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성격은 크게 문제 될건 없지만 전남에서 여러차례나 문제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반성차원에서 삭발투혼도 보여주고 기수도 하고 그랬어요...하지만 사생활 복잡하지 않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네덜란드 시절 빚문제로 인해 리그 중에도 여러차례 한국에 오가며 축구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무슨 사생활이 복잡하지 않다는 겁니까? 에이전트 사기 문제도 있구요
이건 또 뭔 저수지의 개들이 짓는 소린가요? 내가 언제 빚문제가 기사로 있다고 했습니까? 전 tv에서 해설위원이 이야기하는 걸 들어서 이야기 한 겁니다. 그리고 빚문제는 네덜란드 시절부터 문제였다고 들었구요. 에이전트 사기사건은 그것 때문에 사생활이 복잡하다는 이야기로 꺼낸겁니다. 이해가요?
수원시절 사기사건, 네덜란드시절 빚문제, 전남시절 욕설과 심판협박...그리고 당신이 말한 문씨 사기사건...이래도 사생활이 괜찮다고 할겁니까? 어딜가든지 문제를 일으키는 언행때문에 축구에 전념을 못하게 한 본인의 멘탈이 엉망이란 겁니다. 이야기의 요지는 기사를 봤니 못봤니가 아니구요!!
에이전트사기가 수원시절 사기사건입니다. 그리고 기사가 신뢰가고 안가고는 당신 맘대로 하고..또 당신이 말한 문씨 사건때문에 한국 온것도 맞고, 빚문제로도 한국온거도 맞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빚문제는 tv에서 해설위원이 말하는 걸 들었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박문성 해설위원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고만 할수는 없지만요. 이천수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사실 경기내에서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은 악바리근성을 지녔다고 봐요. 경기내에서는 박지성 못지않은 성실함과 더불어 굉장한 승부욕을 지녔죠. 그렇지만 문제는 경기외적으로 알게모르게 문제를 야기하는 선수. 물론 제가 그 선수의 생활을 보지못했기에 알수는 없지만 솔직히 네덜란드 실패도 가서는 잘했지만 경기외적으로 향수병? 이었죠. 그로인해 경기력이 떨어지게 팀에 녹아들지 못하면서 결국은 유턴하고 문제일으키고.. 안타깝지만 꼬일대로 꼬인선수죠. 그렇지만 그런점도 선수로써 갖추어야 할 실력이라고 봅니다. 박지성과의 차이죠.
이제 월드컵) 당장 이천수의 몸상태를 몰라서 뭐라 단언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필요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안느와 비교를 하자면 언론이나 팬들이나 감독이나 박주영의 파트너. 인즉 공격수 1자리를 두고 고민을 하기때문에 안느가 거론되었죠. 물론 이천수도 그 자리에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그는 플레이메이커의 기질을 지녔죠. 그는 좌우를 휘젓는단 말이죠. 그럼 전술상으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박지성이나 이청용으로 인해 이미 완벽에 가까워진 현재의 공격전술을 바꿔야 된단소리죠.
그럼 이제 슈퍼서브로써의 이천수... 인데 전 사실 허정무가 안뽑아서 그렇지... 유병수,고창현,이승현,노병준(이번엔트리에포함안되서언급했습니다.),염기훈(킥력만인정하지만..) 등등과 기존의 김재성,김보경과 같은 자원들로 충분히 대체가능하다고 봅니다. 젊은선수들에게는 경험을... 또다른 기회를 줄수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다고 보구요. 또 기존의 국대멤버들이었던 설기현,김두현 등도 있는 상황이구요. 설기현이 부활만 한다면야 공격수자리에서 강한 경쟁력이 발휘되고 꼭지점으로는 김두현도 이천수못지않은 강력함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좌우측면이 박지성-이청용이기에..ㅋㅋ
선수 선발은 무조건 대표팀 친선전으로만 평가한다는 법은 또 뭐죠? 허정무가 k리그도 지켜보겠다라는 말은 못들었나봐요? 물론 이천수가 사우디 리그에 있지만 귀는 열어놓고 있을 겁니다..1%의 가능성이라도 이천수가 사우디에서 활약을 펼치면 허정무도 고민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 또 그럴 활약 없을거라고 하지 말구요
이천수 아쉽습니다...다만 레알 소시에다드 갈 때....좀 성급했지 않나 싶습니다. 프랑스,포르투칼,네덜란드 리그등 거쳐 올라갔으면 했는데....그리고 충분히 빅리그에서 통할만한 실력이라고 하신분들은 이해가 좀 안됩니다. 당연히 실력이야 대한민국 탑급인데...빅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실력이었으면 당연 성공했겠죠. 당시 소시에다드 갔을때 멘탈적인 부분이 문제되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오히려 페에노르트시절에 향수병 젖어들고 심했었는듯 ㅡㅡ;그래도 완전이적으로 간 선수였는데....예전 임대케이스로 경기출전 제한 받으면서 뛰던 안정환보다 부족한 임팩트였던거 같네요...빅리그에선
이천수선수는 이번 월드컵 거의 가능성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개과천선해서 2014년 월드컵을 경험많은 지금의 안정환 선수처럼 대표팀에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제 30살이 되었으니 슬슬 은퇴도 생각을 해봐야할 텐데.....우선 가장 시급한 문제는 K리그와의 관계를 어떻게 좋게 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이 상황에서 은퇴를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코치나 감독을 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축구쪽일은 완전 접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일단 이천수 선수는 K리그 구단과 축협과의 좋지않은 관계를 원만하게 해결해야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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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사람들이 이천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참으로 다행인듯.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관심을 촉발시킨다는 뜻이 되니..좀더 불을 지필 필요가 있다고 봐짐. 훨훨 타올라라..
이사람은 이천수 경기도 안 보고 실력 맨날 부족했다고 하는사람 ㅋㅋ
실력은 최고입니다. 정신력이 부족했지요. 이천수 화이팅!!
제생각에는 스페인에서도 충분히 통할정도는 됐다고 봅니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당시에 수원컵이던가 산타크루즈 왔을때 그때도 산타크루즈보다 더 장래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ㅋ
실력은 아직까지 최고죠~성격 좀 누그러뜨리고 참회하는 심정으로 대표팀에 들어가고 싶어해야 합니다. 언론들도 지금 이천수 기사 잘 내보내지도 않는데 사우디에서 더 큰 활약이 필요해요..월드컵에서 서브라도 뛰겠다라는 심정이 있어야죠. 그 실력 묻어두기엔 너무 아까워요
성격도 성격이지만 문제는 사생활이 너무 복잡하다는 거 맞습니다. 빚문제, 에이전트사기문제, 여자문제...거기다가 성격은 심판에게 욕설하고 협박하고...모든게 복합적이에요...사생활과 성격만 누그러뜨리면 최고의 실력을 보일텐데..아깝습니다.
이천수 스페인 진출은 좀 이른감이 있었죠...하지만 네덜란드에서는 리그 초반에 정말 잘했습니다. 송종국도 마찬가지지만, 이천수나 송종국모두 사생활문제와 맞물려서 하향세에 이르렀죠...본인 사생활 관리 잘했더라면 네덜란드 리그는 성공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덜란드 시절 실력은 받쳐주는데 기타 외적인 문제로 축구에 전념하지 못해서 죽썼단 말이죠~알겠어요?
그래요 성격은 크게 문제 될건 없지만 전남에서 여러차례나 문제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반성차원에서 삭발투혼도 보여주고 기수도 하고 그랬어요...하지만 사생활 복잡하지 않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네덜란드 시절 빚문제로 인해 리그 중에도 여러차례 한국에 오가며 축구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무슨 사생활이 복잡하지 않다는 겁니까? 에이전트 사기 문제도 있구요
아...정말..미치겠닼ㅋㅋㅋㅋ 이제는 실제 있었던 일도 못믿겠다고 하네요?ㅋㅋ네이버, 다음 스포츠에 기사 떴는데요?
다음이든 네이버든 이천수 사기라고 쳐보세요..기사가 몇개 뜨는지...꼭 본인 눈에 띄어야 믿어요?포털사이트에 기사올라오는건 각 언론매체에서 기사쓴게 올라오는건 알죠?
일요신문밖에 없다라고 했습니까? 지금 제가 찾은 기사만 수십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query=%C0%CC%C3%B5%BC%F6+%BB%E7%B1%E2&x=19&y=4
아...진짜 어떻하냐...내가 쓴글 봐요...난 빚문제로 리그 도중 한국 왔다 갔다고 했습니다. 에이전트 사기는 전체적인 이천수의 사생활에 복잡하다는 의미로 쓴 말이구요!
이건 또 뭔 저수지의 개들이 짓는 소린가요? 내가 언제 빚문제가 기사로 있다고 했습니까? 전 tv에서 해설위원이 이야기하는 걸 들어서 이야기 한 겁니다. 그리고 빚문제는 네덜란드 시절부터 문제였다고 들었구요. 에이전트 사기사건은 그것 때문에 사생활이 복잡하다는 이야기로 꺼낸겁니다. 이해가요?
수원시절 사기사건, 네덜란드시절 빚문제, 전남시절 욕설과 심판협박...그리고 당신이 말한 문씨 사기사건...이래도 사생활이 괜찮다고 할겁니까? 어딜가든지 문제를 일으키는 언행때문에 축구에 전념을 못하게 한 본인의 멘탈이 엉망이란 겁니다. 이야기의 요지는 기사를 봤니 못봤니가 아니구요!!
에이전트사기가 수원시절 사기사건입니다. 그리고 기사가 신뢰가고 안가고는 당신 맘대로 하고..또 당신이 말한 문씨 사건때문에 한국 온것도 맞고, 빚문제로도 한국온거도 맞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빚문제는 tv에서 해설위원이 말하는 걸 들었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박문성 해설위원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꾸 요지가 딴 길로 세는데....어쨋든 네덜란드이든 한국에서든 이천수가 여러 문제로 사생활이 복잡한건 엄연한 사실인데 왜 아니라고 하시는지???
이천수 측근인가요?ㅋㅋㅋㅋ 이천수선수 옆에서 본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추측하는 건 당신 마음이지만 본인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우습네요...
계속 이야기 해봤자 시간낭비고, 이쯤에서 각자 알아서 대톡방 생활합시다...수고해요~~ㅎㅎㅎ
어차피 실력있으면 멘탈이 더티해도 성공할거라고 봅니다.
박지성 이청용이 카드받거나 살짝 다쳤을 경우 필요한데... 그것도 염, 설, 김재성, 김보경 등이 쓰여와서...
제 생각이 맞다고만 할수는 없지만요. 이천수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사실 경기내에서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은 악바리근성을 지녔다고 봐요. 경기내에서는 박지성 못지않은 성실함과 더불어 굉장한 승부욕을 지녔죠. 그렇지만 문제는 경기외적으로 알게모르게 문제를 야기하는 선수. 물론 제가 그 선수의 생활을 보지못했기에 알수는 없지만 솔직히 네덜란드 실패도 가서는 잘했지만 경기외적으로 향수병? 이었죠. 그로인해 경기력이 떨어지게 팀에 녹아들지 못하면서 결국은 유턴하고 문제일으키고.. 안타깝지만 꼬일대로 꼬인선수죠. 그렇지만 그런점도 선수로써 갖추어야 할 실력이라고 봅니다. 박지성과의 차이죠.
이제 월드컵) 당장 이천수의 몸상태를 몰라서 뭐라 단언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필요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안느와 비교를 하자면 언론이나 팬들이나 감독이나 박주영의 파트너. 인즉 공격수 1자리를 두고 고민을 하기때문에 안느가 거론되었죠. 물론 이천수도 그 자리에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그는 플레이메이커의 기질을 지녔죠. 그는 좌우를 휘젓는단 말이죠. 그럼 전술상으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박지성이나 이청용으로 인해 이미 완벽에 가까워진 현재의 공격전술을 바꿔야 된단소리죠.
그럼 이제 슈퍼서브로써의 이천수... 인데 전 사실 허정무가 안뽑아서 그렇지... 유병수,고창현,이승현,노병준(이번엔트리에포함안되서언급했습니다.),염기훈(킥력만인정하지만..) 등등과 기존의 김재성,김보경과 같은 자원들로 충분히 대체가능하다고 봅니다. 젊은선수들에게는 경험을... 또다른 기회를 줄수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다고 보구요. 또 기존의 국대멤버들이었던 설기현,김두현 등도 있는 상황이구요. 설기현이 부활만 한다면야 공격수자리에서 강한 경쟁력이 발휘되고 꼭지점으로는 김두현도 이천수못지않은 강력함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좌우측면이 박지성-이청용이기에..ㅋㅋ
에고 글이 너무 기네요. 나댈려고 한건아닌데 ㅜ 아무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너...너무 길어열;; ㅋㅋ
전 솔직히 박지성 이청용이 부상이나 경고누적 퇴장등을 만약에 당했을경우 .. 이천수같은 선수는진짜 꼭 필요하다고보는데 .. 설기현 염기훈 김보경 김재성 보단 훨씬더 믿음직 ..
한번쯤 실험해봤음하는데 하실 생각이 없는 [무]
사우디가기전까지의 기량을 지키고 잇다면 반드시 필요하다봄 ...물론 백업으로써..
이청용 백업이나 박주영 이천수 투톱도 괜찮고...4-2-3-1에서 공격형 미들도 괜찮음
아쉬워서 쓸수도 잇죠 뭘 ㅋㅋ
당신이 뭔데 남의 글쓰는 자유를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월드컵에 못나갈 확률 높은거 알지만 무슨 권한으로 쓰라 마라 하는거죠?성격에 문제있어요?
Reservoir Dogs님...혹시 대한축구협회관계자에요? 어떤 근거로 100%운운하시는 건지요??
선수 선발은 무조건 대표팀 친선전으로만 평가한다는 법은 또 뭐죠? 허정무가 k리그도 지켜보겠다라는 말은 못들었나봐요? 물론 이천수가 사우디 리그에 있지만 귀는 열어놓고 있을 겁니다..1%의 가능성이라도 이천수가 사우디에서 활약을 펼치면 허정무도 고민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 또 그럴 활약 없을거라고 하지 말구요
미치셧나 ㅋㅋㅋㅋㅋㅋ 거론조차 하지말라니요 ;;;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대표팀토크인데 한국선수 글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가 무슨소릴하시는지 아세요 혹시?
아...저 님 많이 이상함..
예전에도 막 싸질르시다가 저랑 shline님이랑 테크니션팍님께 발리고 탈퇴후 재가입하신분인데요 뭘..
왠지모르게 낯익은 분이 계신듯 하네요..
이천수 아쉽습니다...다만 레알 소시에다드 갈 때....좀 성급했지 않나 싶습니다. 프랑스,포르투칼,네덜란드 리그등 거쳐 올라갔으면 했는데....그리고 충분히 빅리그에서 통할만한 실력이라고 하신분들은 이해가 좀 안됩니다. 당연히 실력이야 대한민국 탑급인데...빅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실력이었으면 당연 성공했겠죠. 당시 소시에다드 갔을때 멘탈적인 부분이 문제되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오히려 페에노르트시절에 향수병 젖어들고 심했었는듯 ㅡㅡ;그래도 완전이적으로 간 선수였는데....예전 임대케이스로 경기출전 제한 받으면서 뛰던 안정환보다 부족한 임팩트였던거 같네요...빅리그에선
필요 없습니다, 축구는 11명에서하는 경기이기때문입니다.
이천수선수는 이번 월드컵 거의 가능성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개과천선해서 2014년 월드컵을 경험많은 지금의 안정환 선수처럼 대표팀에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제 30살이 되었으니 슬슬 은퇴도 생각을 해봐야할 텐데.....우선 가장 시급한 문제는 K리그와의 관계를 어떻게 좋게 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이 상황에서 은퇴를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코치나 감독을 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축구쪽일은 완전 접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일단 이천수 선수는 K리그 구단과 축협과의 좋지않은 관계를 원만하게 해결해야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진짜 이천수의 능력과 박지성의 멘탈이 합쳐졌더라면 차붐을 넘을 최고의 선수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필요없음.
멘탈이든 어쨋든 해외에선 실패했습니다.. 가정은 그냥 허울좋은 상상이라고 생각하구요. 적어도 케이리그에서는 사기캐릭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니 실력이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지금으로선 국대에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사우디리그에서도 그다지 나오지못하고잇는거 같고 스텟도 머.. 이청용이나 박지성이 확고하고 나머지 김보경이나 김재성 등등의 선수도 잘해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