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라는 것은

[나그네1004]

영지라는 것은 영적으로 깨달은 지식을 말합니다.

이들은 영적 깨달은 것에 집착하는데.   문제는 영적 깨달은 것이 자가들의 생각하는 사고를 영지 즉 영적인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다는 주장하는 자들이 영지주의자

육적인 것을 무시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부활을 믿지 않아요.

몸은 다 육적이다 그래서 쓸모 없다는 사고로 설명합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 되어 있어서  이 영과 혼과 몸을 잘 보존해야 합니다.

이 영지주의자들은 혼과 몸은 말하지 않고 영만 추구합니다.

그래서 이단

영적 예배라는 것은 

로마서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

생각하는 것이 혼입니다.

혼이 먼 생각을 하냐.   육의 생각을 하느냐.  영의 생각을 하느냐

육의 생각은 육신의 정욕들.  멀 마실까 머 먹을까 멀 가질까 하는 탐욕이 육신의 생각

혼이 이런 생각을 하면 하면 육신의 생각이죠.

영의 생각은 거듭난 사람이기 때문에 영에 대해서 하나님의 대해서 생각을 하죠

혼이 하나님의 생각하면 영의 생각

영의 생각을 하고.  혼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몸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면 이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영과 혼과 몸이 일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이것이 영적 예배

혼이 육의 생각을 하고  입을것 먹을것. 마실걸만 생각하고 육신의 안위에 집중하는 것이 육의 생각.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죠.

혼이 영을 생각하고 몸을 의의 도구로 쓰는 것이 그리스도인들 삶이고 이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결론적으로 영적예배는 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겁니다.

로마서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일오삼]

참 관종 일세.

낄곳 안 낄곳도 구분 못 하고.
무식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네.

성경은 너희와 저들 또는 무리로 구분하여
말씀을 들을 수 있는자들은 너희 못 알아 듣도록 막아 놓은 자들은 저들 또는 무리들 입니다.

참 제자는 말씀을 바로 알아 듣지만 못알아 듣는자들은 비밀이라 전혀 못 알아 들으니 도리어 그들을 공격 합니다.

[벌렌더]

국어책신학이에요

[나그네1004]

너 같은 이단들은 말씀의 검으로 배어야 하는 것이지 ㅋㅋ

[일오삼]

영지주의와 영의 말씀은 완전히 다르나
하늘의 언어를 영의 말씀이라 한데 그말흠을 전하면 무조건 영지주의라 합니다.

영지주의는 육은 무익하다 하니까 육체 활동 즉,본능적 행위를 부정하게 여깁니다.
즉,성 생활, 오락 취미생활,육체의 즐거움등등 그러나 영적 사람은 전혀 그런 것에 메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방종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 사는 동안 본능적 행위를 세상 도덕 규범 안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술을 즐기던지 합법적 성 생활 취미 오락까지.

[일오삼]

사람은 영 혼 몸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천연적인 사람은 사망의영(사단의 영)
혼( 마귀가 준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착 각 합니다).
몸은 영과 혼의 영향을 받 습니다.
또한 몸을 통하여 혼(생각)이 작동을 합니다.

이 것이 처음 시람입니다.
그리고 옛 하늘의 지배를 받고 지배되며
옛 땅(나 자신)이 옛 하늘(현재나를 사로 잡아 불 못으로 이끄는 주인)의 상태로 끝까지 가면 슬피 울며 이를 갈 일이 옵니다.

부활은 몸의 부활이 아닙니다.
영과 혼의 부활 입니다.
왜냐 주님이 영은 생명이지만 육은 무익하고 종말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자연 상태를 봐도 알 수 있드시 죽으면 흙이로 돌아가 티끌이 됩니다.

예수님이 잠시 잠깐 육으로 오셨다가 십작가에 죽(육)으면서 다이루었다 했습니다.
더 이상 육으로 하실 일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일오삼]

부활은 죽은 영과 혼이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내 안에 마귀의 속성이 매일 매일 죽고 예수 생명으로 영역이 확장 해 가는 것입니다.

그 확장을 바라는기도가 야베스의 기도 입니다.
이 것이 옛 하늘과 옛 땅이 불 살라지고(내 안에 마귀가 쫒겨나고 주님이 주인으로 바뀌는 새 창조가 각자에게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새하늘 새땅이 이뤄지는 것이지 지구가 없어지고 새지구가 창조되는 것이 절대 절대 아닙니다.

[일오삼]

불 사른다는 표현도 성령을 불 劍 구름등으로 표현 합니다.

나는 옛 아담으로서 에덴 동산에 생명과(예수님)를 먹기 위해서는(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 화염검(火炎劍)을 통과 해야 합니다.
즉,성령이 나를 십자가로 인돟하여 죽는 것이 불 태우고 주님의 생명으로 새 창조 되는 것을 말 합니다.

[일오삼]

의문은(율법으로 성경을 보는 것, 영으로 못 보는 것)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 입니다.
영지주의와 영의 말씀은 절대 다릅니다.

마귀가 비판자들을 통하여 그런 생각을 넣어 주어 혼미케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