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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누구도 못 말리는 것은..ㅋ
공주권영희 추천 0 조회 247 22.06.13 09:0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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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6.13 09:18

    첫댓글 귀여운 손주에요
    운동신경과 호기심 만땅일 시기라
    당연하지요

  • 작성자 22.06.13 12:12

    네 젤 이쁠때고
    젤 힘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22.06.13 09:29

    아고 예뻐라잉 아이들은 천사
    땅위에 내려온 천사예요 ㅎㅎ

  • 작성자 22.06.13 12:12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3 12:13

    어젯밤 보냈는데 ㅎ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13 09:33

    귀욤 덩어리 손자군요.
    사랑 받고 자란 아이들이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 작성자 22.06.13 12:14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시작하는 한주 늘 행복 하셔요.

  • 22.06.13 10:09

    포니차가 오랫만이군요

  • 작성자 22.06.13 12:14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13 10:47

    나일 먹으면
    귀여운 손주와 보내는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들 합니다.

  • 작성자 22.06.13 12:15

    살아가는 일상에
    큰 행복 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6.13 11:43

    손주들의 사랑이
    행복한 사시나 봅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6.13 12:16

    행복 하면서
    고단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6.13 15:56

    신났네요.
    어릴적 택시만 봐도
    쫓아다녔답니다.

  • 작성자 22.06.14 20:51

    ㅎㅎ특히 둘째가 환장을 합니다.
    저렇게 신났다가 저녁시간에 졸음 때문에
    저녁도 못 먹었어요

  • 22.06.13 17:17

    어제 봤는데도 우리 손주
    또 보고 싶어서
    눈앞이 아른아른합니다.

    손주님이 참 영특하게 생겼네요~^^

  • 작성자 22.06.14 20:52

    그렇게 보는것이 더 ~ 더
    이쁩니다
    전 종일 ..매일 보니 힘이
    딸립니다.

  • 22.06.13 19:56

    아이고 이쁘라 ~!
    귀한 손주들과 나들이 하셨군요
    님의 희망 귀염둥이들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10살,5살 외손자들 딸래미가 집중 케어 해줘서
    저는 완전 손 놓은지가 올해 들어서인것 같아요
    큰애는 책임감으로 똘똘하고
    작은에는 자유분방 분위기 메이커죠

    아자마켓에서 삶방 입성 축하 드립니다
    좋은 일도 하시고 글도 잘 쓰시네요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한주 시작부터 손주들 기운받아 파이팅~! 좋습니다

  • 작성자 22.06.14 20:54

    감사합니다
    완전히 손주 한테 손 놓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천천히 삶방에 자주자주
    들락 거리겠습니다.

  • 22.06.14 02:07

    우리손주 보는듯~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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