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한동훈ᆢ
IQ 175의 천재 의인생 역정
부럽다
한동훈의 신드롬
한동훈이 서울지검장이나 검창총장이면 몰라도 그위 법무장관은 너무한 게 아니냐?
그러나 이것이 정치구나! 이렇게 과격한 인사가 가능한 것이 정권이 바뀌니 되는구나!
한동훈 신드롬은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상당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파격적인 인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인물에 대한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중권 조차도 존경하는 것 같은데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5년동안 치를 떨었는데 이런 현상을 맞이할 줄이야! 요즘 살맛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눈 높이다. 민주당이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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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5대 공업국이요
수출규모 10대 강국이며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13내지 15위이다. 이 정도의 나라에서 정치인들의 모습은 수준이하다.
옷을 잘 입고 말도 잘하고 연예인들을 뺨치는 인기! 이런 날이 오다니 5년간 열받아 살기 불편했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니 이토록 세상이 달라지다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한동훈 지명자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IQ는 175로
전세계에서 20명 안팎에 드는 수제다.
책 3권을 펼쳐놓고 동시에 읽는 능력이 있다. 그는 대학시절 21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AI(인공지능)처럼 수사한다.
피의자의 먼지를 탈탈 털어 감옥에 보낸다. 첫 혐의가 무죄 나면 형량이 더 높은 別件으로 구속한다. 그에게 걸리면 혐의를 인정하고 짧게 감방 가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는 검사하면 떠오르는 폭탄주를 입에도 안 댄다. 대신 '나쁜 놈' 잡는 일로 스트레스를 푼다. 민원도 통하지 않는다. 주변을 통해 선처를 부탁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다.
배우자는 서울대 동문으로
현재 김앤장 미국법인의 파트너변호사로 연봉 180만₩(약20억)로
남편의 연봉은 9천여만원!
그의 장인은 연매출 4조로 세계 3위의 로펌인 미국 기업소송전문 DLP Piper 이사다.
부인이 타워팰리스를 사주어 혼자 한국에 남아 범죄자들을 잡는 기러기 아빠다.
집안이 든든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기에 뇌물 따위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검사가 아니 법무장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는 페셔널리스트다. 무엇을 입어도 명품이요 뾰얀 피부에 말 솜씨도 좋고 거기에 능력있고 아름다운 마누라도 최고다.
윤석열 다음은 한동훈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고 있는 문턱까지 온 것이 확실히 맞다. 586급들 하고는 완전히 급이 다르다. 운동권에 시달렸는데 그 운동권들 하고 다른 형태가 등장한 것이다.
아무렇게 입어도 멋지다.
마치 아랑 드롱같다. 똑똑하고 스타일도 멋지다. 한동훈의 신드롬은 옷을 잘 입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요즘 정치를 평가할 때 "옷을 잘 입는다. 스타일이 멋지다'는 것 가지고 정치를 평가해 본 적이 있는가? 그만큼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지금 많이 달라졌고 특히 청장년충에서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멋진 사람은 아무거나 걸쳐도 매력적이고 멋지다. 탈렌트같고 배우같다. 동안으로 연예인 같이 거울 비율이 좋다. 금수저에 출세하여 한국에서 최고의 엘리트인데 왜 질투심 같은 것이 보이지 않고 선망의 대상으로 여길까?
이것은 아마도 문정권이 이런 엘리트를 지난 3년동안 무참하게 아주 비열하게 뒷조사를 하고 괴롭혔다는 것이 바로 한동훈이 갖고있는,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는 문제들을 말끔히 씻어 버렸다는 것이다. 일종의 면죄부를 준 셈이다.
인물도 학력도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이제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외국국빈 방문시 영어로 대담하는 그런 모습도 보고싶다.
논리를 표현하는 말솜씨가 쉽고 정확하고 간단명료하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하다.
심지어 마스크를 쓴 모습도 귀여우면서도 멋지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남성 정치인들이 어떤 모습이었냐면 박정희대통령처럼 카리마가 있는, 아니면
노무현대통령처럼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이었다.
그런데 한동훈에게 있어 정치인에 대한 것이 달라지고 있는 데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옷도 잘 입고 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등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늘에서 한동훈을 이 시대 한국땅에 보내주셨다. 마스크와 넥타이까지 색의 매치가 너무 멋져요! 역시 민주당은 사람보는 눈이 있어 한동훈 후보를 또다시 정치 스타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대한민국의 현직 검사로 현재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윤석열 사단의 대표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2022년 4월 13일, 윤석열 정부의 첫번째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되었다
1973년 4월 9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한명수[8]의 1남 1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한명수는 춘천고등학교를 32회로 졸업하고 세계 1위 반도체 장비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한국 법인인 AMK[9]의 대표를 지냈다.
어머니도 춘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춘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 서초구로 이사온 이후 서울신동초등학교,.
서울 경원중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인 1995년, .
만 22세에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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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하고 강릉에 위치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군법무관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LL.M.과정을 이수한 후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검언유착 논란 전에도 상당히 유명한 검사였는데, 이때는 재계 저승사자, 재벌 저격수 같은 별명으로 묘사되었다.
2003년 SK그룹 최태원 회장 구속, 2005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구속, 2017년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구속 때 가장 역할이 컸다고 알려져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으로 인해 2020년 1월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되었고,
후술할 검언유착 논란으로 2020년 6월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한번 더 좌천되었다.
처음에는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전보되었고, 이후 10월에는 진천 본원으로 출근지가 서울과 더 멀어졌다.
심지어 법무부 감찰관실에서 출퇴근을 제대로 했는지와 출근 후 연구 업무를 제대로 했는지까지 감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한 것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까지 하는 등 뒷조사를 당하고 있다.
무려 3차례나 괘씸죄로 좌천당한 것이다.
이 정도면 사표를 내고 검찰에서 나가라는 의미다.
1년에 3차례나 좌천하는 것은 군사독재 시절에도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 또한 진천으로 발령난 이후에도 법무부의 명확한 사유가 없는 근태감찰을 받았다
조국 사태와 관련된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고 윤석열이 2개월 정직을 받았다가 재복귀하면서 어느 정도 힘이 실릴 수도 있게 되었다.
이후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내부적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리면서,
여권에서 한동훈 직무복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박범계 장관이 행한 2021년 2월 인사에서 한동훈 검사장은 최종 제외되었다.
2021년 2월 조선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사냥개를 원했다면 나를 쓰지 말았어야 한다"는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인터뷰 전문 이 인터뷰에서
"진짜 검찰 개혁은 살아있는 권력 비리라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
특별한 검사가 목숨 걸어야 하는 게 아니라, 보통의 검사가 직업윤리적 용기를 내면 수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말입니다. .
당초 검찰 개혁 논의는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비리를 눈치 보고 봐줘서 국민들이 실망했던 것에서 시작된 거 아닌가요? ,
그 부분이야말로 검찰이 자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 정부의 검찰 개혁은 반대 방향이라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군에 포함되었으나,
다음날 자진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후보군에서 빠졌다.
2021년 6월 4일 검사가 단 한 명도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