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혼은 신혼이니까 행복함 이때부터 불행하면 문제있음 그리고 내 주변 딩크들은 결혼 전부터 확고하게 딩크 선언하고 신기하게 부부 둘 다 오타쿠인 경우가 많아서 진짜 취미생활 즐기느라 바쁘게 재밌게 살더라고 근데 애 생기면 그때부터 금가는 경우 ㅈㄴ 많아보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조차도 본인이 포기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지고 본인의 시간과 돈과 건강을 다 갈아넣음 대부분 소득 높은데도 소득이 높은만큼 자식한테 최소한으로 해줘야하는 것의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고생하더라고ㅠㅠ 그래도 본인이 행복을 느끼면 괜찮은데 저때부터 부부 사이 틀어지는 경우 진짜 많은거 같음... 무자식이 상팔자같음 비혼으로 살면 더 좋고
진짜 이런거보면 인생이란 뭔지 고찰하게됨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그런 순서를 겪었는지 궁금하고... 임출육은 원래 힘들고 고통스러운건가? 그렇다면 왜 그래야만 하는지, 행복할순 없는지 생각하게 됨 애 키우는데 드는 노력이 엄청엄청 힘들고 큰건 알겠는데 걍 묘해 좀.. 행복하려고 애낳은거일텐데 임출육은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애랑 내 기회와 행복을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고 그래
첫댓글 애 생기니까 여자는 우울해지고 남자는 밖으로 나도는 경향이 생기더라
애가 있는 상태에서 행복이 유지되려면 남자 배우자가 부지런해야되는데 게을러서 다 여자가, 당연히 여자가, 엄마가 아님 누가함?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불행해지는거 같음
사는게 지치니까
자식낳으면 내 인생의 주인공이 잠시 자식이 되어야돼 어쩔수가 없음… 그걸 못받아들이면 비극시작임
자기 기준 높은데 애기낳으면 불행의 시작인거같아..
진짜 이런거보면 인생이란 뭔지 고찰하게됨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그런 순서를 겪었는지 궁금하고... 임출육은 원래 힘들고 고통스러운건가? 그렇다면 왜 그래야만 하는지, 행복할순 없는지 생각하게 됨
애 키우는데 드는 노력이 엄청엄청 힘들고 큰건 알겠는데 걍 묘해 좀.. 행복하려고 애낳은거일텐데
임출육은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애랑 내 기회와 행복을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고 그래
나 혼자사는데도 나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사는데 애기 있으면 더하겠지
내 기혼친구들도 다 결혼왜안하냐 언제하냐 이러다가
애낳고나니까 야 혼자살아라 너희집이 젤좋다 평화롭다 이럼ㅋㅋㅋㅋ
그리고 뭐라해야하지, 이젠 부모들이 옛날 부모같지가 않아서 자식한테 "당연히" 해줘야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더라구....
헐 지금 자식 세대들은 받는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않나..
이것도 안해줄거면 왜낳앗냐 낳음당햇다 하는데
부모랑 자식이랑 생각이 정반대네..
보면 아무생각 없으면 오히려 걍 키우는거같음…..치맛바람 헬리콥터맘이 왜 생겻겟음 원래도 교육에 신경 많이 썼었고….ㅋㅋㅋ본인이 중요하면 결혼이든 육아든 안맞는거같애
애가주는행복감이젛네우쩌네 하다가도 애생기고 남편이 잡은물고기처럼 대하더라 이런얘기를 동시에 함.. 뱔로 듣고싶지안ㄹ아서 난싱글이라 모르갯다 그랫더니또 행복전시~
아이를 어어어어엄청좋아하는경우아니면 여자는 백프로 불행이긴 함 ㅠ
요즘은.. 아이가 아픈(?)경우가 많아서 더 지옥이 되더라 놀이치료 다니고 상담받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