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협, 전국유림총연합회’ 공동으로 유림회관에서 효와 가정을 위한 초종교 세미나 열어...
종협, 전국유림총연합회’ 공동으로 유림회관에서 효와 가정을 위한 초종교 세미나 열어...
효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초종교 축복 세미나를 통해 참가정 운동 전개
10여개 종단 500여명 참석해 초종교 운동에 적극 호응
최근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 가정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사)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 이하 종협)에서는 6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효(孝와) 가정(家庭)의 행복(幸福)을 위한 초종교 축복세미나’를 진행했다.
‘효가 살아가 가정이 살고,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시작한 본 세미나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전국유림총연합회 강대봉 회장, 어윤경 전 성균관장, 청련사 해경 주지스님, 한국이슬람교 최영길 전 이사장, 국제기독교선교회 안정수 목사, 천도교 최인국 회장, 대종교 원영진 사교, 수운교 이창윤 교무부장, 김경현 성균관 부관장, 김동대 서울시 유도회 회장, 김병인 전례위원장 등 10여개 종단과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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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knews.kr/content/html/2018/06/30/20180630001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