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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테러 단체가 참으로 많고,
그중 우리에게는 김선일씨를 납치, 참수살해한 아프가니스탄 알카에다 잔존세력 및 탈레반이 뚜렷하게 기억되고 있다.
또한 보코하람, ISIS, 우구라 네오나치스트(스테판 벤데라, 젤렌스키 일파)등등 수 많은 테러단체가 등장하고
최근엔 그 정체를 테러단체라고 보기엔 좀 석연찮은, 그래서 거의 준국가군사조직이라고 봐야 하는 정도의
하마스, 헤즈볼라등등이 있고 국가단위로서 이스라엘(쥬위시, 유테인, 유대교도)등등이 있다.
이들이 테러단체라는 오명을 쓰는 과정에서 소개하여 등장하는 동영상 및 각종 영상자료를 보면
거의 어김 없이 "참수", "영,유아살해", "여성에 대한 성적 오욕(강간등등)",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학살"등등이 등장을 하는데,
나는 위에서 열거한 이들이 내가 지금 고발하는 그들에 비하면 거의 유치원 애교 수준이어서
위 열거한 자들이 테러리스트라고 말을 하기엔 너무 낮 간지러운 그런 자들이 국가 단위로 존재하고,
지금 코리안반도에서 한민족이라고 행세하며 살고 있다.
역사를 거슬러 고려말, 천손의 후손 그 맏아들을 황제로 섬기며 그 평화스럽게 살던 나라에
중원에 살던 한족(한민족)이 귀부를 하였고, 그들을 관용으로 품어 준 것이 문제가 되어
그 황족은 물론이거니와 충신들과 수 많은 양민들을 죽임과 겁탈을 당하고
영, 유아 까지 '왕재가 있다... 는 미명을 달아 수백만명을 살해 하였음은 물론이고,
코리안(고려족, 예맥족)의 대부분을 노예로 삼아 600년간 그 잔혹한 통치를 이어 오고 있는 반민족 단체, 국가가 있으니
그게 "대한민국", 이고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다.
참고로 코리안(고려족, 예맥족)은 대몽골족중 만주족에 속하고
그 만주족 일파로서 고구려,백제의 예족과 신라(훈족, 투후=투르크족=맥족)이 하나로 통일이 되어 융합을 하여
현재 코리안페닌술라(Korean Peninsula, 고려반도)에 사는 주류 종족을 의미한다.
"조선"이란 괴뢰왕조가 코리안반도(고려반도, Korean Peninsula)에 들어 서면서
그들 조선족(한족, 한민족)이 발표, 공개한 사료(조선왕조실록등등)에 의하면,
단지 황제와 같은 성씨였다는 이유만으로도 죽임을 당한 그 총 수가 약 200만명이라고 하였다.
그 인종청소를 위한 죽임을 당한 숫자 200만명은 물론 모두 남자였고
그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식솔등등 아녀자들은 당연한 수순으로 노비가 되었는데,
그들 침입자 한족(한민족) 및 그들과 내통한 일부 코리안(전체 고려족의 약 10%)의 성적 노리개가 강제로 되어야만 했다.
즉, 지금으로 치면 총, 칼을 들이 밀고 강제로 겁탈을 하였으며 10대 어린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이때 "조혼", 즉, 채 10살도 되지 않은 여식애들이 시집을 가서 일가를 이루는 풍습이 생겨 났다,
그래야만 그들 한족(한민족, 조선족) 및 그 추종자들로 부터 집단 윤간 및 노예로 잡혀 가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또 이것을 뒤집어 우리와 동족인 몽고제국이 그러하였기 때문에 조혼이라는 풍습이 생겼다고 세뇌를 시켰고,
경주와 개성에 있던 그 소중한 궁궐 및 문화 유산들을 불테워 없애고 황제의 릉을 멸실 시키고
그 황제릉의 비문을 모두 갈아서 저자거리에 뿌려 그 위대한 역사를 멸실하여 지워 버렸으며
온 나라의 역사적 사료를 모두 불싸질러 없애는 분서갱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악업을 "몽고제국"으로 둔갑 시켜 세뇌를 시켰던 것이었다.
고려족(코리안, 예맥족)은 이에 세뇌가 되어
지금껏 이 가증스런 위증을 정설로 믿고 있는 어처구니가 현재에 상존하고 있다.
이 당시 그러니까, 위와 같은 이유로 직접 죽임을 당한 고려황실의 직, 간접 혈족과 단지 "왕씨"라는 이유로
또 고려황실의 신하였다는 이유로 참수, 살해를 당한 숫자 200만명을 통계적으로 살펴 보면,
물론 위 "200만명 살해"라는 숫자도 그들 인종청소를 한 이민족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이 공표한 숫자지만,
당시 고려국 총 인구가 약 1천만명이고 그 총인구의 20%가 위와 같은 이유로 참수, 인종청소를 당했으므로,
작금의 고려반도의 총 인구가 약 8천만명이라고 볼때 현재 8천만명의 20%
즉, 약 1800만명이 위와 같은 이유로 죽임을 당하였다는 결과가 도출된다.
그리고 실제는 당시 인구의 약 30% 이상이 죽임을 당했으므로
현재 인구 약 8천만명 대비 약 2500만명이 죽임을 당하였음은 물론이고
그 죽임을 당한 식솔 아녀자들은 모두 노비(노예)라는 이름으로
그들 한족(한민족) 및 그 추종자들의 씨받이, 성노리개가 되었다.
또, 고려국의 전 국민들, 남녀노소 그 모두는
또 위 한족(한민족) 및 그 추종자들의 주지육림, 향락을 위한 노비(종)가 되었는데,
당시 조선국 총인구의 70%가 그들 노비였으므로..
다시말해서 위 한족(한민족)및 그 추종자들이 죽인 고려국민의 30%를 제외한 그 모든 국민들이
조선을 건국한 그 이민족인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 및 그 추종자들의 종(노예), 노비가 되었다.
노비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그 조선 사회가 어떠했는지는
우리 단체 Koaction(大高麗國復興會) 웹사이트 www.koaction.org의 의 메뉴판 "조선폐족실록" 카테고리내
조선이 몰락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 "세종대왕과 양반들" 이란 제목의 글에서 간략하게 나마 소개가 되어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독자들이 뇌가 있다면 살펴 보자...
과연 전 세계 역사상 이 처럼 잔혹한 역사적 사건이 과연 그 어디에 있었으며,
ISIS, 알카에다, 보코하람등등 그 어떤 테러단체가 이와 같은 인종 청소, 학살, 영유아 살해 강간, 여성 살해,
전 국민에 대한 강간등등을 600여년간 자행을 하고 그도 모자라서 그 후손들에게 지금도 여전히 그와 같은 사실을 숨기고
오히려 자신들을 미화하는 역사공정 세뇌교육을 시켜 그들 살인 악귀들을 국부로 떠 받드는 이 참담하고 처절한 단체가
그 어디에 있는지... 그렇다면 그 이름을 알고 싶은게 나의 바램이지만
단연코 이와 같은 사례와 그 이름은 오직 "전주 이씨 조선" 뿐 전무후무하고,
세계사에서 오직 이땅에 독버섯 처럼 차지한 괴뢰왕조 조선이란 나라에서 자행 되었으나
그 피해자들이 이와 같은 과거를 스스로 덮고 또 자청하여 내부 식민치하에 살면서
스스로 노예 살이를 자처하고도 행복해 하는 게 작금의 그 고려국민(코리안, 예맥족)이다.
그래서 역사를 거슬러 결코 단군성조의 정통을 어어 받을 수 없는 조선(대한민국)이
이를 참칭하여 역사를 제 멋데로 짜집기하여 세뇌를 시켜도 그 천손의 후손들이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며
그들의 간악한 착취에 몸 바쳐 봉사, 사대하며 살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단군성조의 후손이신 주몽성황폐하의 아들, 태종무열황제의 후손이신 황제를 시해하고,
그도 모자라서 그 국민 약 30%를 인종 청소하고 그 나머지 70%를 노예살이를 시키며
수시로 죽이고 겁탈하여도 그리고 지금껏 "한민족"이라는 세뇌도구를 이용하여 끝 없는 내부식민 착취를 하여도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며, 오히려 이와 같은 처절한 역사와 현실을 말하며
스스로 자주하여 떨쳐 일어 나라고 가르쳐 주는 나 같은 사람을 박해하며 심지어 멸시하여 죽이려 하고 있으니
그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는 지경임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또, 스스로 명말 시킨 왕조의 후예임을 자처 하는
그리고 그 피해자들이 그것을 금과옥조로 떠 받드는 정말로 기괴한 일을 정상으로 여기는 정신병에 살고 있으므로
그 구제 방법이 정말로 요원한 상황이다.
뿐만이나라 이들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과 그들을 추종하는 일부 코리안(고려족, 예맥족)들은(현 남북 전 인구의 약 30%)
이미 삼국이 통일이 되어 1500년이나 지나고 또 후삼국이 고구려(고려)로 통합이 되어 예맥족(고려족)으로 고정되었고
그래서 고려국, 고려족으로서 천하의 주인으로 고려반도를 넘어 만주 및 중원을 다스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이르러 고려국의 강토가 단지 고려반도의 약 70% 정도가 국토였다는 궤변으로 세뇌를 시키고
그리고 그 이전에 삼국, 즉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는데, 간교한 신라가 중원의 한족을 끌어 들여
백제, 고구려를 멸망 시켜 만주 그 고토를 잃어 버리게 만든 역천국이라며 비판을 한다.
(여기서 신라가 중원을 통치한 사실은 고의로 빼 버리고...)
그리고 현재 그 조선의 후예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등등 전 분야에서
그 실권을 쥐고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위 한족(한민족)과 그 추종자들(일부 고려족)들은
고려족 말살정책에 따라 북조선 괴뢰집단이 불법점유중인 지역을 고구려로 칭하여 제외 시킨 다음
그외 전라도 지역을 백제 그리고 경상도지역을 신라로 "상상임신"을 시키는
그 세뇌 공작을 해방 후 70여년간 집요하게 펼치고 있다.
그래서 위와 같이 북조선은 고구려로 칭하여 열외 시키고(결국 같은 인종, 같은 편으로서 그 집권을 옹호, 관망하는 처지에서),
그 전라도는 백제의 후예이고 "민주당"이며 경상도는 신라의 후예로서 "국민의 힘"으로 정당을 조직하여 대입하여
이들 두 지역, 영호남 주민들에게 경상도 과메기 전라도 홍어라고 스스로 물고기로 비하하며
끊임 없는 지역 감정을 조장하여 도저히 그 수렁으로 부터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 한족(한민족 및 그 추종자들)은 그들의 집권과 부귀영화의 도구로 살아 가도록
코리안(고려족, 예맥족)들을 위와 같은 방법,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화교 한족에 대한 시선을 분산하는정신적 가두리에 가둔 후
조선의 통치방식을 답습한 그 끝 없는 내부 식민지에 가두어 착취를 이어 오고 있는 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그 대한민국의 국민의 약 70%를 차지하는 그 대부분의 고려족은 이 흉악한 세뇌공작에 공작에 빠져
더러운 미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오히려 이를 알리는 고려의 맏아들을 탄압, 핍박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또, 아무리..아무리 우겨도 대한민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역사는
그 선대왕조인 모국 조선을 합쳐도 거의 600년이고 그 통치지역도 고려반도에 국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토"니..뭐니...하면서 만주일대등등이 자기네 땅, 즉 대한민국 및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고토라고 우기고
이를 다시 고려족(코리안, 예맥족)에게 세뇌를 시켜서 마치 그게 사실인양 믿게 하는 자가당착에 이르도록 한
이 어처구니를 어떻게 깨우쳐 주어야 할지 그저 막막할 뿐만 아니라
그 정체적 혼란으로 부터 오는 정신병리적 공황병을 치료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또 대한민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그 악랄한 조선의 후신이 아님을 강변하는 학계와
박상후등등과 같은 또라이 가짜 언론인들에게 임시수도이전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한
위헌 심판 청구 소송 결정문(판결문)을 탐독해 보라고 알려 주고 싶다.
그리고 그 결정문의 주요 요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라는 것은 조선 경국대전에서 수도로 제정되어 500년간 수도로 사용하여 왔고
현재 대한 민국이 해방후 수도로 사용하여 왔으므로서 "관습헌법상, 즉 경국대전에서 조선의 수도가 한성(서울)이므로
대한민국의 수도는 당연히 서울으로서 이 수도 이전에 관한 사항은 '헌법개정' 사항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이 헌법개정 없이 위 특별조치법으로 수도 이전은 불가하다"고 판시하였다.
즉, 성문법(대륙법)을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헌법을 위 조선 "경국대전"의 지배를 받는 하위 규범으로 두는,
관습헌법이라는 신박한 법률용어를 창조하는 기염을 토하며 현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역시,
여전히 경국대전의 지배를 받는 조선의 후신임을 스스로 선포하였다.
그래서 오직, 천지가 개벽하는 멸망적 상황이 도래하여
그 절망으로 부터 내 동족 고려족(예맥족)을 이끄는 단군성조의 맏아들이 새시대, 새하늘, 새땅을 열고
나라의 고명한 자들을 선발하여 우메한 내 동족 예맥족들을 새로이 교육하여 깨우쳐 주지 않는 한,
현재 이 고려족(코리안, 예맥족)을 그 정신병리적 세뇌로 부터 고착된 망상으로 부터 구출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 (경축)2023년, 한국인종 청소 특수군사작전 임박!!..."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233) 라는
글에서 내가 설명한 상황이 오지 않으면....
작금의 코리안(고려족, 예맥족)들이
화교 조선족(한족, 한민족)들이 조작한 그 내부식민지의 무덤에서 살기를 스스로 노예로 살기를 원하므로서,
그 깨우침과 변화 그리고 개혁으로 부터 금수강산에 새시대 새하늘 새땅을 열어 단군성조께서 세우신
그 천손의 정통을 내 세워 온 천하의 주인된 나라를 맞이 할 수 도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스스로 그 천하의 주인된 나라의 국민이 될 수 없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대고려국 의성대군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첫댓글 과연 화교 한족(한민족) 만큼 잔인하고 악독한 족속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