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대한민국에도 도착되겠읍니다
면역력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형성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
그리고 평상시에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은 폐 계통에 근본적인 면역물질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아울러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도 위험하지요
민간의술을 하는 분들도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전에 인산선생이 말씀하신 그날이 점점 다가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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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르스 바이러스가 일단 체내에 침투하는 통로는 호흡기 중에서도 호흡기 점막이다 이 점막은 코에서부터 폐에까지 덮혀있는데 몸의 면역체계와의 싸움은 이 점막에서 일어난다 .
2. 폐 계통의 면역성분은 점막을 적시고있는 점액에 폐의 줄기세포를 다량함유한 흰색의 경락액이 방어기능을 수행한다.
침입한 바이러스와의 투쟁으로 알레르기 반응 발열 가래 기침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3. 이 백색줄기세포가 소진이 되면 폐의 근본기능을 공격한다. 폐는 외부와의 투쟁에 사용할 점액이 고갈이되면 세균등의 공격에 노출이 되면서 염증이 발생한다. 즉 폐렴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노인들은 이 백색줄기세포가 모자라서 많은사람들이 늙으면 폐렴으로 죽는다.
대한민국 전임 대통령께서도 마지막에는 이 폐렴으로 돌아가셨고 , 지금 미국의 부시도 이 폐렴으로 입원했다고 하니 늙어서 폐렴에 걸리면 거의 內功이 소진이 되었다고 보면 되고, 정신이 있을 때 遺言을 남겨야 한다.
4. 이 백색줄기세포를 포함한 경락액의 생성공식은 간단히 말하면 아래와 같다.
공기중의 습기가 폐에서의 응축 + 소장에서 흡수하는 영양분+ 효소작용+ 칼슘+ 空間色素
5. 공기로 전염되는것의 무서운 것은 개나소나 다 걸린다는 것이다, 면역이 강한사람은 며칠 킁킁대면서 지나면 해결되나 면역이 약한사람은 이 면역이 고갈이 되면서 큰병으로 진행되니 문제다.
6. 이 백색경락액을 체내에서 합성하는 대책을 나름대로 제시하니 옳다고 생각되면 한번 해보시기를 바란다 .
가. 흰색 공간색소를 섭취하는법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는다 ( 인산가에서 판다)
배를 잘라서 꿀을 넣고 중탕해먹는다
장생도라지를 먹는다
무엿을 먹는다 (역시 인산가에서 판다 )
생강차를 마신다
등등입니다 .
이런 바이러스는 계속 유전자가 변이가 되면서
모습을 바꿔가며서 계속인류를 공격할것이다
폐를 지키는 경락액은 흰색공간색소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이 공간색소는 자연에서 자란 것이 우주공간중의 흰색공간색소를
고정시켜 그 안에 쓸 수 있다.
당연히 비닐하우스에서 자란식품은 약효가 거의없다고 보면된다.
마찬가지로 유년기를 방사능이 풀풀나오는 아파트에서 보낸 아이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채소같은것이라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에서 사는 아동이면서 아토피나 알레르기비염에 시달리는 아이는 이런상황에서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
저번에 호흡기질병(SARS ?)이 돌았을 때 중국이나 홍콩사람들은 많이 사망했지만 한국사람들은 별로 죽은사람이 없는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먹는 마늘이 이 흰색공간색소를 함유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대한민국이 이지역분들보다 대기관리가 잘되어서 오염이 덜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그러고보면 대도시의 공기라는 것이 공중화장실의 화장지와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화장지를 놓고가는사람이냐? 아니면 내가 집에서 쓸려고 훔쳐가는 국가의 사람이냐? 이런 문화적차이가 대도시의 공기의 질을 규정하는 척도가 되면서 결정적인 죽느냐? 사느냐? 할때도 뭔가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그리고 이번 독감유행에서 눈여겨봐야할 것은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독감으로 죽어나갈것이냐? 아니냐? 의 문제입니다.
그간 여러문헌에 의하면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들은 손톱이 빠지고 이빨이 빠지고 피부가 가렵고 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체내의 경락액이 고갈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즉 인체내에서 방사능에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기 위하여 장부에 위치한 경락액을 사용해서 많이 기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유행성독감에 감염되었을경우에 그 저항력이 얼마나떨어졌느냐? 에 대한 척도가 될것이고 대기오염이 심한 중국에서도 눈여겨봐야할 변수인것같습니다
나. 칼슘(Ca)을 섭취하는방법
구관모식초에서 나오는 초란 또는 초밀란을 사서 복용한다
아니면 집에서 초란/초밀란을 제조해서 먹는다
구관모 식초에 주문하려면
http://www.vinegarman.co.kr
소생이 아는바로는 구관모식초보다 더좋은 칼슘공급방법은 없습니다
다. 소장에서의 영양분의 흡수문제 와 효소
이점에대해서는 고수분이 많으니까
1).그러나 아셔야할 것은 제대로 된 공간색소를 함유한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것 .
2).공장에서 생산된 모든 가공식품은 그자체에 많은 화공약품을 포함하고있다는 것 .
3).육류를 섭취한다는 것은 이를 소화시키기위해서 많은 소화액을 필요로 한다는 것 .
4).소장에서의 흡수는 소장점막에서 막바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효소가 분해한 것을 소장점막에서 흡수하는고로 소장의 온도와 효소가 중요하다는 것
5). 그래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줘서 소장에서의 효소활동을 증가시켜 영양분 흡수가 좋도록 해줘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을 기본적으로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
라. 공간중의 습기를 흡수하여 인체내의 경락액의 기본인 물을 생성하는 프로세스
이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일전에 다음 달금방에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
제1편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2827
제2편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2842
제 3편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2843
제 4편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2844
원래는 분무를 해서 폐로 흡입을 해야원칙이지만 세월이 많이 소요되므로 급한김에 그냥 물대신 마셔도 무해합니다 .
마시면 이게 독소배출기능도 있어서 소변이 노래지면서 찌린내가 많이 납니다 .
또다른 흡수방법은 요료법이 있읍니다
7. 추가적으로 폐에서의 염증발생등을 억제하기위해 역시 인산가에서 나온 9번구운 자죽염을 시도때도 없이 입에서 침으로 녹여서 먹습니다 .
주무실때에도 입에물고 주무시면 충치발생이 억제됩니다 .
짠 것을 먹으면 안된다고 의사들의 이야기하는데 이 죽염은 소금이 아닙니다
그들이 먹지말라고 하는 것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巖鹽입니다
우리나라 죽염은 천하 영약이니까 얼마든지 먹어고 상관이 없습니다 , 물에 타서 드시지 마시고 침으로 녹여서 얼마든지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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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특히 제약회사입자에서는 질병이 많아야 약을 팔아먹는데 이게 이익률이 저하되니까 이제는 병을 지네들이 만들어내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특히나 동아시아 사람들을 겨냥한 질병을 만들어낼것입니다 .
일본사람들은 돈을 많이 가지고 있고 중국사람들은 가상적국으로 이런인구를 멸절시킬려고 , 특정적으로 동아시아사람들에게 강력한 바이러스를 많이 생산해서 뿌릴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민초들의 의황 김일훈선생 , 춘원 임종국선생, 안현필 선생들같은 어마어마한 위인들은 자본주의 의료에서 우리 후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마련해주셨습니다.
유행성호흡기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기본방안이나 아느대로의 지식을 더해서 이 아수라장 세상을 건너서 희망의 나라에서 만나뵐수있도록 하십시오
무주 덕유산 자락에서 삼천 조석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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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급증..유행 우려 확산
전체 감염 환자 297명 가운데 85명 사망 한 달 만에 감염 환자 80% 이상 늘어연합뉴스 | 입력 2014.04.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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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염 환자 297명 가운데 85명 사망
한 달 만에 감염 환자 80% 이상 늘어
(두바이=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우디 보건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메르스 감염 환자 36명을 추가 확인하고 감염 환자 4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2012년 9월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사우디에서 확인된 메르스 감염 환자는 297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85명이 숨졌다. 이는 전날 현재까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전 세계 감염 환자 수보다도 43명이나 많은 수치다.
지난달 23일까지만 해도 사우디에서 확인된 메르스 감염 환자는 162명으로 집계됐다. 한 달 남짓 만에 감염 환자가 80% 넘게 증가한 셈이다. 게다가 지난 14일 기준 누적 메르스 감염 환자가 194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35%에 달하는 103명의 감염이 지난 열흘 동안 추가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숨진 감염 환자도 16명으로 전체 누적 사망 환자의 19%에 달했다.
특히 이번에는 수도 리야드와 서부 제다는 물론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에서도 감염 환자가 다수 확인됐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메카에서 확인된 6명의 감염 환자 가운데 1명은 터키에서 온 65세의 성지순례객으로 파악됐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사우디에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발병과 사망 사례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메르스의 유행성 전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제다의 킹파드 병원 응급실이 메르스 전염 우려로 문을 닫고, 지난 16일에는 같은 병원 의사 4명이 메르스 감염 환자 치료를 거부하며 그만둔 것으로 전해지자 이 같은 우려는 갈수록 커지는 양상이다.
이에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은 지난 21일 보건장관을 전격 경질한 데 이어 최근 메르스 발병 사례가 급증한 제다를 전날 직접 방문하는 등 불안감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압둘라 국왕의 아들이자 국가수비대 장관인 미타브 왕자는 "메르스에 대한 소문이 근거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버지가 제다를 방문했다"면서 "메르스가 아직 유행성 전염병 단계까지 도달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치사율이 37%에 달하는 메르스는 2003년 아시아에서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8천273명이 감염된 사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치사율 9%)의 '사촌 격'으로 인식된다.
작년에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동물이 박쥐이고, 매개 동물이 낙타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각각 나오기도 했으나 예방 백신은 아직 없다.
한편 WHO 집계로는 2012년 9월부터 지난 24일까지 전 세계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된 환자는 254명이며 이 가운데 93명이 숨졌다.
hyunmin623@yna.co.kr
출처: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