하며 마리아 자리에 들어가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성경에 추상적으로 쓰여있던 이 구절을 구체적으로 이번에 처음 깨닫게 하셨다.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일날 아침에 매 주일날마다 유리창 청소를 하시는 김집사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여러분은 기도할 때 마다 하나님을 아빠 하나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러나 김 집사님은 이번 주를 지내면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마음에 와 닿았다 하시며 기뻐하셨다.
고아로 자라신 김집사님께는 하나님이 사랑덩어리 아버지시라는 개념을 갖기가 어려우셨을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에서 '사랑 덩어리 아빠 하나님'의 무릎에서 노는 그 단계로 넘어오셔야 한다.
사도행전에 성령이 임하는 것에 대해 추상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구체적 깨달음을 주셨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성령은 사랑이다.구체적으로 사랑이 (성령=예수님=하나님=말씀=사랑)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 단순 예언, 병고치는 권능이 아닌 사랑의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언 능력을 받아 땅끝까지 증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랑의 권능을 받아 '하나님은 사랑이다.’
를 증거해야 한다.
유럽에 콜래라가 창궐했을때 인구의 1/3이 죽었는데, 집안에 가족 중 콜레라에 걸리면 감염의 두려움으로
병들어 죽어가는 가족을 문 밖에다 그냥 내다 버렸다.
길거리에 버려진 죽어가는 병든 사람을 돌 본 것이 크리스쳔이었고 사랑으로 돌보았다.
그후 유럽의 국교가 기독교가 되었다.
증인이 되라 했는데 예수 믿으라고 말만하는 증인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증거하는 증인이다.
목사 교사 전도자 능력 행하는 자라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이다.
오직 성령이 사랑이 임하시면 사랑으로 이사야 61장을 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것을 증거하는 자들이
된다.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며 그곳에서 순교했다. 도마는 순교하면서 무엇을 전했을까?
인도사람들 여러분 당신들은 힌두교의 zen신을 믿는데 당신들의 집안에 평안이 왔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예수님을 믿고 그 하나면 된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횐옷 입은자 자매의 간증에 새로운 형제가 서울 호다에 왔고 예언적 중보 기도를 해 주는 가운데
요단 강가에서 세례를 받는 환상을 보았다.
세례를 받으시고 요단강에서 올라오신 예수님을 보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이다라고
말씀하시는 환상을 보았다.
-세례의 의미는: 자아가 죽는 것을 의미하는데 세례 받은 후 자아가 죽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다. 교회 다닌 것 밖에는 없다. 세례가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르고 한다.
예수님께서 물속에 들어 갔다 오시니 성령이 임하시고 하늘에서 말이 들린다.
흰옷 입은자 자매가 자신을 보니 세례를 받으러 울진으로 갔었던 것을 간증에 썼다.
울진에서 흰옷 입은 자매를 처음 보는데 사역 받기전 몇 마디를 나눈 후 "가짜사모네" 라고 말했을때 자신이 죽었다고 한다.
열심히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자신에게 가짜라는 말에 뒤집어져 그리 슬피 울었다.
서울 호다에 처음 오셔 예언적 중보기도를 받으러 가운데 앉아 있는 저 형제를 보니 축사를 받고 성령이 임하고 그 다음부터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마음이 왔다 한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을 하나님이 광야로 내동댕이 치신 후 시험을 받게 하셨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는 것이 자아를 죽이는 훈련이었다.
*여기 호다에 오신 여러분은 영적으로 민감하셔서 오셨고,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러 오셨다.
앞으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할때 축사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며 자가축사는 회개라 말해 주시라.
종기는 고약으로 되지만 암은 수술을 받아야 하듯이 영적인 암도 축사를 통한 영적인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을 받은 후 온동을 하면 영적 근육이 생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을 하시면서
창15:13~14)여호와께서 아부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후에 네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400년 동안 네 자손이 고통 받을 것이며 그후에 재물을 갖고 나올것이라고 예언을 해주셨다.
만약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어찌 할 것인가?
“재물을 왜 주세요?”라고 물어 볼 것이다라고 모 자매님께서 대답을 해 주셨다.
어쩌면 아브라함이 “ 휴~ 나는 아니고 자손들이 종살이 한다네 다행이다. 아멘! 할렐루야!”
했을런지도 모른다. 여기서 하나 더 에드할 것이 있다.
아브라함이 모세처럼 하나님과 먹고 마셨다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400년동안 종살이를 한다고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한다면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모세처럼 그리하지마옵소서 하지 않았을까?
애굽을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오게 하신다. 그러나 갖고 나온 재물로
금송아지 신을 만들어 섬기다 송아지를 만든 금가루를 마신 백성은 이스라엘 백성 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40일간 정탐한 후 하나님을 불신하고 보이는 것으로 두려워하고 불
평불만한 죄 때문에 하루를 일년씩 쳐 40년 간을 광야에서 돌고 돌아야 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했던 약속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는 하시겠으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하신다.
출33:15)모세가 하나님께서 친히 가시지 않으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하나님께서 함께 안 가시면 아무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 할지라도 모세는 안 갈 것이라
고 하나님이 함께 안 가시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말씀하였던
모세는 하나님의 심정을 너무 잘 알았었다. 교만이 아니라 인티머시다.
그리하지 마옵소서 했던 모세와는 달리 아브라함은 종살이 후 자손들이 큰 재물을 갖고 나온다니 잠잠했을까?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큰 재물 필요없어요. 나는 한분만으로 만족해요. 남의 나라 밑의 종살이를
하지 않게해주세요.그리하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이면 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길래요."
하지 않았을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테스트 했는지 모르겠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독자 이삭을 받칠때
창22:12하)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줄 알았다” 하신다.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 늙은 아브라함에게 있는 전재산 독자 이삭을 받치는 이 시험을
통과했을때에 “이제 됐다.” 하신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인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할때가 아니라, 하늘의 별들을 가리키며 네
자손들이 하늘의 뭇별처럼 될 것이라는 여호와의 말을 믿어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실때가 아니라
전재산 독자를 받칠 때에 이젠 됐다 하신다.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받칠 때에 자아가 완전히 죽었었다.
자아가 죽었으니 아들 독자를 내 놓았다.
여러분도 순종하시라. 제사와 드리는 예물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 삶에 제일 중요한 기초인 축사가 된 후에 우리 안에 하늘나라 임하고 성령님이 동행할때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
어제 주일인 1월 12일은 22년전에 성령받은 날이다. 날짜를 보니 22년전과 같은 날이었다.
성령 받은 그 전해 10월에 은혜를 사모해서 먼저 S교회로 아내가 옮겨갔고, 아내의 만루에 못 이겨
나는 1월1일 부터 교회를 옮기기로 했는데 첫째주는 헌금특송을 시켜서 못 가고
일주일 후 미리간 아내를 따라 둘째주에 갔었다.
옮긴 교회에 앉았는데 늘 피아노 선률에 맞추어 은혜를 받았었는데 전자 구식 키보드 음악 소리에 맞
추어 찬양을 하는데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지난후 언제 내가 성령을 받았었나 보았더니 그때에 성령이 임했었다.
92년 1월 12일이었다.
어제 1월 12일 성령이 임한 영적생일에 케이크를 사왔고 성령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여러분이 다 아시는건데 하나 덧 붙이고자 한다시며 말씀을 시작하셨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라 이것을 누가 얘기했는가?
사도 바울이 말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는가? 사도바울이 얘기한 것이다.
여러분 믿음, 소망, 사랑 중 무엇이 제일이라고 그랬는가?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새로오신 분들에게 질문하셨다.
새로오신 세분이 “사랑”이라고 답했다.
사랑이라고 말한 것이 맞아요? 틀려요?
교회에서 제일은 사랑이라고 배우셨다.
우리 인생을 사는 목적은 죽어서 하늘나라 들어가기 위해서 산다.
천국들어가기 위해선 믿음 소망 사랑 중 무엇이 제일 필요한가?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 간다고 배웠다.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천국을
갈 수 없다고 그렇게 배웠다.
우리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믿음, 믿음, 믿음! 얘기를 하셨다.
그니까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은 이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여러분의 입에서 믿음이라고 나오면 OK한다.
근데 여러분 지금 그 말씀조차도 가슴에 안 들어가 있다. 천국에 갈 때 필요한 믿음 조차도
가슴이 아닌 여러분의 머리속에 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 사랑이 제일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머리에 들어가 있어 생각도 안해보고 그냥 배워 오토메틱하게 나온다.
나도 그것에 속았다.
정말 교회에서 열심히 가슴으로 배웠다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뭡니까라고 배웠다면 믿음이지! 라고 말했을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니까 그렇게 나와야지 한다.
하트로 배운게 아니라 머리로 배웠기 때문에 사람들이 따로따로 말한다.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는가? 사랑으로 NO 믿음으로 가지요!
내가 예수님이라면 사랑이라고 말하는 여러분에게 천국 문 앞에서 땡! 이라 할 것이다.
아아, 내가 교회에서 그렇게 배웠는데요?
땡!! 배웠으니 틀렸지. 하트로 여러분이 믿어야 한다.
성령이 들어오면 믿음의 은사가 있다. 그 믿음의 은사까지도 여러분이 한번 받아보시고
해보시고, 해보시고 나중에 해 보니까 바울이 믿음, 소망, 사랑...
믿음 들어와보니까 그다음에 뭐가 들어오냐면 소망이 들어온다. 소망!
소망이 들어오니까, 아아, 이 믿음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네?! 얼마나 소망이 되는지!
천국에 가고 싶은 소망 땜에 부글부글 들 끓어 소망이 되니 간절히 천국가고 싶어
믿음은 소망 보다 밑이되었다.
어느 분은 이미 믿음 위에 소망이 생겨 소망이라고 말한다.
이 사람은 이미 믿음이 뭔지 체험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소망이라 말하는 구나!
그리 소망하던 천국에 가서 무엇을 하는가?
우리 하나님하고 영원히 살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영원토록 그 사랑이신 하나님과 같이 있는 거다.
하나님은 사랑이야... 하나님= 사랑! 하나님이라하면 좀 쉽게 들어오지 않고 사랑이라 하니
쉽게 이해가 된다.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대답할 때
믿음도 경험하고 소망도 가슴에 들어와 부글부글해 본 다음에 사랑이 제일이라
얘길한다면 맞다.
우리가 보통 옛날에 다 배워가지고 제일은 사랑이다 라고 말한다면 시험에선 100점을 맞
지만, 근데 천국 앞에 가서 머리로 배워 암기한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테스트에서 땡!이다.
여러분이 축사 사역이 안되면 머리로 배워 외운 답인 제일은 사랑이라는 그 고백밖에 나올 수가 없다.
근데 축사사역을 받은 여러분이 정말 하트에서부터 믿음, 소망, 사랑 중 사랑이라고
체험해 본 여러분은 말할 수있다.
그럼 사랑보다도 믿음, 소망이 못 한가? 못하다. 믿음? 믿음은 최하이다.
우리는 최하의 믿음으로 천국가고, 그 후 그냥 천국에 너무 들어가고 싶은 소망이 막생긴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이신 하나님과 사랑을 할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다.
잊지마시라. 그래서 여러분이 살면서 그 사랑을 체험해야한다. 그 사랑을 체험하셔야 한다.
믿음으로 여태까지 온 것을 보면 믿음은 다 되어 있다. 이제는 사랑을 체험하셔야 한다.
사랑을 체험하신 후 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우리가 전도를 해야한다. 무엇을 전도를 하고 무엇을 증거하고 증인이 될 것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를 증거하시고,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내가 하나 더 업그래이드할려고 한다.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분명히 사랑이다.
아직도 사랑을 맛보지 않으신 분들, 이게 내 체험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 앞에 가면 꽝이다, 꽝!
그래서 하나님, 사랑주시기 전에 믿음 좀 주세요!하시라.
근데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는지 어떻게 Check up 하실 것인가?
믿음은 이게 정말 내가 믿음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믿음, 소망, 사랑... 하여튼 하나님 은혜이다.
아아, 이게 믿음의 은사라는 게 이런거구나. 여러분이 입으로 고백을 할 그런 믿음의 은사가, 믿음이 들어 올 것이다.
이런 걸 내가 다 믿네?! 아아, 믿음의 은사가 이런 것이구나!
그래서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다.
그러면서 소망이 임하면 그땐 여러분이 잘 모를 것인데
지나고보면 어어! 소망이 들어오면, 이세상이 싫어서 천국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 세상도 너무 좋은데 너무 천국에 가고 싶어! 소망이 들어오면 너무 가고 싶어 정신이 없다.
사랑이 임하시면 모든 사람을 다 끌어안게 된다.
하루 아침에 미운 사람이 하나도 없게 된다.
안에 숨어 있던 미워했던 그 인격들이 다 나가버렸다. 사랑이 들어왔버려서
다 나가버리던가, 어릴 때 인격들이 다 커져버려 현재인격으로 되버렸다.
근데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인데 이것보다 더 앞서는 것이 하나있다!
그보다 더 위엣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성경에 이 말씀이 있다.
가르쳐 드릴께 잊어버리지 마시라.절대 잊어버리지 마시라. 이것을 놓치면 지옥간다.
아무리 예수님 믿어도 소용이 없다.
예수님 아무리 믿어도 이것 없으면 여러분 지옥가! 그게 뭐냐면 첫사랑이다!
예수님이 누구한테 얘기했는가? 사도 요한! 사도 바울의 영성은 거기까지이다.
하나님께서 맨마지막 요한계시록에 사도요한에게 말씀을 주신다.
첫사랑! 어느 교회에게 그 얘길 하는가?
에베소 교회. 에베소 교회도 사랑을 많이 했다. 그 안에서 구제도 하고 열심히 성경공부
도 했을거다. 근데 처음에 있던 그 첫사랑! 막 쪄낸 찐빵처럼 그 첫사랑이 식어지면 안된다.
여러분들 중에 첫사랑을 잊어버리신 분은 손을 들어보시라?
그러면 지금 아직도 첫사랑이 부글부글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시라?
그러셔야 한다. 그걸로 여러분이 숨이 꼴딱꼴딱할 때까지 그 고백을 하셔야 한다.
지금 우리 호다에 간증나오는 것들이 정말 뜨끈뜨끈한데,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그 고백을 하시다 가셔야한다.
만약 여러분에게 첫사랑이 식어 있다면, 여러분이 에베소 교회 같은 줄 어떻게 알겠는가?
하나님께 책망을 받는다. 첫사랑을 잊어버린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알아, 알아, 알아!
너 이것 저것 열심히 한 것을 내가 다 알아! 근데 왜 첫사랑 잊어버렸어? 하실 줄 어찌 알겠는가?
그건 딴 종교인들도 다 그렇게 구제도하고 행위의 열심히 있다.
나하고 첫사랑있잖아?! 아마 여러분들이 첫사랑을 해 봤던 사람은 알것이다.
그것 잊어버리면 안 된다. 여러분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인데 그보다 앞서는 것
을 호다에서 얘기해 주는 것이다.
내가 얘기한 것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맨마지막 책에 있다.
하도 사랑, 사랑하면서 뭐가 다운되었는지도 모르지. 그러니까 아니야.
첫사랑을 회복해! 잊어버리면 안돼! 그렇게 말씀하신다. 첫사랑이다!!
많은 분들은 보통 교리에서 에베소교인들도 천국을 간 거지... 그렇게 얘길한다.
거기보면 일곱교회 중에서 칭찬받는 두교회인 필라델피아교회, 서머나교회. 두교회는 칭
찬을 받는다. 그래서 그 두교회는 상급이 더 크다.
나머지 교회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사랑을 했기때문에 구원은 받는다.
이것은 상급의 문제다 보시는 분이 있다. 나도 아직은 내 자식들을 보면 그렇게 믿고싶지만…………
근데 우리 속담에도 고양이를 그릴려면 호랑이를 그려라.
호랑이를 그려야 거우 고양이가 나온다는 속담이 있듯이 여러분은 업그래드 하시기를
원한다. 첫사랑을 회복하다 하다 안 되어도 천국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지만 첫사랑이 회복되면 확실하잖는가? 그래 얘기하는 것이다.
첫사랑이 회복 안 된 사람은 다 지옥가는가? 그말이 아니고.
여러분은 내 자식 같아서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드리는 말씀이다.
하다하다 안되서 차선으로. 대학교 일등은 못돼도 차선으로 들어가도 괜찮지만
나는 여러분이 일등으로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다. 그 마음에서 얘기하는 것이다.
근데 교리적으로는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 근데 내 자식은 그렇게 안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천국가서 일등자리에 들어가셔야지!
그런데 필라델피아 서머나 교회를 제외하곤 나머지 교회들 중의 하나인 에베소교인들
이 다 천국들어갔다는 말도 없다.
사실은. 교회에서 다 좋게, 좋게 설교하시는데...
왜? 그렇지않으면 교인들이 떠나가니까. 나같이 얘기하면 다 떠나간다.
첫사랑없는 사람들은 다 떠나갈 것이다.
성경에도 그런 얘기는 없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봐서 첫사랑을 떠난 것이 천국에 가는 것
과는 다른 상급의 문제이다라고 그렇게 얘길하는데 나도 그렇게 믿고 싶다.
나 자신도 지금 첫사랑에 뜨겁게 돼 있는지, 그냥 그냥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적당히 그렇게 해 주면 나도 좋은데,내가 여러분에게는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다.
다 천국들어갈 때 일등석 자리에 들어가시라고!
그래서 첫사랑을 확실하게 회복하면 에베소교회, 그 문제가 여러분하고는 관계가 없다.
나는 항상 뜨끈뜨끈! 뜨거워가지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그러면서 가셔야지!
그래서 하는 얘기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예수님이 그랬다.
예수님은 우리 하나님이 주신 자, 우리 하나도 빼놓지않고 구원을 얻게하기 위해서 기도하신다.
여러분 모두를 천국에 넣기 위해 예수님이 지난 2000년을 무엇을 하셨는가?
바보처럼 기도하셨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바보처럼 기도하라고 했쟎는가?
뉴욕 호다 리더와 전화 통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도하다 보면 어떤 때는 좀 드라이되고 업앤다운되고 그런다 하셨다.
그래서 바보처럼 기도하라고 그랬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기도하라고 했으니 바보처럼 기도하시라.
바보처럼 기도하는 것이 뭐냐면? 이루어지는 것도 아무 것도 없다.
그 시간에 집에 가서 텔레비젼 보면 좋을텐데 왜 저러구 기도한다고 앉아있나?
집에 애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왜 저러구있냐? 하나님 의 음성이 들리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그냥 바보처럼 하나님께서 기도하라했으니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은 바보가 순종하는 것이지 똑똑한 사람은 순종 못 한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나중에 여러분을 끌고 가신다. 그걸 누가 하셨는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다. 2000년을 여러분 여기올 때까지 예수님이 바보처럼 기도하셨다.
내가 성령 받을 45년될 때까지 바보처럼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셨다.
2000년 전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되도록 기도했는데 아무 일어난 것이
없이 나는 나대로 세상적으로 재미있게 나갔었다. 여러분을 보시라.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가? 예수님은 바보처럼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다.
골고다에서 십자가 지면서 예수님이 바보처럼 기도해서 여러분이 여기와서 앉아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시라.
그 예수님이 바보기도의 원조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기도하셨더니 그때 다 이루어졌는가?
아아, 하나님이 기도하시니까 다 이루어져야지? 아니야...
예수님도 바보처럼 땀방울이 핏방울되도록 기도하셨다. 이게 바보기도이다.
바보기도의 원조는 예수님이라고!! 그전에 또 하나님께서 므두셀라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거기서 기도했는지, 또 모르지...
이땅에 오셔가지고, 우리처럼 육신을 가지고 오셔가지고는 바보처럼 기도했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바보처럼 기도하라고 했잖아요?
그걸 지난 주에 깨닫는데 예수님이 바보처럼 기도해서 고집사 네가 나를 따라 바보처럼 기도하
는 것을 따라하는 거야 하셨다.
자꾸 바보처럼 기도하라... 나 처럼 똑똑한 사람이 어떻게 바보처럼 기도하나?
근데 우리 예수님이 바보처럼 기도하셨고, 이루진 것도 아무것도 없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주소서?... 기도하시곤, 좀 캥기니까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랬다.
예수님이 바보처럼 기도하셨는데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뭐가 더 잘나섰다고 기도한다 하시지
마시고 내가 기도할 때 뭐한다고 그랬는가?
발성연습하러간다고 그러시고 발성 연습 하는 것처럼 한시간 부르짖으시라
하나님이 뭐하라고 그러셨는가?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기도응답, 하나님 음성 들을 생각도 하지마시고 무조건 부르짖으시라! 무조건!
한시간 동안 부르짖고 그러고 집에 가시라. 들을 생각하지마시고.
그러고 언제 들으라고 그랬는가? 한시간 기도하시고 나머지 23시간 들으시라.
한시간을 꼭! 채우셔야 된다.
악을, 악을 쓰고. 악을 쓰면 하나님 음성이 안 들린다. 그렇게 기도하시라.
그래서 하나님, 나 부르짖으라고 해서 부르짖었어요! 한시간 했어요. 나 집에 가요!라고
내가 기도할 때 그랬다.
기도하러 오라해서 왔다가 나 소리질렀으니까 나 집에 가요 했다.
내가 기도한게 소리질러 발성연습한 것이다. 악을 악을 쓰고 소리질렀다.
기도의 발성연습!
여러분의 목이 안 쉬어있으면 여러분에게 첫사랑이 있나? 없나? Check up해 볼 것이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다 안 되니까 어떻게 해요?
요한계시록에 가셔서 사도 요한한테 말씀을 주신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문을 두드려!
나한테는 45년동안 문을 두드리셨다. 그래서 한손으로 하다가 안 되어 양손으로 두드리시다가 다 뭉그러지셨다.
어느 자매님이 내 문은 나무문이 아니라 바위문이었다고 그래서 예수님의 양손이 뭉개졌다.
하셨다.
내 문은 쇠문이야, 쇠문! 예수님 양손으로 그렇게 두드려 가지고는 안 열려요 한다.
그게 누구인가? 종교주의자들이다. 지금도 교회에서 종교주의자가 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에잇, 거짓말 같은 소리를 한다.
그걸 목사님이 가리킨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그 말은 진리인데
근데 우리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보고서 그런 얘기를 하셔야 한다.
내가 예수 믿는다구요? 당신 구원받았으니까 예수 믿지요! 라고 목사님이 말씀 하신다.
내가 그것에 45년동안 속았던 사람이다. NO!!!
나한테 오면 예수 믿어 죽으면 천국가세요? 예수 믿어 천국가지요…라고 대답을 하면
거짓말하고 있네요!! 당신은 진짜로 예수 믿는 것이 아니예요! 속고 있어요.
흰 옷입은 자 자매가 축사를 받으러 울진에 왔을 때 "당신은 가짜 사모야! 사모가 어찌 미워하고 그것은 예수님 믿는 것이 아니지?" 라고 말하니
그때 뒤집어지고 그때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근데 그걸 받아들였다. 얼마나 가슴이 아펐겠는가?
그렇게 잘 나가던 사모가 집사한테 와가지고 처음보는 집사한테 와가지고 당신 가짜라고!
얼마나 아팠겠는가? 죽임을 당하니 부활해 낸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고 나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을 내려 보내신 후 사도요한에게 요
한 계시록에서 문을 두드린다고 쓰게 하신다.
계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께서 지난 2000년 동안 문을 두드리면서 교회가 문을 열기 원하신다.
그 성령님이 계속 지금도 여러분을 두드리고 계신다.
예수님이 문을 계속 두드리셔서 여러분이 문을 여셨다.
예수님이 2000년 전에 기도하셨고 문을 두드려서 여러분이 열으셨다. 그런데 여러분 심령 가운데
“예수님, 딴사람은 몰라도 나하는 건졌어요!”
그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가 나한테 붙인 자 하나도 잃지않고 추
수하겠다고 하신 그 말씀에 응답인 “하나님, 나 하나는 건졌어요! 나 하나는 건졌어요!”
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시라?
자신있게 하나님 나 하나는 건졌어요! 하시는 분?
확실하게 여러분 마음 가운데 고백되어 나올 것이다.
“하나님 나 하나는 확실히 건졌어요! 됐어요, 나 하나는 확실히 건졌어요! “ 이것이 머리에서 나
오는게 아닌 깨끗한 하트에서 나온다.
‘내가 예수님을 믿어 가지고 건졌지…’ 생각해서 계산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트에서
“하나님, 나 하나는 확실하게 건졌지!”라는 고백이 나오시는 분은
“하나님, 이젠 제 안에서 안식하세요! “
나 때문에 동문 밖에 서서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탕자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던 그게 아니고
이제 와 보니까 아버지 심정을 알아. 아버지, 이제는 쉬세요!
“나때문에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제는 쉬세요!”
그런 마음이 여기 가슴에 들어오시는 분은
그때 “하나님, 나 하나 됐어요! 나 하나 됐어요!” 그런 분이다.
하나님,나 하나 건졌어요! 여러분이 다 그런 분이 되길 원한다.
이 간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버지 하나님, 이제는 와서 안식하세요! 정말 7일째 안식.
하나님꼐서 7일째 안식일을 정해 놓으시고는 쉬시지를 못했다.
안식일을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 보고는 안식하라는데
도대체 우리도 안식 못했고 우리가 안식 못하니까 우리 아버지는 동문 밖에서 돌아올 탕자 우리
를 기다리느라 더 안식하지 못 하셨다.
안식일을 정해 놓으시고 안식하지 못 하셨다.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다. 근데 이제는 아버지, 이제는 와서
안식하세요!
히브리서에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안식할 때가 오나니...
안식할 때가 있다고 했다. 안식하신다고 그러는데, 여러분이 뒤돌아보면 언제부터 안식하게
되었나 보면 언제부터 그랬는가?
여러분에게 축사사역이 시작되면서 이런 심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귀신이 나가버리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니까 이 안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계셔. 그 예수님을 보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보니까
어어, 나때문에 그동안 주무시지도 않고 쉬시지도 않으셨구나! 불쌍한 하나님!!!
우리가 감히 어떻게 Almighty God에게 불쌍하다 말할 수 없지만, 그 마음이 드는 걸 어떡하나?
하나님이 그 심령까지 주신 기본은 우리가 축사사역을 해서 귀신을 쫓아내고 하늘나라가 임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나가서 이렇게 말씀 하실 때 이 얘기를 하셔야 한다.
*우리가 도마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늘 도마를 보면서 의심많은 도마라고 항상 손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나는 의심 많은 도마가 되고 싶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이 무서워서 다락방에서 덜덜덜 떨고 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나서 문 열고 들어오시지 않고, 벽으로 쓰~윽! 들어 오셨다.
제자들은 문도 안 열렸는데 예수님이 들어와 계시네?
그 중에 도마같은 여호수아형제가 가서 손가락으로 찔러본다.
제자들은 왜 못 가는가? 왜? 너무 무서워서이다.
유령이지! 유령이 온 줄 알고 떤다.
도마는 “아니, 예수님이지! 내가 가서 확인해 봐야지!”리며 창에 찔린 자국에 손가락을 넣어봤다.
도마도 유령인 줄 알았으면 어떻게 가서 볼 수가 있었겠는가?
근데 목사님들은 반대로 해석해 가지고 예수님이 오셨는데 제자들이 다 믿음으로 받았다고
도마는 의심이 많아 그랬다고 한다. 나는 그리 보이질 않는다. 왜?
제자들이 다 우리와 같이 성정이 똑같은 사람들인데 ‘쑤~욱! 들어와서 척! 있으면 어어?!’ 이러지
그걸 예수로 보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그렇게 봤더라면 처음부터 아예 도망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근데 도마는 “엉, 저거 진짜 예수네!! 예수님이라면 구멍이 있을 것 아냐? 가서 확인해 봐야지!”
확인해 봤다.
도마한테는 그것이 보인다. 나 한테는 그것이 보인다. 여러분한테도 확실하게 보인다.
확실하게 보이기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호다라는 곳을 왔다.
여러분이 바깥에 나가서 호다 얘기해 보시라. 오지도 않고 이단이라고 무조건 손가락질 한다.
왜? 여러분이 너무 변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변한 것은 이단에서나 변하지, 어떻게 똘똘한 사람이 변하는가?! 뭔지 모르고 있다.
우리는 아직도 예수님 때문에 목숨을 내놓을 정도가 못 된다. 제자들은 목숨을 내 놓았다.
그렇게 우리가 바뀌어져야 된다. 우리도 목숨 놓은 제자처럼 되어야한다.
그래서 여러분, 여기 호다라는 곳을 왔다.
내 속에 귀신쫓아내 주세요. 자아를 죽이는 곳을 찾았다.
귀신을 내 보내니까! 자아를 죽이니까 어떻게 돼? 하늘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그 고백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의심많은 도마같은 사람이다.
“호다가면 귀신을 쫓아 준다네? 그럼 내 속에 귀신이 있다는 말인가? 어어, 그럼 나도 가 봐야지!”
교회를 다니는 자들에게 귀신이 나온다는 것이 말도 안 돼가 아니라,
축사를 해 보니까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났다.
4000개의 간증이 지난 5년 동안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증거가 있는데도 한번 와서 들어가 보세요?라고 권하면 눈을 딱 감고 보지도 않고 이단이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은 의심 많은 도마 같아 이곳에 온다.
성경에 보니까 예수님도 귀신 쫓고, 제자들도 귀신 쫓았네! 진짜네!
여러분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을 호다에서 ?는다는데……, 여러분들은 “어, 진짜인가보다! “ 하고 손가락을 넣어 본다.
진짜 넣으니까 진짜 창 구멍이 있네! 진짜 발바닥에 구멍이 있네! 손바닥에 구멍이 있네! 진짜네!!
도마가, 그 의심많은 도마가 가서 나는 예수님을 진짜 만났다고 얘기를 해 준다.
베드로가 설교할 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죽었다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전할때
베드로야,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았다는 것을 어떻게 믿어? 유령이나 환상을 본 것 아냐?
“아니, 도마가 가서 부활한 예수님의 못 자국과 창 자국을 만져보니 진짜래!”
이렇게 얘기했을 것이다.
도마는 “ 난 예수님이 죽었다 부활 한것을 난 믿어!! 난 보았어!”
“ 환상 본것 아냐?”” 아냐, 내가 부활한 예수님을 직접 만져봤어!”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도마가 그러는데 진짜라고 그럽디다!”
도마는 “내가 직접 만져봤어!”
세상사람들은 도마가 의심이 많다고 그러는데, 나는 여러분들이 도마처럼 되길 원한다.
실제로 보고 확인해 보고 그러구 믿으시라.
또 여러분이 호다 오기 전에 방언에 대해서 얼마나 비판적 시각을 가졌던가?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다.
무슨 방언? 말도 안되는 소리,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찌껄이다니!라고 말했었다.
받아보고서 얘길하셔야 한다.
그런 방언이라는 것이 있어? 그럼 나도 해 봐야지! 받아보니 그러니까 정말 방언을 존재하는 구나!
성경은 실체다. 그럼 나도 해 봐야지! 그러고나서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그래야한다.
무조건 눈 감고 아니라고 하면 안 된다.
*예수님이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보고 믿는 것보다 더 복되다고 그러셨다.
남들에게 도마 얘길해 주면 나에게 그 얘기를 많이 했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보고 믿는 것보다 더 복되다고 했다.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이다.
근데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않고 믿으면 천국가고, 보고 믿으면 지옥간다고 그랬는가? 아니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보고 믿는 것보다 더 복이 된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데, 이런 사람들은 지옥을 간다.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믿는다고 하는데 못 믿는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한테 보지 않고 믿지말고 보고 믿으라고 하고 싶다.
우리는 믿음이 보고 믿어야 하는 요모양이다.
그냥 우리가 사도들 같으면 보지 않고도 믿어 버릴텐데…
근데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얼마나 추상적이고 황당하다는 것을 알잖는가?
믿음이 있는 것 같다가도 누가와서 꾹! 찌르면 다 쓰러져 나간다.
본 것이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가서 봐야되고, 경험해야 한다.
여러분 절대 잊어버리지 말것이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다!!
체험하지 않고서 여러분이 아무리 머리짜 가지고 뭘해봐야 소용이 없고 안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머리로 짜 내어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미국신문에 진화론에 대해서 나왔다. 지금 진화론 쪽으로 사람들이 간다.
머리로 이해할려니까 이상한 많은 생물들이 진화가 되어 생겼다고 본다.
다 지금 그렇게 돌아간다. 머리로 할려니까 하나님 알 수가 없어!
하나님 보고 얘길하는데 그걸 안 믿는다.
여러분이 확실하게 보고 만지고 그러면 여러분이 안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오지도 않고 보지도 않은 사람들 한테는 예수님도 와서 봐라! 그러셨다.
보지않고는 안돼. 그래서 보지않고 믿는 것이 보고 믿는 것보다는 복이 있다.
근데 안 보고 믿는 사람들이 몇사람이나 되는가?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시고 보고 믿으시라.
어떤 분이 안 보고 믿는다면 일단은 내가 의심해 본다. 나같이 머리 좋은 사람도 못 믿겠는데
어떻게 저사람이 나보다 엉망인데 저걸 믿냐? 저사람 믿는게 가짜지! 니도 45년동안 체험없이 믿어 가짜 판명이 났다.
체험이 있는데도 가짜였다. 그래서 여러분 살아계신 성령님을 한번 체험해 보시라.
기도 시간에 성령님을 초청할테니까 체험하시고 살아계신 우리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바울집사님의 간증처럼 그런 일들이 우리가운데 벌어질 수가 있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령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한번 들어오시려는지..
내가 아직 임하시지 않으면 하나님 내가 아직 문을 안 열어드렸는지?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시던가
성령께서 오늘 어떻게 여러분을 터치하는지 한번 보자구 하셨다.
어제 돈 10불을 받은 예레미아 자매의 선창을 돈주세요 기도를 했다.
성령님이 임하는 기도를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기도를 해 주시고 형제님들은 군데 군데 나누어
캐쳐로 준비하셨다. 자매님들이 성령님의 임재로 쓰러 지셨고 부르 짖는 기도를 시작 하셨다.
오늘도 형제님들이 자매님들을 위해 땀을 흘리며 중보기도로 수고해 주셨다.
기도 후 형제 자매님 모두 목이 쉬었고 성령님의 임재로 모두들 기쁨과 사랑이 넘쳐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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