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교재에 일반적으로 설명 되어지고 있는 개념인
< 무형 세계 > 또는 < 무형의 하나님 >에서
< 무형 > 의 개념. >
1. 천성경 및 원리 강론 인용.
* 천성경 :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안 보입니다.
< 천성경. P. 685. 좌. 상. 16 초 ~ 상. 17 중. >
* 원리 강론 : 하나님을 중심하고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한 수수 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 하므로서 사위기대를 완성하면
그 영인체는 생령체가 되는데,
이러한 영인체는 무형세계의 모든 사실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 원리강론. P. 67. 하. 8 초 ~ 하. 6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의 요약.
* 천성경 : 하나님의 영적 실체는 무형이기 때문에 영계에서 안 보인다.
* 원리강론 : 생령체는 무형세계 ( 영적 세계 )의 모든 사실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생령체( 완성 영인체 )는
영적 세계 ( 무형 세계 )의 사실들을 그대로 느낀다.
하나님은 형상 및 모양과 꼴을 갖추신 영적 실체로서 존재 하시지만
인간이 타락하여 인간의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으로 되어
인식 불가의 상태에 있으므로
무형이라고 인식할 뿐이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인간이 복귀 완성 되어
완전 인간이 되면, 인간의 영적 오관도 그 기능이 복귀 되어 정상 작동 되기 때문에
영적 실체로 실존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 및 모양과 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의 설명이 된다.
3. 결론.
교육 교재에 일반적으로 설명 되어지고 있는 개념인
< 무형 세계 > 또는 < 무형의 하나님 >에서
< 무형 > 의 개념은,
인간이 타락하여 인간의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으로 되어
영적 인식 불가의 상태에 있으므로
인간 복귀 완성 할 때까지 잠시 과정적으로 임시
무형이라고 인식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