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언니랑 앉아있었는데 언니가 겨드랑이에 냄새가 난다는거에요
제가 상의를 벗고 있었는데...
팔을 위로 쭉 뻗었더니 겨드랑이에서부터 팔꿈치 안쪽으로 털이 많이 나 있었어요..
그리고 왼쪽 겨드랑이의 냄새를 맡으니 약간의 냄새가 나서 불쾌했어요 (실제로는 털도 거의 없는 편이고 냄새는 아주 안나는데...)
그리고 어쩌다가 발을 보니 발톱이 1센티는 길어있고 까맣게 때가 껴있어서 불쾌한 꿈이었어요...
무슨꿈일까요??
얼마전 아빠 다치시고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아빠가 퇴원할쯤되니 조카가 같은 병원에 입원했네요...ㅠㅠ
첫댓글 님의 이런꿈은 좋은꿈이 아니거든요 냄새나지 않고 님의 신분이 공무원이나 직장인이라고 한다면
승진하는 (냄새가 않났다면 ) 그렇게 해몽이 될수도 있는데.....
이꿈은 그런꿈해몽하고는 달라요 그래서 제가 항상 하는 소리가 똑 같은 꿈이라고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꿈 해몽도 모두 각각 다르다고 하는것 이지요
그리고 님의 발톱이 그처럼 길게 자란것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처럼 행동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합이 있는
그런 꿈해몽 이지요 근심걱정이 생기는 그런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