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도행전 2장(외국어 방언)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1절-11절)
이곳에서는 분명히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our native language)이라는 표현에서 외국어 방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2. 고린도 전서 14장(영적언어인 방언)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tongue)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1절-5절)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10절-18절)
이곳에서 사도바울은 방언(tongue)을 영이 기도하는 영적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 표현도 native language와 tongue 으로 구분하고 있구요.
미루어 짐작컨대 성경말씀 원어도 다른표현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도바울이 다른사람보다 외국어를 더 말할 수 있다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을까요?
외국어 방언이라면 통역하기를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나라 말을 배우면 되고 아니면 그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들에게 통역을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수인 저의 생각으로는 방언은 외국어 방언과 영적 언어인 방언으로 구분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