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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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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반려동물 키우기 시작해서 인간 관계가 망했다는 배우.jpg
21대 대통령 -이재명- 추천 1 조회 99,100 25.08.04 14:44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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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4 14:47

    첫댓글 노견키웠는데 먼말인지 너무알겠다 ㅋㅋ 엄빠 은퇴하고 5년간 여행한번을못감 ㅠ

  • 25.08.04 14:48

    내 친구도 반려동물 아파서 나왔다가도 급히 집에 들어갈때 많던데ㅠㅠ

  • 25.08.04 14:49

    돈 많이버셔서 라봉이 약 값이랑 어머니 용돈 두둑히 주셨음 좋겠다^^!응원해요!!

  • 25.08.04 14:56

    무슨 말인지 알겠음..ㅜㅜ 우리 애기도 최근에 아파서 약챙겨주고 해야해서 외박은 커녕 술약속도 다 취소하는 상황임..ㅠㅠ

  • 25.08.04 14:58

    다시 봣읍니다.. 이규한씨 일 많이 하세요...

  • 25.08.04 14:59

    이거 진짜 안해본사람들은 모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저런 얘기하면 무슨 상 등신보듯이 보더라 근데 정말 강아지 병수발 들면 내 시간 아예없고 온가족이 돌봐줘야한다고요..

  • 25.08.04 15:01

    내친구도 아픈 강아지 수발 드는데 가족들은 출퇴근, 내 친구는 프리랜서라 집에 있으니까 혼자 다 떠안고 하다가 스트레스 극에 달해서 너무 힘들어하더라 ㅠ 혼자 책임 지는 느낌+아픈거 실시간으로 제일 많이 봄 이것 때문에

  • 25.08.04 15:01

    오만추 이미 사랑은 +a 된 프로라 ㅋㅋㅋ ㅇㅇ 친구 사귀고 가세요<

  • 25.08.04 15:04

    @상처엔마데카솔 연프 관점으로 보면 재미없더라고 나는ㅋㅋㅋㅋ1에서 과몰입해서 그런가 어차피 저래봐야 비즈니스..그냥 어른들도 뒤늦게 새친구 사귀기 어려우니까 어울린다~ 하면 잼써

  • 25.08.04 15:08

    개 함부로 키우지마.. 진심

  • 진짜 끝까지 책임지고 아껴주는 사람이라 좋네 꼭 좋은 친구 인연 만나시면 좋겟다

  • 25.08.04 15:17

    진짜 애완동물 키우기 쉽지 않더라 옆에서 노견 키웠던 친구 보면..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몇년은 진짜 강아지만 봐야하더라고

  • 25.08.04 15:19

    맞아... 우리집도 20년 키운 고양이 아프고 나서부터 아침 저녁으로 수액 놔줘야 하고 하루에 먹이는 약도 5~6개 정도 되니까 외출하기가 힘들었음 그나마 언니랑 같이해서 번갈아가면서 외출했는데 여행은 꿈도 못꾸지... 우리 말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약 먹이기 수액놓기 고양이가 예민하니까 우리 말고 주사 꽂으면 하악질 엄청 하고 약도 먹이기 힘들고... 그냥 우리가 다 해야하니까... 근데 고양이 아파서 그렇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게 봄... 근데 우리한텐 가족이고 동생이고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겠냐고 사랑하는 가족인데 ㅠㅠ.. 솔직히 그렇게 하면서도 더 오래 살았으면 했어 10년이고 더 할 수 있으니까...

  • 25.08.04 15:21

    우리 강아지도 당뇨와가지고 맨날 같은 시간에 밥주고 인슐린 놔야해서 가족끼리 해외여행 꿈도 못꿔 ㅠ 글고 모든 스케줄 정하는데 있어서 강아지가 최우선임

  • 25.08.04 15:22

    결혼한줄 알았는데 안했구나

  • 25.08.04 15:25

    우리 냥냥이 아프고 난 이후로 5년넘게 본가 못가는중... 저녁약속도 없음 집회사집회사집집집이야 ㅋㅋ
    한 5년넘게 이러고 있으니까 좀... 뭔가 무기력증이 밀려오긴하는데, 근데 그런것보다도 내새꾸 열심히 케어해서 더 오래있는게 중요하니까, 괜찮음!

  • 25.08.04 15:26

    진짜 개 키우니깐 인간관계 협소해지더라. 11년째 실같은 인간관계로 살아가는중

  • 진짜 개 고양이도 생명이라 아기나 다름없어 평생 안크는 아기..

  • 25.08.04 15:36

    나도 냥이들때문에 여행 못간지 10년 넘었어.. 최근엔 스트레스 받으면 복막염 재발하는 애가 있어서 집에 누구 부르지도 못함😭

  • 25.08.04 15:39

    나도 고양이 수액해준뒤로부터 24시간이상 집 비운적없음... 사실상 12시간이상 안비움 ㅎ ㅠㅠ 누구한테 부탁하기도 어려운일이라 ㅠㅠ 그래도 건강해라

  • 25.08.04 15:40

    강아지 병수발 사람 병수발 거의 동급임 몸집이 작은건 좀더 수월하지만 병원비 오히려 더 나가는것도 있고 약들 시간맞춰 먹이고 눈안보여서 밥도 혼자 못먹으면 떠먹여야되고 배변도 못가리고 혼자 오래두지도못함

  • 25.08.04 15:41

    공감간다... 사람 다시 보이네. 다른 건 모르지만 책임감 있단거 알겠어

  • 25.08.04 15:47

    공감감... 나도 냥이 돌보느라 약속 많이 못잡음

  • 25.08.04 15:50

    나도 원래 집순이긴 한데 강아지 당뇨 걸리고나서는 아예 단절임.. 하루 2번 일정시간에 주사 놔줘야 하니까 자유롭지못해서 너무 공감간다

  • 25.08.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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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04 16:06

    나도 강아지때매 집순이됨..
    키우기 전에 한달에 약속 20-25개였는데
    지금 1개 2개?ㅎ

  • 25.08.04 16:10

    10년만 늦게 나한테 오지 ㅜㅜ
    내 전부이긴 하지만 내 청춘 다 날리는중..
    회사집회사집.. 6시 칼귀가..주말에도 ㅜㅜ

  • 25.08.04 16:11

    근데 생명 키우려면 그래야하는게 맞음
    고양이 키우고 7년 동안 해외여행 한번도 못 감

  • 25.08.04 16:15

    나도 심장병 있는 12살 말티즈 키워서 너무 공감된다.. 하루 두번 시간 맞춰서 약 줘야해서 주말에도 알람 듣고 무조건 일어났다 다시 자야하고 평일 저녁에도 집 들렀다가 다시 나가는 한이 있어도 퇴근하면 집 바로 가야해.. 면접에도 저 강아지때문에 야근 못하니까 뽑으실거면 뽑으란식으로 얘기함 ..

  • 그래 여자 그만 찾아다니고 동물에 애정 쏟으쇼

  • 25.08.04 16:20

    나도..

  • 25.08.04 16:21

    공감..ㅠㅠ 나도 냥이들 걱정돼서 어딜 못 가.. 울 첫째는 나이도 많고 나 없으면 밥도 많이 안먹어서 더더욱 ㅜㅜ 여행도 길어야 2박이고 애초에 1~2년에 한 번 갈까말까ㅋㅋㅋ 냥이가 좋아하는 가족이 와서 돌봐줄 수 있으면 감.. 봐줄 사람 없으면 가족여행도 나는 당일치기로 옴

  • 25.08.04 16:21

    반려동물 키우면 결국 끝에는 노화와 질병, 투병이 필연적으로 따라붙더라. 2년 넘게 투병하다 보냈는데 주변에서 나보고 불쌍하다고 할정도로 내 생활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다시 볼수만 있다면 또 하겠어ㅋㅋㅋㅋㅠ

  • 25.08.04 16:22

    막돼먹은영애씨 나올때 재밌었는데 연기잘하고

  • 25.08.04 16:31

    하긴 타지에서 자취하는데 주말에 약속안잡으면 보통 본가로 감..한달에 못해도 2번은 가는듯

  • 25.08.04 16:41

    나도 이제 첫째 정해진 시간에 하루 두 번 약 먹이니까 그 위주로 돌아가더라ㅠ 약속 못 잡겠어 지금은 약 먹는 정도지만 나중에 애들 더 나이들면 완전 더 그럴 거 같음ㅠ

  • 25.08.04 16:51

    마자 ㅠ 우리도 강아지 아침 저녁으로 시간맞춰 약줘야해서 그맘알지

  • 25.08.04 16:54

    나도... 딱 나랑 똑같다 나도 냥이 내가 약줘야되서 외박이란 걸 해본적이없음ㅋ쿠ㅜㅜ

  • 25.08.04 16:56

    어쩔수없어 .. 내가 데려온 나밖에 모르고 내가 전부인 애니까 ㅠㅠ 내가 돌보고 사랑주고 옆에 있어줘야지

  • 25.08.04 16:59

    가족 여행 못간지 15년째야ㅋㅋㅋㅋㅋ

  • 25.08.04 17:08

    그나마 가족들하면 살면 같이 나눠서 돌보면 되는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병수발 힘들겠더라.

  • 25.08.04 17:13

    그냥 반려동물 케어 자체도 퇴근하고 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가버려서 솔직히 시간이 없음.. 약속 잡기도 힘들고... 근데 병수발은 더욱더 힘들 수밖에ㅜ

  • 25.08.04 17:19

    마저ㅠ 나는 회사가 근처라 일주일에 절반은 점심도 안먹고 돌보고했었어ㅠㅜㅜㅜ

  • 25.08.04 17:56

    ㅠ ㅠ 너무 공감..... 데려올 땐 몰랐지 이렇게 아프고 힘들 줄.. 내 생활은 하나도 없고 모든걸 강아지한테 맞춰야해 ㅠ ㅠ 해외여행 엄청 좋아했는데 아픈 후엔 절대 꿈도 못꾸고 20대가 지나는 중 ㅎㅎ .. 3년째 투병중인데 병원비로 2000만원 나갔다 가끔 허무하고 강아지를 탓하게 될 때가 있는데 또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너무 밉고 맘이 엄청 심란해 ㅜㅜ ㅋㅋㅋ 아무튼.. 참좋은사람이시네 이규한씨 응원합니다 ~~

  • 25.08.04 18:16

    나도 일그만두고 잠도못자고 케어했지만 보내고나니까 너무보고싶다

  • 25.08.04 19:23

    나도 울 애기 아프고나선 하루에 두번씩 약 먹여야하고 흥분시키면 안되서 4년을 거의 약속도 안잡고 여행 다 포기하고 애 끼고 살았어ㅎㅎ 애기 보내고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잘한 일…ㅎㅎ

  • 25.08.04 23:40

    나도 애기 줍줍해서(주변에 부모 없는 거 확실 위험한 날씨였음) 친구랑 놀다가 걱정돼서 돌아와서 밥먹이고 논 적 있음..
    그리고 여행도 가족 한 명이 남아서 봐줘야하더라ㅋㅋ ㅠㅠ 이제 다 따로 사니까 불가능..

  • 25.08.05 08:23

    ㅁㅈ 우리 가족들도 16년간 다같이 외식도 안했어 생신때도 다 집에서 파티하고 여행도 애까지 다 델꼬 가는거 아니면 무조건 한 명은 집에 놔두고 감 완전 공감간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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