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보면 이란 주장을 했네요
영은 영생이지만, 육은 무익하다 했습니다.
영과 육을 분별과 구분을 못하면 차라리 낳지 않믐만 못 한 것 입니다.
영지주의자 특성이 육을 무시합니다.
영생을 하는 것은 영이 아니고 몸입니다..
요한복음 3 :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지 않을 때는 영생이 없죠. 그러데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영생하지 못하다가. 영생을 얻는 것.. 몸입니다.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영생을 얻는 것은 몸의 부활이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와서 영생을 얻는 겁니다.
이단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와어서 영벌을 받는 것이고.
영은 영생이지만, 육은 무익하다 했습니다.
영과 육을 분별과 구분을 못하면 차라리 낳지 않믐만 못 한 것 입니다.
영은 영생이지만. 육은 무익하다고 했다는 말씀은 없어요.
짜집기..
요한복음 6장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우리의 영이 살아나야 합니다. 이것은 거듭남을 설명하죠
영이 다시 사는 것은 거듭남.
몸이 다시 사는 것은 부활.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거듭나지 한 육의 속한 사람은 무익하고 영으로 거듭난 사람이 유익한 것을 설명한 겁니다.
거듭난 사람이 영에 따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때 오는 겁니다.
그 설명이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거듭남과 부활을 구별 못하는 자들이 영지주의자들
영은 영생이지만, 육은 무익하다 했습니다.
영과 육을 분별과 구분을 못하면 차라리 낳지 않믐만 못 한 것 입니다.
영이 영생하는 것이 아니고 몸이 영생을 하고 이것은 부활이고
영은 살아나는 것입니다. 영이 다시 사는 것이 거듭남이죠
첫댓글
야 진짜 우리 나그네선생 대단하다
니영이 죽어?
그래서
죽은 니영을 영이 살려?
대체 그게 무슨 말이냐?
영적으로 죽은 우리혼을 살리는 분이
그리스도시고(혼의구원)
우리육은 무익해서 살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구약의 죽은자들의몸을 부활
시키는거다
그래서 죽은자들을위해 대신 침례를
받는것이고(고전15:29)
그러나 만일 죽은자들이 살아나지
못하면
그리스도가 일으켜지지 않으므로
먹고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 한탄해야 하는
것이다(고전15:32)
사람은 살아있은 혼..
혼이 몸에서 떠나면 몸은 죽어
혼은 죽지 않고. 지옥의 음부를 가든지. 낙원으로 가던지
모든 사람의 영은 죽었어
성령님으로 내 몸에 오시면 내 영이 살아나
이것이 거듭남
몸이 다시 사는 것이 부활
나그네는 성경을 편집하다 못 해 새로 쓰고있네.
어이가 없어 이자의 글은 아예 처다도 안보는데 정확한 글에 같잖은 글에 댓글을 달았더니 비평 이라고 쓰는 글이 가관도 아니네.
구원파 초보자 과정을 거친 알량한 지식이
예수님과 1도 관계가 없는 똥 인줄 모르고.
그래, 당신 같은 인격을 소유한 몸뚱아리로 영원히 살면 주변 사람들의 삶이 천국이겠는가.
살리는 것이 영이요가 그 말이 영이 참이고 실제 참 생명이라 하신 말씀인데.
요한복음 전체가 영에 대한 말씀으로 육의 생각은 사망이란 내용.
결국 육이란 보이는 것 즉 1차원적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육이라 한 것.
육의 생각은 내 생각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수시로 떠오르는 생각이 내 생각일까 엄밀히 따져 보면 계속 넣어 준 생각일까.
내 안에 내가 너무 않다는 표현은 생각이 조금 있는 사람이고.
님 같은 사람 본능으로 사는 이성 없는 짐승이라 합니다.
누가?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고 기록 해 놨습니다.
@일오삼
살리는 것이 영. 죽었으니까 살리는 것야
거듭남이 영이 다시 사는 것
부활은 몸이 다시 사는 것
이 무식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은 부활
영이 다시 사는 것은 거듭남
몸을 다시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
영을 다시 살리시는 분은 성령님.
???
참 우기면 되는 것이 아니고 다시 낳는 것이나 거듭남이나 새 창조나 부활은 죽지 않으면 없기에 부활이라 했고 죽는 것.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은 그냥 기록되었으니 내가 죽은게 아니고 실제적으로 내본 생명(사망 생영, 처음 주어진 생명 가짜 생명 (내 아비간 준 생명)이 죽는 실제가 있어야 함.
내가 죽고 싶어요 해서 죽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이 가난 하거나 애통하거나 온유하거나 의에주리고 목마른자에게 주님이 오셔서 인도 합니다.
@일오삼
=>참 우기면 되는 것이 아니고 다시 낳는 것이나 거듭남이나 새 창조나 부활은 죽지 않으면 없기에 부활이라 했고 죽는 것.
먼 개소리야
새 창조??
영이 다시 사는 것이 거듭남
몸이 다시 사는 것이 부활
거듭남은 지금 거듭나 있어야 하고
부활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영생을 주기 위해서 우리의 몸울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으로 다시 살린다고.
초딩이니까 다시 한번 설명.
몸은 그냥 잠시(길어야 백년) 살다가는 거고 몸의 부활은 없다.
보이는 것(이 것을 육적이라 함)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은(영, 진리 참)것은 영원하다.
죽은자로 죽은자를 장사케 하라.
누구나 죽은자로 (죽은자는 마귀의 영 소유자) 태어나 죽은 상태임
성경은 내 관점이 아니고 하나님 관점이니까 내 관점으로 보면 육 박에 없으니 어린애 부터 죽기 전 노인까지 산자로 보이지만 하나님 관점에선 거듭(새영, 새 창조, 구원 거듭님,새로 남)나지 앓으면 죽은자.
산자는 하나님의 영(아들의 영, 성령, 보혜사)이 임재(강림)한 사람만 산자.
이런 내용도 이해가 않되면 답이 없음.
참으로 알고 싶으면 마음을 새롭게 해달라고 마음 깊은 곳(골방)으로 쉬지 않고 기도(가난 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참 의를 목말게 해달라교)하면 그 마음을 보실 것임.
님이 아는 구원 관은 예배당 1주일만 나가면 누구나 떠들어 대는 귀신 교리.
거듭남이나,구원이나,새 창조나,성령이 임하는 것이나 새하늘과 새땅이 내 안에 임하는 것이나, 새 에루살렘이나, 내 안이 성전이 되는것이나 내가 주안 있는 것이나
내가 하늘에 올리운 것이나 천국이 내게 임하는 것이나 내가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나 하늘 나라나 하늘의 왕국이나 모두 같은 뜻
이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미쳤다 무지하다 무식하댜 영지다
난리 부루스를 칠 것임.
더 이상 댓 글 사양.
님은 하산 해서 꼴리는 대로 살면 됩니다.
그냥 껴저
댓글로 하지 말고 답급로 반론을 하더가..
몸의 부활이 없디는 사실을 알 때(성령이 알려 주시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 몸이 신령체로 변하여 태어난다고 믿어짐)
가 참 회개(내 믿음에서 주신 믿음으로 바뀌는 과정을 회개라함= 마귀가 준 믿음에서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돌이키는 것이 회개)가 있은 후부터 시작.
반복 하지만,하나님 주인의 관점에서 성경을 기록 했지 각자가 보는 관점이 수천 수만 관점으로 보라고 기록치 않음.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이고 사단의 영은 악령, 악령 소유자 우리에게서 성령으로 바꾸것이 새 창조(창세기가 그 과정)다시 태어남,구원(죄로 부터는 즉 사단으로 부터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