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 다가오다 ---2022년이여... ---겨울의 절정에서
신년이 다가오고 7일이 지낫다..아휴 춥다...어제 병원에 가는김에 짱게집에서 복음밥을 먹엇다..
롯데리아도 잇고 엄마큰맘할매순대국도 잇지만 복음밥을 택햇다..괜찬앗다...큐알도 찍어보고 첨으로..
병원에 가고 그랫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스쳐지나는듯햇다...서점에서 책들을 보고.....머....상당히 업그레이드 된거 같앗다..
정치와 법은....글세...모르겟다...복잡하다...모르겟다....나쁠수도 그 의미가 다를수도 잇겟지만 모르겟다..
00코너의 다양한 책들...............내가 들리던 무도서들은 이젠 한장의 추억이 되고...컴튜터 서적들...
많이 봣다..그리고 베스트 셀러들 까지.....닳아 보일거 같앗던 해리포터도 새롭게 등장하고..
아즈카반의 죄수 까지 봣나??? 함 봐야지..책방가면....추억이 되는 책인데..
그리고집에 와서 잣다...
그리고 오늘이 왓다.....식사 초대도 잇어서 교회에 갖다 오고............
맑은 겨울임을 느낀다.....................문제인 이후 머..종결된거 같다..로페x 임을 느꼇고 이젠 시험도 난관도 없는 이들이
하는거 같다...정치의 퇴보 이다...모든것이 알수가 없다..
쿠마 이야기는 어디서 본적이 잇다...단 한번이엇는데 ....무슨 어디 종교라고 하던데....그렇던데..
아무튼............여러 일들이 교차된다...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의 결과 가 한국이 괜찬앗나..........요즘은 그런 중매 별로
없는듯하고 싸가지 없는 인물들 이명박 .박근혜등이 잇고 중국여자들의 중매는 생각해 바야 할거 같다..
아무튼 그런걸 느꼇다..
그리고 오락실이나 플스방은 좀 외롭고 좀 아케이드가 부활햇음 좋겟다..................추억으로나마 학생들 교과서
서점에서 읽어보고 그러는데...알수 없다...무슨길을 걷는지..................
아무트...다들 힘냇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