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오후 12 입니다
굿모닝 ☀️
아침 7시 40분 자전거로 바닷가 산책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바퀴쯤 다 돌다가 어느 지점에서 베이커리에서 사온 도넛츠랑 커피 마시려고 갓길에 자전거 세우고 썰물로 훤하게 드러난 Man made 수영장으로 걸어갔는데 너무나 이쁜 산호초들 모습에 집으로 막 다려가서 폰을 챙기고 다시 그 장소로 갔어요 늘 사진찍느라 섬을 제대로 돌지 못했기에 오늘은 온전히 자전거 타려고 집에두고 나갔었거든요. 화창했던 아침하고는 다르게 갑자기 흐릿해진 날씨에 가느다란 빗줄기. 지나가는 다른 여자와 마주쳐서 한 말이 " 매일 우비를 챙기다 오늘 두고 왔더니 비가..." 했더니 그녀가 원래 그런거야 하며 지나가고 다시 원하던 장소에 도착했더니 비는 그치고 너무도 이쁜 바닷가의 꽃인 산호초 몇장으로 오늘 이야기 소개해요
수십장 찍었는데 이것들은 주로 라벤더 색였고 하얀색 초록색등등 그리고 그 주변을 맴돌던 열대어는 아마 동영상속에 있을텐데 지금 맘이 급해서 ...
그리고 이아래 사진은 이곳 원주민이 우리 스트릿의 주택 공사를 하고 있는데 임시 천막을 치고 쓰는 사무실에서 간간히 목공예로 조각품을 만드는게 눈에 띄어서 허락받고 사진을 찍엇는데 커다란 거북이가 어디로 갔는지 일단 최근에 찍은건데 장인포스가 대단한 실력입니다
이문어의 완성작은 아지 못 보았지만 그분의 솜씨로 보건데 또 걸작이었을 겁니다
첫댓글 송이님 사진 정말 잘찍었어요~~
난 언제 부턴가 물을 무서워했어요
내가 엄청 사랑했던 고모가 물에빠져서 돌아갔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물이 좋아져서 하와이에가서
우리 큰애랑 매일 물속에서 놀다가왔어요 ㅎㅎ
어쨋던 그곳은 한번 가보고싶어
기분이 엎될것 같에요...
저 문어 그림은 가슴을 감싸고 있는것 가네요 ㅎㅎ
송이님 고마워요~~
와우 산호초를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정말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천국에서 살고있는거 같아요.
송이님은 정말 하나도 안변하셨어요. 더 젊어지신거 같아요.
하기야 이렇게 동화 속 같은 곳에서 사는데 안 좋아지실리가 없죠.
귀하디 귀한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눈으로나마 보며서 조금이라도 느끼고싶어요.
와! 너무 예쁜 산호들이네요,
저렇게 돌같은 산호들이 자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확실히 청정 지역 입니다,
옛날에 저는 죽은 것들을
많이 보았는데 색갈도 다양하고
만져보고 싶으데요.....
멋진 사진들 감사 합니다.
좋아들 하셔서 포토방에 사진 몇장 올렸는데 검열이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곧 업로드 될걸로 믿어요. 구경들하세요
구경하러 갈께요.송이님 멋진 적품.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