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솔솔~ 불어주고
갈치 입질도 좋아
조과차는 있으나 2지반에서 5지급까지
올라왔습니다.
아빠와 함께 온 두 아들들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늦은 시간까지 손 맛을 보았구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참~ 보기 좋은 그림이었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조우님들께서도 올 해 처음인 갈치낚시가
손 맛 좋으셨다며, 만족하고 돌아오셨네요~^^
오늘도, 멀리서 찾아주시고 함께하신 조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