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오늘은“제11회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5월25일, 오늘은“제11회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오늘은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6세 아동이 등교 중 유괴·살해당한 사건을 계기로 1983년 제정되어 세계 각국이 동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는 실종아동의 날로 제정하고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실종아동들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직도 실종된 아들, 딸을 기다리며 애태우고 있는 모든 부모들의 심정을 도맡아 실종아동찾기협의회 회장으로 헌신해 오신 서기원 목사님의 노고에 위로를 드리며 실종된 아동들의 무사 귀환 기쁜 소식이 전해오기를 간곡히 기원해 봅니다.

[조탁래(경북 청송)]

실종아동들이 빨리 부모님들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절실하게 기원해봅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조탁래 천사님 굿모닝!
격려 고맙습니다 회소식이 전해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조탁래(경북 청송)]

이광남 전북홍보국장님 언제나 사랑과 격려를 전하는 마음 감사 합니다.
노란천사님들 최고 입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김영한(익산지구 재난분과 위원장)]

이런일이 없어야하는디요 ㅠ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위원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실종 아동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임창만(전북지사협의회직전회장)]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즐겁고 신나는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