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5.38, 나토 유럽 연합은 인권이 없는 나라
나토 유럽연합은 나라는 인권이 없는 나라다
그러한 나라를 친양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은
또한 인권이 없는 언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권 존중을 선양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은 병들어 가고 있는 보도다,
한국의 언론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나토 유럽 연합은 병든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진실만을 보도하고 있다는 영국 미국의 언론은
양심이 없는 나라의 보도인데
그러한 보도를 진실한 보도 인양 하는
한국의 언론은 병들고 있는 언론이다,
나는 언론을 전공한 자로서 말하려는데
진실을 먹고 살아야 할 언론인데
그러한 언론은 병든 언론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실을 먹고 사는 언론이기를 바란다.
한국의 언론은 깨어나야 한다.
미국 영국에서 가짜 보도를 하고 있는데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음에 대한 반성이다,
영국과 미국이 소련을 상대하여 나토라는
집단적 이익을 마련하려던 나토인데
지금도 러시아를 붕괴하려는 음모를
미국이 자행하고 있었던 이유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편으로 만들고자
미국의 명령에 복종하게 하였던 이유다
러시아는 말하고 있는데 알래스카를 찾고자 미국에 넘어간 땅을 찾고자 한다면
핵전쟁을 예고하고 있음이다,
독일에서 통일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소련에서 독일을 상대로 동독에서 철수함
독일이 통일을 이룩한 점이다
한국이 나토에 참여한다는 것은
불구덩이 속에 몸을 안고 들어감이다,
주한미군이 내세우고 있는 사드도
무용지물이라는 사살을 알아야 한다.
미국을 믿고 있는 언론은
병든 나라의 언론이다,
미국의 언론은 병든 언론이다
병든 언론은 치유해야 한다.
영국 언론에 대한 보도는 가짜 언론이다
러시아에 대응하고 있는 보도는 거짓 보도다
영국은 멸망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남의 나라를 침략한 나라인데도 인권이
존중된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거짓이다,
영국은 전 세계 민중들에게 반성하고 참회를
강력하게 촉구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중단하고 평화를 위하여 나서라
다시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일이 없기를
미국에도 경고하는 바이다,
영국과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자격이 없는 나라들이 인권을 말하고 있어
참으로 말할 수 없는 슬픔이다,
나토 유럽 연합에 가는 것을 자랑하고 있는 이들은
정치를 알지도 못하면서 정치를 수행한 이들
그들에게 있어서 정치철학을 주문하고
언론의 바른 정법을 수행해야 한다,
한국의 언론은 영국 미국의 언론을 그대로
보도를 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특별히 말하려는 것을 기자의 양심
기자의 양심을 통해 나토에 인권을
보도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언론은 깨어나야 한다
쓰레기 같은 언론을 추방해야 한다,
쓰레기 같은 언론을 국민이 추방해야 한다,
여름 소나기
여름 소나기 내리는 황토집 뜰에 사니
행복이 넘친다고 말하고 있는 이들
가뭄에 말라버린 논 어이하리 말하네
여름에 지나는 소낙비는 도깨비같이
게와 장을 울리고 지나가고 있어도
고목에 마른 이파리 날리고 있는 바람
목이 말라 소리치고 울고 있는 황소도
두꺼비 울고 있는 동굴 속을 지니듯
팽나무 향기 풍기는 양철지붕 같구나
비 맞은 닭을 보라
비 오는 날에 닭은 새끼를 보호하려고
날개를 펴고 새끼들을 품 안으로 안내한다.
자 그 모습을 인간들이 보아야 한다,
조선에서 장화와 홍련이라는 설화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날에도 그러한 인간들이 있다고
그러한 세상을 말하고 있다면
비 오는 날에 닭을 보면 알 수 있다
닭만도 못한 인간들이 있다면
비 오는 날에 닭은 보라고 말한다,
뱀이 닭 새끼를 공격하는데
닭은 뱀의 머리를 쪼아 대는 것은
닭도 인간이 말하는 의식이 있다는 것
그것을 말해주고 있음이다,
닭에게도 불성이 있음이다
닭 부처님 세상이라는 말
아 알 수 없는 자연이다,
개만 불성이 있는 그것이 아니다.
저 닭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말
만일에 닭이 알을 품고 있을 때
알을 빼앗으려 하면 닭은 알을 빼앗는 자에게
부리로 쪼아 대는 그 모습을 보라
인간들이여 보라 닭도 부처님이다
분홍 방아깨비
분홍 방아께바 나투어 보이는 날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날이라
바람도 멈춘 그 자리 들판이 부럽구나.
날개를 퍼득이다 풀밭에 앉아있어
천상에서 낼개펴고 허고을 날아가다
이끼옷 갈아입고서 자태를 보이시네
석양노을 내려오는 무덤앞에 앉으니
세상을 떠나가던 이들도 굽어본 듯
황토밭 구렁이 눈물 달빛되어 솟아라
2022년 7월 8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