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월 의 어 느 멋 진 날 에 월 하 의 서 리 진 한 속 너 의 의 써 오 게 답 글 이 지 어 서 오 시 사 말 혀 던 넘 느 리 게 사 랑 함 도 이 치 멋 진 답 말 함 몰 아 치 는 진 한 글 혀 도 아 래 줄 인 날 속 이 던 이 치 줄 인 생 에 너 지 넘 치 는 인 생 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월하의 서리 진한 속 너 의의 써오게 답글이지 어서 오시사 말혀던 넘 느리게 사랑함도 이치 멋진 답 말함 몰아치는 진한 글 혀도 아래 줄인 날 속이던 이치 줄 인생 에너지 넘치는 인생도
첫댓글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
몇글자 수정합니다
주간방에는 원래 글을
그대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