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친구 관심종목에 1년 넘게 들어 있습니다. 저평가 되어 있고 본업인 도료, 실리콘 사업도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05008 트러스톤, KCC에 주주서한 "삼성물산 팔고 자사주 소각" 트러스톤자산운용이 KCC를 상대로 삼성물산 지분 유동화와 자기주식 소각 등을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트러스톤은 KCC 이사회에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주주제안을 상정할 n.news.naver.com 그런데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을 팔아 유동화할 것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보냈습니다. 그 보유지분 평가액 4조 9천억이 현재 KCC 전체 평가보다 더 크다는 이유입니다. 삼성전자의 지분구조는 취약합니다. 이재용 회장의 개인지분이 1.63%에 불과합니다.
- 삼성생명 및 특수관계인 (오너 일가/계열사): 삼성생명(7.43%), 삼성물산(4.18%), 이재용(1.63%), 홍라희(1.64%), 삼성화재(1.3%) 등이 핵심 지분 보유.
- 외국인 투자자: 50% 미만 수준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 중.
- 국민연금 및 기타: 약 7~8% 내외의 국민연금 지분.
- 지배 구조 특징: '삼성물산 -> 삼성생명 ->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계열사 간 순환출자 및 고리 형태를 통해 오너 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
- 핵심 이슈: 보험법 개정안(일명 삼성생명법) 통과 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8.5% 중 3%를 초과하는 분량에 대한 의결권이 제한될 수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삼성물산의 지분 매입 등이 지배구조 개편의 주요 변수입니다.
그런데 삼성물산의 지분구조도 이재용 회장이 21%를 가지고 있지만 KCC가 9% 지분을 가지고 백기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KCC가 보유한 지분을 이재용 회장의 우호세력이 아닌 곳으로 처분할 경우 삼성전자의 지배구조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트러스톤 자산운용은 돈을 벌기 위하여 주주로서의 권리 주장이지만 사실 이 문제는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지배구조와 관계 있는 것입니다. 단순 돈으로서 아닌 현명한 방법이 강구되기를 바랍니다. SK의 지분구조도 취약합니다. 과거 이미 경영권 분쟁 사태를 겪은 바 있습니다. 만약 자사주를 다 소각할 경우 17% 지분을 가진 최태원 회장이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KCC, SK다 저평가로 보고 상당 비중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경영권이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대책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