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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춘향가 중 옥중가
사모함 추천 2 조회 77 24.10.22 13: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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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2 13:34 새글

    첫댓글 맨 밑에 옥중가 동영상 추가 하였습니다

  • 24.10.22 13:44 새글


    이주 지랄을 한다.

  • 24.10.22 13:51 새글


    춘향이랑 닮은거 하나만 대보시요....

    아마 한개도 없을텐디?

    옥중이 아니라 방구석 안이잔여...

    방구석에서 십일조 걷은 돈으로 호사를 누리며
    편안히 잘있는데 몽룡서방이 과연 구원해주러
    오실까?

  • 24.10.22 13:47 새글

    아멘!

  • 24.10.22 13:48 새글


    왜?

  • 작성자 24.10.22 13:54 새글

    감사!!

  • 24.10.22 14:02 새글


    반대하면 저주요
    찬성하면 축복이구나?
    춘향이 발톱에 낀 때만큼이라도 닮았다면 좋겠다~

  • 24.10.22 14:52 새글

    @베냐민
    이련 마귀노무쎾희 웬지 안보인다 했드만
    여그 찡기있었네

    하늘에서도 버림받고 낭중엔 마귀한테도 버려질 불쌍한 인생
    우짤라카노'

  • 24.10.22 22:27 새글


    어이 박수무당 최팔계?

    넌 왜 나의 댓글에 자동으로 지랄을 하니?

    돼지 최팔계 유황불못이 멀지 않았다 ....

  • 24.10.22 17:17 새글

    혼자 조용히 TV에서 처음 춘향전을 본 것이
    25년전 명예퇴직 하던해 1월 일직하면서
    전편을 보다가 끝 부분에서
    눈물이 볼을 타고 턱으로 흘러 내렸다.
    얼마나 아름다운 상봉인가...

    그후
    두번은 집에서 마침 끝부분을 보았는데
    역시 두번 다 그랬다.
    춘향전은 과연 대작이요 불후의 명작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사람의 몸을 입고 친히 이 땅에 오신 주님
    그 마지막 장면을 묵상하여 내 영혼이 큰 감동에 젖곤한다.

    그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그 사랑을 누가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단 말인가...

    누가 그 은혜를 보았고 받았는가?
    누가 그 사랑을 받았고 한 생명이 되었는가?

    그건 소설이 아니고 실제입니다.
    그건 실제로 있었고 있는 사랑이야기 입니다.

    우주 역사상
    두번 닥시 있을 수 없는 실화입니다.
    말씀과 성령이 증거하는 실제로 있는
    영원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24.10.22 19:08 새글

    예수님과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을 정절과 지조를 주제로 하는 거룩한 사랑이요

    피로써 맹약된 참된 사랑이죠

    그분이 자신의 전부를 주신 존귀하고 결코 흉내낼수 없는 경이로운 사랑이죠

    영원히 영원히 길이 빛날 사랑이죠

  • 24.10.22 21:28 새글

    쑥대머리라는 노래가 있던데 춘향가와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목사님은 찬양사역을 하셨으니 이런 고전 창도 하였을것이니 견문이 넓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10.22 21:50 새글

    고맙습니다

    옥중가 저 부분을 쑥대머리 라고도 부릅니다

    늘 건강하시죠?

  • 24.10.22 22:29 새글



    무식이 장성한 무장아?

    목사라고 부르지마라~

    여자목사는 성경에 없는 직분이다~

    너희같은 사이비들이 기독교 망신주는
    양아취들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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