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 :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죄 사함을 받으면 즉 구원을 받으면 우리는 성령을 선물로 받죠
그럼 우리 몸은 성령님의 전. 성전이죠
거듭난 사람들의 몸은 성령님의 전이기 때문에 이 몸을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이 몸을 의의 도구로 써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 :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몸을 거룩하게 흠이 없이 잘 보존해야 하는 겁니다..
영지주의자들이 많이 인용한 것이 로마서 6장
로마서 6장은 영적인 이야기 아닙니다.
침례에 관한 말씀이죠.
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6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7 죽은 자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느니라.
8 만일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셨으므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0 그분께서는 죽는 것을 통해 친히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셨으나 살아 계심을 통해 친히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시나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야 이 말씀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침례를 받을때. 물속에 푹 잠기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물속에 잠긴 상태는 예수님의 장사됨을 상징하죠
그리고 물에서 올라옵니다. 이것은 부활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의 몸이 물에 잠길때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의식이고
우리의 몸의 물에서 올라올때 의에 대해서 산자라는 의식으로 받는 것이 침례
침례를 받을때. 내 몸은 죄에 대해서 죽은 자. 죄를 짖게 되면 죄에 대해서 산자되는 겁니다. 죄를 짖지 않겠다는 표입니다.
또 부활 올라올때는 의에 대해서 산자.. 의에 산자. 죄에 대해서 죽은자.. 라는 뜻에 침례를 받는 겁니다.
여길지어다.
이 말씀은 영에 대한 말이 아니고 몸에 대한 말씀이 몸이 침례를 받을때 우리가 이 마음을 가지고 침례를 받는 겁니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것이 바로 침례를 받은 사람의 마음 가짐입니다.
침례을 받는 것은 영이 아니고 몸입니다.
이 말씀을 영지주의자들이 영으로 인용을 하고 자빠졌죠
영과 혼과 몸이 다 잘 보존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으로 거듭났다고 몸을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몸은 하나님의 기뻐하신 일에 써야 이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죄를 짖는 것은 혼과 몸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혼. 행위로 나타는 것은 몸..
영을 통해서 혼이 생각을 하고 그 영의 생각에 따라 몸의 행위로 나타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첫댓글
나그네?
보혜사가 예배받는 존재냐?
너 보혜사가 엄마라매?
하늘엄마한테 예배하는 신앙이 바로 하늘여왕을
숭배하는 짓인걸 모르냐?
마리야 숭배하는 카토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도 그랬고 지금시대도 보혜사를
하나님이라 숭배하느니라....
대역적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