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인의 사무라이" + "The Magnificent Seven (황야의 7인)" - 풍전등화의 조국을 그리는 것 같은 영화
1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 이사야 10: 1-2
영화 7인의 사무라이는 1954년에 나온 일본의 명감독 아끼라 구로사와의 작품이다.
일본에서 산적 떼의 약탈에 시달리던 어느 마을의 사람들이 일곱 사람의 사무라이의 도움으로 산적때를 격퇴한다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 것인데 이 사무라이들은 산적들에게 맥없이 당하기만 하던 농민들에게 저항정신을 불어넣고 무장을 시켜 산적들과 맞 싸우는 것을 가르친다.
그렇게 해서 마을 사람들은 사무라이들이 가르친대로 산적떼들과 싸워서 이들을 물리치고 마을은 평정을 되 찾는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서부활극으로 번안하여 만든 영화가 바로 율 브린너 주연의 The Magnificent Seven 으로서 60년 출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70년 대에 “황야의 7인”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상당한 관객을 모았었다.
여기다가 일본영화 7인의 사무라이의 요약편과 함께 The Magnificent Seven을 올린다.
중국과 북한의 앞잡이로 나타난 좌익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이들은 일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정치 깡패단체인 전교조와 민노총을 앞세워 민주팔이나 하고 오일팔이니 세월호니 하는 것을 핑계로 온갖 혜택을 다 누리면서 국민들 위에 앉아 갖은 횡포를 다 부리고있다.
게다가 공직과 국회를 독점하고 이상한 법을 남발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억누르고 심지어 역사까지 날조, 조작하고 왜곡해서 (이사야 10:1-2) 나라를 중국과 북한에 바치려 들고 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농민들마냥 한국 국민들은 이것에 대항할 생각을 못하고 그저 비실 비실 시키는데로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지난 번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 때의 단맛을 못 잊은 빨갱이단체 더불당 걸레들은 또다시 탄핵사태를 일으켜서 이번에는 나라 전체를 아얘 중국과 북한의 속령으로 헌납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번에 쓴 맛을 보았던 국민들은 이번에는 젊은 2030까지 들고 일어나면서 만만치 않게 대들고 있다.
이것에 대항해서 국회의 빨갱이 집단은 국민들의 인터넷 대화마저 검열하여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면 경찰에 고발을 하면서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려 억압하려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숫적으로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면서도 빨갱이들에 의해 완전히 장악된 언론기관들의 방해때문에 저항의 구심점을 만들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어 앞일이 걱정된다.
지난 번 박근혜 탄핵을 주동했거나 협력했던 권성동, 황교안, 안철수, 홍준표 같은 일부 수꼴 패거리들은 우물쭈물 빨갱이들하고 타협하여 어떻게든 자기들 모가지나 보존하려 하고 있는 모양세다.
그러나 국민적 저항이 거세지고 특히 미국 당국에서 윤석렬 탄핵에 가담했던 자들과 반미사상을 가진 자들의 미국방문에 제한을 가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이에 놀란 찬탄파의 기세가 움추러들고 대세가 반탄 쪽으로 넘어가는 것 같으니까 이들 수꼴잔당들은 이쪽 저쪽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반탄 쪽에 숟가락을 얹으려 드는데, 배신과 뒷통수치기에 달인들인 이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정말로 이들은 절대로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인간들인 것이다. 이들이 막상 반탄집회에는 절대로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는 게 그 증거다.
게다가 처음부터 골수친중으로 알려져 온 한동훈을 비롯해서 위에 든 네 명의 위장보수들은 박근혜 탄핵 전부터도 친중종북주의를 추종해온 자들로서 겉으로만 보수우익 행세를 해오다가 지난 12월 3일에 계엄군이 선관위를 덮쳤다는 소식에 민주당보다 더 예민한 반응을 보였었다고 하는 사실 역시 이들 모두가 절대로 믿으면 안 될 뿐 아니라 오히려 이재명과 한 패거리이자 자유 대한민국의 적으로 돌려놔야 될 인간들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국민의 잠자고 있는 저항정신을 일깨울 일곱명의 사무라이같은 인물은 없단 말인가?
이번 윤석렬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몰려왔던 경찰들 중에는 정식 경찰신분이아닌 중국놈들이 끼어 있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우리 대통령을 수갑을 채운 상태로 중국놈들 손에 넘겨 중국으로 납치해 가겠다는 계획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안보상황인데도 국힘당 의원 놈들은 어떻게 밤에 잠이 오는지 모르겠다.
명나라에 자진하여 나라 전체를 들어바치고 속국으로 들어가고 나서 500년 내내 당쟁으로 일관하다가 끝내 나라를 완전히 망쳐가지고는 결국 일본의 손으로 넘어가게 만든 조선시절 선비들 같은 썩은 법쟁이들이나 날뛰고 있는 남한일대를 보며 자연히 이런 영화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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