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리의 사전적 의미는 네이버 포탈의 '사전'란에서 "종교 일반 종교적인 원리나 이치. 각 종교의 종파가
진리라고 규정한 신앙의 체계를 이른다."라는 의미이며 헬라어로는 남성 명사형 '디다스칼리아'
( διδασκαλία )와 여성 명사형 '디다케'( διδαχή )가 있다고 하는데 영킹과 한킹과 같은 킹제임스성경
게열에서 번역한 "doctrine"(닥트린)과 "교리"인 것이다.
그리고, '교훈'의 사전적 의미는 "앞으로의 행동이나 생활에 지침이 될 만한 것을 가르침. 또는 그런
가르침"으로 개역개정판 같은 계열의 한글 책들이 주로 디다스칼리아, 디다케, doctrine, 교리를
'교훈', 또는 '가르침' 이런 식으로 번역해 놓은 것이다.
그럼에도, 아무튼 교리든 교훈이든 가르침이든 그 의미는 어떤 원칙, 원리, 규정, 지침이 없이 마구
중구난방, 제멋대로 어떤 바른 신앙체계나 생활체계를 조직하고 형성하지 않은 채, 그런 식으로 "좋은게,
좋은 것 아니겠는가"라는 식으로 각기각색(各其各色), 십인십색(十人十色) 즉, 사람마다 다른 생각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있기에 사람은 서로가 다르다라는 의미 그대로 성경 신구약 66권의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떤 체계적인 교리나 지침을 세워놓지 않은 채, 성경말씀을 각자 나름대로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믿어 적용할 경우 뭔 일이 발생될 것일까?
세상 말로 완전 개판 오분전이 되면서 성경적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제대로 된 교회는 찾아볼래야 볼 수조차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모조리 이단들이고 이단 교회들이 되고 말 것이니 그렇다면 누가 좋아할께?
바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적인 적이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의 적인 마귀(사탄) 그 자,
가뜩이나 이 세상의 임금으로 온 세상을 미혹하는 그 자가 더더욱 "어이구! 너무도 좋네..좋구말구!"라며
기뻐 날뛸 것이 아니겠냐고?
그러니, 어찌됐든 일단 교단들이든 교회들이든 그리스도인들이든 성경적 바른 교리들을 하나님 기뻐하시도록
정립하여 바른 구원론, 바른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근거한 신론, 마귀의 실체, 정체를 드러내는 바른 마귀론,
천사론, 앞으로 임할 바른 종말론 등등 본인 애비두덜이가 백 퍼센트 바른 교리들에 근거해 바르게 믿고 행하는
그야말로 완벽무오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기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만사제쳐 놓고 일단 바른 교리들을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형성하여 믿고 적용하면서 나름대로 우리 교단,
우리 교회는 바른 교리들에 근거한 바른 믿음과 적용으로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단체, 조직, 개개인들인데
너희들은 그렇지 못한 이단, 사교단체, 조직, 개개인 마귀자식들인 것이다 주장해도 주장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그러니, 교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호두집'(호식이두마리치킨집)이라는 아이디의 이런 자야말로 이단인 것인데
그렇기에 여러가지 성경적 교리들 가운데 하나로서 중요한 구원론의 교리에 있어서도 "구원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는 지극히 비성경적이고 나아가 마귀교리에 해당되는 행위구원 알미니안 이단 구원론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피로서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주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성육신하시어 죽으신 그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을 하심으로 어떻게?
한킹 요한복음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이처럼,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희생과 공로, 효력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결국..!
주로, 구원받지 못한 것들이 교회로 침투해 그럴싸하게 그리스도인들과 신실한 청지기 목사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하면서도 정작 구원받지 못한 자들답게 주절거리는 "님"짜를 저 안드로메다 성운에다 내던져버리고
씨부렁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상습적, 상투적으로 내뱉는 "예수"라는 호칭! 바로...!
그러한 동네 두더지와 멍멍이 보다 못할 정도의 그따위 경멸적, 비하적 호칭을 사용하는 특징을 보여주며
준동하는 득시글 행위구원 이단들로서 알미니안 이단들의 대미혹, 잡홀림에 따른 다음과 같은 수작, 수법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하심에 근거한 단번속죄이며 영원한 속죄를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
처대면서 지옥으로 손에 손들을 잡고 달려가는 것이다!
"예수가 다 이루었다고? 누가 그러던? 구원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 나가는 것인데 그렇기에...!
한 번 믿음으로 받다가 하나님께서 기분이 나쁘다 싶으면 한 번 믿음으로 받은 우리들 행위구원
알미니안 이단들의 구원을 인생 중도에서 취소해버리시어 다시 지옥자식들이 되고 마는 것으로
그렇기에 인생 살아가면서 그럴싸한 도덕군자들로서 나의 우리의 인간적 의, 종교적 의, 인본적 의와
같은 의들을 하나님 앞에 내세우면서 인정을 받는 가운데 다시 구원받고 그러다 또 구원이 취소되면
다시 받고..받고..받아가고..받아가면서 밥숟가락 놓고 꼴까닥 세상 삶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그렇게
골 백번 구원 받다 취소되고, 다시 받다 취소되고 하면서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받았다면 천당가는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지 어쩔 것인가..엉! 이것들아!"
이따위, 세치 뱀 혓바닥의 쉭쉭쉭 거림과 꼼지락 열 손가락의 대미혹, 잡홀림의 마귀적 수작, 수법으로
'호두집' 행위구원 이단을 포함한 득시글 아류, 동류의 이단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희생, 공로, 효력은 되풀이 되어야만 가역적 속죄 그리고 무언가 부족하고 미흡한
미완성의 실패한 속죄인 것처럼 그야말로 섬뜩할 정도로 주님을 저주하고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을
처대면서 지옥으로 달려가는 것인데 왜 그럴까?
바로, 그러한 행위구원 이단들로서 알미니안 이단들의 그런 섬뜩한 그들의 구원론 또한 그들 나름대로의
구원론에 관한 교리로서 교리는 중요치 않다면서도 감히 그런 마귀교리를 세워 철석같이 믿으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것이니 이런 사실 앞에서도 어찌됐든 일단 바른 구원론에 근거해 기타 바른 교리들을 세워
나가면서 믿고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와 다를 바가 없는 행위구원 이단들이며 알미니안
이단들인데 그에 못지 않은 가공, 가증, 참람한 또 다른 이단들이 존재하니 바로 칼빈주의 예정론이라는
지극히 비성경적인 이단 구원론을 세워 주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하는 바로 그런 이단들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결론적으로 한국의 제도권 개신교계판이 지극히 비성경적이고 이단적 구원론을 정립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강하게 홀려대는 구원론 교리에서조차 이단
구원론을 정립해 믿고 적용하며 준동하는 이단집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때에 제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할 것입니다!
1) https://cafe.daum.net/aspire7/9z7T/53285?svc=cafeapi
--->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아님!" 주절 마귀자식들에게 "그럼, 몇 번 구원들이
영원한 구원이냐?"로 대처, 대응, 응징, 징벌하라!
2) https://cafe.daum.net/aspire7/9zAE/9968?svc=cafeapi
---> '제한된 속죄'가 아니라 '만인 속죄설'인 '보편 속죄야! 칼빈주의 이단인 장로교단 이단들에게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이 애비두덜이가 얼마 전 과거에 올린 이 두 가지 게시글을 정말 그러한가 두 눈알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읽고 또 읽으면서 공부해 보시라!)
결론적으로, 성경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어찌됐든 바른 교리들의 체계를
구축해 정립하면서 그나마 부분적으로 이단교리들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바른 교리들을 세워
믿고 적용해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야만, 일단 바른 구원론과 바른 종말론에서 이탈되어 행위구원 알미니안 이단들이나 예정론의
칼빈주의 이단들의 무리들이 되지 않는 것이며 주님의 공중강림의 휴거와 대환란과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년도, 달, 날짜, 시간을 딱 단정해 못박는 그런 시한부 종말론 이단집단이 되지 않는 것이고 또한 바른
신론에 관한 교리를 정립해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구구절절 기록하고 증거하고 계시는 바른 하나님관에 관한 바른 교리를 믿어 적용할 수가 있는
것이며 또한..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마귀의 실체에 관한 바른 마귀론에 관한 교리를 정립해야 사탄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오, 나의 루시퍼이신 예수님이시어! 주님 루시퍼를 믿고 찬양, 경배드리옵나이다!"
어쩌구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주님을 모독하는 그런 섬뜩한 루시퍼 찬양 짓거리를
그대로 쏙 빼닮은 쫄따구 사탄 루시퍼 숭배 마귀자식으로서 현대판 사탄주의자로 전락해 지옥으로 맹돌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등등.
온갖 득시글 이단집단들과 사교집단들도 그것들 나름대로의 이단교리들과 사교교리들을 정립해 구축한 후,
그런 마귀교리들을 철석같이 믿어 적용하면서 날뛴다는 사실 앞에서...!
디모데전서 4:1절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마귀들의 교리들"이 존재한다고 성령님께서는 알려주고 계시니 그렇다면?
온갖 득시글 마귀들의 교리들을 세우지 말고 바른 성경적 교리들을 어찌됐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정립해 세워 나아가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믿고
가르치며 믿음의 실행으로 적용하는 가운데 배교의 집단들, 개개인들로서 전락하면 안될 것 아니겠는가?
고린도전서 10:32절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이처럼, 성경 신구약 말씀들은 모두 오늘 날의 신약 지역교회시대의 이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하나님의 자녀들과 그렇게 형성이 된 교회들에 모조리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말씀들로서 그들의 교리들에
해당되는 말씀들이 있으며 이방나라들과 이방인들에게 그리고 그러한 이방나라들 출신으로서 이방인들
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에 근거해 회개를 통하여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형성이 된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으로서 오늘 날에 해당되는 그러한
말씀들과 그에 근거한 교리들이 엄연히 구분이 된다는 사실 앞에서 어떻게 성경말씀을 공부를 해야만 할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신구약 말씀은 일단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어느 시대에 누구를 대상으로 하신 말씀이신가, 즉,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말씀하신 것인가 아니면 이방 나라와 이방인들에게 말씀하신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것인가 잘 구분하면서 그 결과?
오늘 날의 신약 지역교회들에 적용될 수 있는 교리가 될 수가 있는가 가장 우선적으로 분별하여
교리로 적용될 수가 있음이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으로 확실할 경우, 교리로 채택해 정립하여
믿어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에,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들과 칼빈주의 이단들이 되지 않는 것이고 시한부 종말론 집단
이단들과 대환란 통과 이단들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신구약 모든 말씀들은...!
디모데후서 3: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처럼...
"책망과 바로잡음, 의로 훈육하기 유익"이란 말씀처럼 구약의 계명과 율법을 포함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구약 말씀 또한 얼마든지 오늘 날 신약 지역교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 있어 교훈이 될 수 있는 말씀들이기에 오늘 날의 교리들로 정립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 삶을 살아갈 때에 필요한 교훈들의 의미로서 영적으로 적용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기에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이 성경 신구약 말씀들을 모조리 영적으로만
적용하여 믿으면서 마구잡이 그따위 알레고리 해석, 적용을 처대면서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실제적으로 흘리신 주님의 거룩하신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돼지X이니 소, 양과 같은 짐승의 X이니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거리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떨어져 그런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의 가공, 가증, 참람한 죄의 댓가를 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아대면서 받게 되는 것이다 이거다...엉!
디모데후서 2:15절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고린도후서 11:4절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치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잘 용납하는도다."
히브리서 13:8-9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이처럼 바른 교리들의 체계적 정립과 그러한 구축, 형성, 지침하에 어떻게 해서든 바르게 믿고 적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인들이며 교회들이라면...!
그래야만...!
로마서 16:17-18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리에 역행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공박하는 자들을 주의하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그럴 듯한 말과 아첨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이런 득시글 마귀색키들로서 이단들과 이단집단, 사교들과 사교집단들의 그 마귀들린 실체, 정체를
분별하면서 그런 마귀자식들이고 지옥자식들에게 미혹, 홀림당해 절단나지 않게 되는 것이며...!
고린도후서 11:11-15절 "어떠한 연고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리니 이는 기회를 찾는 자들에게서 그 기회를 끊어 버림으로써 그들이
자랑하는 그 일에 대하여 그들이 우리와 동등하게 보이게 하려 함이라.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5절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요따구 득시글거리는 사탄(마귀) 자식들의 그 이글거리는 두 눈깔들과 함께 그 휘황찬란한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들에서 능수능란하게 뿜어져 나오는 대미혹, 잡홀림의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날뛰는
그런 천하의 간교하고도 사악한 이단들로서 수괴급 마귀자식들과 주동, 맹동의 간부급 마귀자식들
그리고 쫄따구 이단 마귀자식들에게 덜커덕 잡혀먹혀 그 결과...!
온갖 기괴하고도 희안한 마귀자식들 짓거리들을 처대지 않는 가운데 제 정신머리 상태(바른 영적상태)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주님을 섬기면서 이 세상 삶을 그나마 바르게 살아가다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실 휴거의
그 날 이전에 주님께서 불러주실 경우, 드디어 밥숟가락 놓고 주님과 함께 영생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고향집인 천당으로 가는 진정 승리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도, 첫째도 둘째도 어찌됐든 일단 바른 교리들을 정립해 믿어 적용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 이처럼 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애비두덜이기에 제가 저의 믿음과 적용에 있어 백 퍼센트
완벽무오한 바른 교리들에 근거하여 믿어 적용하는 그야말로 온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표상이 되는
두덜..덜더덜..애비두덜이라고 강조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제가 그럼에도 바른 교리들의
중요성에 관한 이러한 게시글을 올렸음을 이해하시고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예수님의 측면에서 보는 단번의 구원은. 영원한 것이지만
사람 각자의 구원은.
이미 이루어 졌으나
아직 이루어 지지않았다
고 봅니다.
이는 마치 죄악의 바다에 떠내려가는. 사람이 믿음의 배에 건짐받았다면 그것은 (이미) 구원이지만
. 그 사람이 믿음의 배에 계속적으로 머물러 있어. 소원하는 항구인 본향집 까지 도달하기 까지는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즉 한번 구원 받았어도. 자기 스스로 믿음을 저버리고 가룟유다 처럼 제길로 가는 자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는 내용은 신랑되신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측면에서 맞지마는
약혼녀인 인간이 그 약속을 끝까지 유지하지 않고 믿음의 정절을 팔아. 넘긴다면. 그 여자는 혼인식에 참여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결론은 가룟유다라는 자는 한킹 요한복음 6:70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하나는 마귀니라."고 하시니라.』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인 것처럼 위장, 가장, 흉내를 내었지만 오늘 날의 교회들에 득시글 침투한
교인교도들과 같은 자들처럼 애시당초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의 단지 마귀자식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를 통해 한 번 믿음으로 받은 구원과 그러한 주님의 피에 근거해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영원히 보장해 주시는 것인데 그런
사실을 부인하고 집요하게 "그럼에도...그럼에도...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배교하면...가룟 유다처럼..
.." 그렇게 단서를 달아 몰아가면 이 세상에서 구원받아 지옥심판과는 상관없는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이 될 수가 있는 자들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겠는지요?
한킹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두더지애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왜, 이 말씀은 못믿으시는가?
그리고...
로마서 8:35-39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나 권세나 현재 일이나
다가올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왜, WHY, 이 말씀도 전혀 믿지 모한 채, 자꾸 "그럼에도..그럼에도...그럼에도..." 이처럼
인생 마지막 그 순간까지 "그럼에도..그럼에도.." 그러시는가?
@두더지애비 님께서 제시하신 성경 구절 모두 다 아멘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환난이나 핍박이나 위험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칼이 와도 주님만 믿고 가면.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을 믿는 자가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신하여. 주님을 부인한다면. 구원을 못받는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요점은. 믿음을 견고히 죽도록 잡으면.그 구원을. 그리스도의 손에서 누구도 결코 빼앗을 수 없다는 겁니다.
@예수 나의 주 =>그러니 아무리. 환난이나 핍박이나 위험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칼이 와도 주님만 믿고 가면.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것이 행위 구원적이 사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세상으로 부터 환난과 핍박과 위험과 곤고나 적신 같을 받게 되는 것야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믿는 사람에게는 고난 때문에 인내가 필요한 것야
@예수 나의 주 =>요점은. 믿음을 견고히 죽도록 잡으면.그 구원을. 그리스도의 손에서 누구도 결코 빼앗을 수 없다는 겁니다.
믿음을 견고히 죽도록 잡으면 그 구원?????
이것이 행위 구원의 주장이고
믿음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믿음에 대한 세상의 핍박이 있은 것이지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야
=>믿음을 견고히 죽도록 잡으면.
잡으면. 이것이 틀렸어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
그럼 할매들도 하늘 나라에 갈 수가 있는데 너 행위구원 알미니안 이단은 뭐시라고?
"구원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라고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고따구로 미혹하고
있으니 그런 너 '호두집'의 이실직고 가공, 가증. 참람한 행위구원 이단으로서의 고백이 의미하는
실체적 의도는 뭘까?
너같은 이단은 사실에 근거한 믿음으로서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는 가운데 네가 다음과 같으
세 가지 성경적 구원의 시제에 있어 가장 우선되는 "과거적 구원(칭의)로 인한 구원을 받지 못한
행위구원 알미니안 이단이 틀림이 없다 이거다!
https://cafe.daum.net/aspire7/9zAB/49108?svc=cafeapi
---> 구원의 세 가지 시제(삼시제)를 모른채 기독교계에 득시글 창궐, 침투해 미혹하는 행위구원
이 마귀자녀들, 영원지옥 자녀들!!
이 애비두덜이가 바른 말씀에 근거해 과거에 작성해 올린 게시글이니 읽고 또 읽고 읽으면서
제 정신머리 반드시 차려 행위구원 이단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 행위구원 이단은 그렇기에 구원의 세가지 시제로서 과거적 구원(칭의) 구원에 근거한 구원을
절대 믿지 않는 이단이라니까..그러네!
너 이단이 과거적 구원(칭의) 구원을 받은 그야말로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일 경우 너같은
행위구원 대미혹, 잡홀림 씨부렁 이단은 말이다!
절대로, "단번에 이루신 것은 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입니다라고 그러한 너의 말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너 이단은 말이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주님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한 속죄하심을 이루셨지만 그럼에도..그럼에도
너 호두집 이단을 포함 득시글 행위구원 이단들의 구원은 회개를 통해서든 그 뭔 짓을 하든 절대로
하나님에 의해 보장되는 구원이 아니라 이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 나아가야만
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가운데 구원을 완성해 가려고 완전 마귀들려 몸부림을 쳐대며 날뛰는
행위구원 이단들이기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니까...엉!
진정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과거에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그렇게 한 번 믿음으로 받은 구원은 인생 중도에 절대로 취소되어 다시 지옥자식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다!
그런데,
@두더지애비 너는 과거적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적 구원을 받으려고 날뛰니 그러한 현재적 구원의
의미는 이미 과거적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이후 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점차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되어가는 즉,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자격으로 마땅히 믿음의 실행의 삶으로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 앞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섰을 때에 살아생전 그러한 현재적 성화의 삶에 따른 상급과 관련될 수가 있는 주님
기뻐하시고 받으실만한 거룩, 경건, 순종의 삶의 의미로서 믿음의 실행과 관련된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성화되어가는 삶으로서 현재적 구원의 의미인 것인데 너 이단은 말이다!
그러한 현재적 구원으로서 성화와 관련된 삶이 회개를 통한 믿음으로 받는 구원인 것처럼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고따구로 믿고 있으면서 너의 그럴듯한 인간적, 인본적, 종교적 의와
같은 하나님 앞에서 걸레같이 냄새나는 의가 진정한 의인 것처럼 그럴싸하게 행위들을
하면서 구원을 받으려고 자빠졌으니 그런 것들이 바로 행위구원 이단들로서 알미니안
이단들이다 이거다!
@호식이두마리치킨집 배배꼬면서 달려들지 말거라..너 행위구원 이단아..엉!
삭제된 댓글 입니다.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이미 과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한 단번속죄이며 영원하신
속죄를 통해 구원받은 이 애비두덜을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기에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로서 당연히 믿음의 실행에 따른 행위들, 예를 들어 주님을 향한 기도, 찬양,
간증, 구제, 봉사, 교사들로, 목회자들로, 바른 말씀에 근거한 여러 게시글과 댓글로, 위로와 권면으로
그처럼 행위들로서 믿음의 실행들을 하는 것이지 구원을 받으려고 행위하냐고? 엉!
너 이단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기에 "구원은 삶의 끝까지 이루어가는 것이다" 어쩌구 씨부렁거리는
알미니안 행위구원이 되어 구원받으려고 그럴싸한 인간적, 인본적, 종교적 의를 감히 하나님 앞에
내세우며 몸부림을 처대면서 온, 오프라인에서 비참하고도 가공, 가증, 참람할 정도로 날뛰는 것이다
이거다! 그래, 안그래?
그런데, 너같은 행위구원 이단이 말이야!
가르쳐 들려고 자빠져 집요하게 배배꼬아대면서 두더지 ;한 마리이니 틀딱이니 어쩌니 이게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 사신 주님의 지체를 향해 그따위 모욕, 조롱을 있는대로 퍼부으며
날뛰고 자빠졌어..자빠지긴...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이! 씨부렁 행위구원 '호두집' 이단!
자꾸만 고따구로 배배꼬면서 달려드면 달려들수록 너 이단의 완전 마귀들린 실체, 상태만
이 애비두덜에 의해 드러나게 될 것이라니까...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