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반 팀 광주약사회총회부의장 서동호광주약사회윤정미감사님대전약사회박현정문화복지이사님 그리고 대전 사무국장님 심미화님 그리고 대구 구유니스수성구분회장님 그리고 이인숙 6명이 팀을 이뤘습니다.
윤정미감사님 근교 담양에 집을 짓고 출퇴근하신다고..20분 밖에 안 걸린다고 하시네요
70~80년대의 사직공원은광주시민의 휴식처 였으며 포토존이라고
사직공원 전망탑아래
사직공원기타거리..우리대구의 김광석 거리와 비슷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습니다.
방공호
양림역사문화마윽
한희원 미술관 이곳에서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양림동 이장우가옥입니다.
엄마나 부자인지 안채 사랑채 행랑채 그리고 연못 그리고 뒷간에는 장독대 절구... 화장실앞에 그림도 있었습니다.
붉은 벽돌로 쌓은 담장 위에 철책을 세우고 거기에 철조망을 친 모습이 무척 거슬렸습니다.
이장우 가옥(옛 정병호 가옥)은 1899년 당시 호남의 갑부였던 정병호가 안채와 대문간을 지은 것을
1959년 이장우가 매입하여 사랑채와 행랑채, 곳간채를 지었는데 근대 초기 전통적인 상류가옥의 틀과 맵시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장우 가옥은 한국 전통사회 상류계층의 가옥 구조로 성별과 신분에 따라 공간을 상·중·하로 구분해 배치했는데
즉 안채와 사랑채는 양반들이, 중문간 행랑채에는 청지기가, 대문에서 가장 가까운 문간채에는 머슴들이 기거하는 식이었습니다.
감나무 줄기가 텅비어있었는데도 감이 주렁주렁열린답니다.600개의 감이 열렸다고..
여기가 여성용이라고 샤워실은 아니고 화장실이었답니다.
장독이 묻혀있었습니다.시멘트인데도 절구와 멧돌도 그대로
장독대
예수님과12제자처럼 항일운동을 했던 선교사와 기독신자님의 얼굴을 새겨놓았답니다. 중간왼쪽에 안경을 쓴 조아라님
우일선선교사자택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양림산 동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Robert M. Wilson)이 1920년대에 지은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서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 되었으며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저택으로 현재 '윌슨영성센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일선과 그의 가족은 이 주택에 살면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86년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유지재단에 이를 넘겼는데,
우씨 가족은 전남노회재단에 주택을 넘기면서 선교활동 장소로 사용하라는 조건으로 싼값에 팔았다고 전합니다.
광주의 목사님 625때 끝끝내 피난가지않고 교회를 지키다 북한군의 손에 순교 했다네..
저어쪽으로 무등산이 보인다네요
여기서 근교마을 탐방을 끝나고
게임입니다. 사진을 첨부하여 스토리텔링을 누가누가 잘하나...
전개인적으로 이문주샘의 브리핑이 너무 좋았습니다.
1. 광주 약사님들도 한번도 안와보셨다는 사직 전망대에서 서로 아직은 어색했지만 광주 전경을 바라보며 우리 레드팀 결국 서로 사랑과 우정에 빠지게 될걸 알게 되었습니다
2. 오늘 비록 나이제한으로 3팀에 속하지는 못했지만 청춘 이 따로있나
가슴이 뛰면 청춘이지
3. 소심당 조아라님의 숭고한 사랑을 가슴속 깊이 새깁니다
티없이 결백하는 그 뜻처럼 조긍이라도 그 정신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이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다
4. 우일선 선교사분을 포함한 여러 선교사분들이 우리나라에 봉사했던 헌신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말이 가슴 한곳에 깊은 울림을 남긴 시간이었습니다
5. 광주가 예술의 도시임을 느끼며 하늘의 후광을 받는 레드팀
아는만큼 보인다고 짧은 사유로도 충분히 강력한 감동은 느낄수 있는 시간
6. 잠시 쉬어가는 시간
오늘 같은 팀으로 알차고 뜻깊은 하루 보낼수 있어서 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우리조의 서동호 광주감사님
광주 위부회장님
첫댓글 광주친선행사 2팀의 동선이 그대로 나와있어
간접경험하게 되는군요~
좋은 날씨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하며
대구시약사회에만
머무르지않고
더 확장된 약사회를 경험하며
약사로서의 소속감과 동지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같은약사로서동병상련 많이봐온 달서구분화장님같은경우 친밀도가높아 무척 행복해 하시더군요.ㅋ1년을기다려 내년에ㅡ도 보고싶을것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