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는 오늘 광화문에서 개최한 집회를 , 예상 참여자 1천만명을 거론하며 대성황의 희망을 품고 오래 전 부터 선전해왔다. 전한길씨는 미군 기지 앞에서 오늘 우산을 들고 하는 대규모 집회를 역시 오래 전부터 선전해왔다.
그들 집회 목적은 , 자신들이 외치는 정치적 주장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다수의 지지로 현재 집권한 정치 세력을 자신들로 교체하는데 있겠다! 그리고 그 집회 참여자 숫자가 그들 희망의 1/100에 해당되는 숫자만 모였어도, 오늘 신문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집회 기사를 속보로 뽑아 도베 했을 것이다!
그러나 , 그 집회의 개최 목적은, 군중 동원의 실패로 재기불능에 가까울 정도로 무참하게 실패한 것 같다. 참여자가 너무도 적다보니 그랬을까? 그 두사람을 비롯한 극우 단체나 인사에게 평소 매우 우호적인 보도 자세를 유지해온 연합과, 조선일보 마저 , 그 두 행사 참여자의 머리 수가 나오는 사진이나 행사 진행 내용을 곁들인 행사 보도를 철저히 외면했다!
그 2 사람이 주도하는 집회의 참여자 숫자가 줄어드는 속도가 이리 빠르고, 그 감소 흐름이 대세라면 ----- 전광훈 목사와 전 한길씨 앞에 매우 큰 시련이 예상되고, 그 시련을 벗어나기 위해 , 당뇨, 고혈압, 간 질환 등등 을 늘어 놓으면서 병 보석을 애걸해도 이제는 통하지 않는 상황에 빠질 것같다!
여야를 떠나 , 원래 정권을 담당한 사람들은 , 골치꺼리인 문제 인물을 다루는데 있어, 정치, 사회적 부담을 피하기 위해 , 추종자 숫자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즉, 추종자가 많으면 눈에 거슬려도 다소 참아주고, 추종자가 거의 떠나 외톨이가 되면 , 독수리가 들판에서 들쥐를 잡아 낚어채듯 , 가능한 빠르게 감옥에 입고시키기 마련이다.
전광훈씨가 목사이고, 전한길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일까 ? 이들이 주도하는 집회 참여자 (추종 세력)의 숫자가 , 집회가 거듭될 수록 급속도로 약화되는 흐름이, 바로 극우 성향을 가지고 교단을 이끄는 목사들이나 교회의 가까운 미래의 교세 꺽임 흐름과 정비례 되지 아니할까 ? 라고 예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