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우리집도 20년 키운 고양이 아프고 나서부터 아침 저녁으로 수액 놔줘야 하고 하루에 먹이는 약도 5~6개 정도 되니까 외출하기가 힘들었음 그나마 언니랑 같이해서 번갈아가면서 외출했는데 여행은 꿈도 못꾸지... 우리 말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약 먹이기 수액놓기 고양이가 예민하니까 우리 말고 주사 꽂으면 하악질 엄청 하고 약도 먹이기 힘들고... 그냥 우리가 다 해야하니까... 근데 고양이 아파서 그렇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게 봄... 근데 우리한텐 가족이고 동생이고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겠냐고 사랑하는 가족인데 ㅠㅠ.. 솔직히 그렇게 하면서도 더 오래 살았으면 했어 10년이고 더 할 수 있으니까...
나도 심장병 있는 12살 말티즈 키워서 너무 공감된다.. 하루 두번 시간 맞춰서 약 줘야해서 주말에도 알람 듣고 무조건 일어났다 다시 자야하고 평일 저녁에도 집 들렀다가 다시 나가는 한이 있어도 퇴근하면 집 바로 가야해.. 면접에도 저 강아지때문에 야근 못하니까 뽑으실거면 뽑으란식으로 얘기함 ..
공감..ㅠㅠ 나도 냥이들 걱정돼서 어딜 못 가.. 울 첫째는 나이도 많고 나 없으면 밥도 많이 안먹어서 더더욱 ㅜㅜ 여행도 길어야 2박이고 애초에 1~2년에 한 번 갈까말까ㅋㅋㅋ 냥이가 좋아하는 가족이 와서 돌봐줄 수 있으면 감.. 봐줄 사람 없으면 가족여행도 나는 당일치기로 옴
ㅠ ㅠ 너무 공감..... 데려올 땐 몰랐지 이렇게 아프고 힘들 줄.. 내 생활은 하나도 없고 모든걸 강아지한테 맞춰야해 ㅠ ㅠ 해외여행 엄청 좋아했는데 아픈 후엔 절대 꿈도 못꾸고 20대가 지나는 중 ㅎㅎ .. 3년째 투병중인데 병원비로 2000만원 나갔다 가끔 허무하고 강아지를 탓하게 될 때가 있는데 또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너무 밉고 맘이 엄청 심란해 ㅜㅜ ㅋㅋㅋ 아무튼.. 참좋은사람이시네 이규한씨 응원합니다 ~~
첫댓글 노견키웠는데 먼말인지 너무알겠다 ㅋㅋ 엄빠 은퇴하고 5년간 여행한번을못감 ㅠ
내 친구도 반려동물 아파서 나왔다가도 급히 집에 들어갈때 많던데ㅠㅠ
돈 많이버셔서 라봉이 약 값이랑 어머니 용돈 두둑히 주셨음 좋겠다^^!응원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음..ㅜㅜ 우리 애기도 최근에 아파서 약챙겨주고 해야해서 외박은 커녕 술약속도 다 취소하는 상황임..ㅠㅠ
다시 봣읍니다.. 이규한씨 일 많이 하세요...
이거 진짜 안해본사람들은 모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저런 얘기하면 무슨 상 등신보듯이 보더라 근데 정말 강아지 병수발 들면 내 시간 아예없고 온가족이 돌봐줘야한다고요..
내친구도 아픈 강아지 수발 드는데 가족들은 출퇴근, 내 친구는 프리랜서라 집에 있으니까 혼자 다 떠안고 하다가 스트레스 극에 달해서 너무 힘들어하더라 ㅠ 혼자 책임 지는 느낌+아픈거 실시간으로 제일 많이 봄 이것 때문에
오만추 이미 사랑은 +a 된 프로라 ㅋㅋㅋ ㅇㅇ 친구 사귀고 가세요<
@상처엔마데카솔 연프 관점으로 보면 재미없더라고 나는ㅋㅋㅋㅋ1에서 과몰입해서 그런가 어차피 저래봐야 비즈니스..그냥 어른들도 뒤늦게 새친구 사귀기 어려우니까 어울린다~ 하면 잼써
개 함부로 키우지마.. 진심
진짜 끝까지 책임지고 아껴주는 사람이라 좋네 꼭 좋은 친구 인연 만나시면 좋겟다
진짜 애완동물 키우기 쉽지 않더라 옆에서 노견 키웠던 친구 보면..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몇년은 진짜 강아지만 봐야하더라고
맞아... 우리집도 20년 키운 고양이 아프고 나서부터 아침 저녁으로 수액 놔줘야 하고 하루에 먹이는 약도 5~6개 정도 되니까 외출하기가 힘들었음 그나마 언니랑 같이해서 번갈아가면서 외출했는데 여행은 꿈도 못꾸지... 우리 말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약 먹이기 수액놓기 고양이가 예민하니까 우리 말고 주사 꽂으면 하악질 엄청 하고 약도 먹이기 힘들고... 그냥 우리가 다 해야하니까... 근데 고양이 아파서 그렇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게 봄... 근데 우리한텐 가족이고 동생이고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겠냐고 사랑하는 가족인데 ㅠㅠ.. 솔직히 그렇게 하면서도 더 오래 살았으면 했어 10년이고 더 할 수 있으니까...
우리 강아지도 당뇨와가지고 맨날 같은 시간에 밥주고 인슐린 놔야해서 가족끼리 해외여행 꿈도 못꿔 ㅠ 글고 모든 스케줄 정하는데 있어서 강아지가 최우선임
결혼한줄 알았는데 안했구나
우리 냥냥이 아프고 난 이후로 5년넘게 본가 못가는중... 저녁약속도 없음 집회사집회사집집집이야 ㅋㅋ
한 5년넘게 이러고 있으니까 좀... 뭔가 무기력증이 밀려오긴하는데, 근데 그런것보다도 내새꾸 열심히 케어해서 더 오래있는게 중요하니까, 괜찮음!
진짜 개 키우니깐 인간관계 협소해지더라. 11년째 실같은 인간관계로 살아가는중
진짜 개 고양이도 생명이라 아기나 다름없어 평생 안크는 아기..
나도 냥이들때문에 여행 못간지 10년 넘었어.. 최근엔 스트레스 받으면 복막염 재발하는 애가 있어서 집에 누구 부르지도 못함😭
나도 고양이 수액해준뒤로부터 24시간이상 집 비운적없음... 사실상 12시간이상 안비움 ㅎ ㅠㅠ 누구한테 부탁하기도 어려운일이라 ㅠㅠ 그래도 건강해라
강아지 병수발 사람 병수발 거의 동급임 몸집이 작은건 좀더 수월하지만 병원비 오히려 더 나가는것도 있고 약들 시간맞춰 먹이고 눈안보여서 밥도 혼자 못먹으면 떠먹여야되고 배변도 못가리고 혼자 오래두지도못함
공감간다... 사람 다시 보이네. 다른 건 모르지만 책임감 있단거 알겠어
공감감... 나도 냥이 돌보느라 약속 많이 못잡음
나도 원래 집순이긴 한데 강아지 당뇨 걸리고나서는 아예 단절임.. 하루 2번 일정시간에 주사 놔줘야 하니까 자유롭지못해서 너무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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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때매 집순이됨..
키우기 전에 한달에 약속 20-25개였는데
지금 1개 2개?ㅎ
10년만 늦게 나한테 오지 ㅜㅜ
내 전부이긴 하지만 내 청춘 다 날리는중..
회사집회사집.. 6시 칼귀가..주말에도 ㅜㅜ
근데 생명 키우려면 그래야하는게 맞음
고양이 키우고 7년 동안 해외여행 한번도 못 감
나도 심장병 있는 12살 말티즈 키워서 너무 공감된다.. 하루 두번 시간 맞춰서 약 줘야해서 주말에도 알람 듣고 무조건 일어났다 다시 자야하고 평일 저녁에도 집 들렀다가 다시 나가는 한이 있어도 퇴근하면 집 바로 가야해.. 면접에도 저 강아지때문에 야근 못하니까 뽑으실거면 뽑으란식으로 얘기함 ..
그래 여자 그만 찾아다니고 동물에 애정 쏟으쇼
나도..
공감..ㅠㅠ 나도 냥이들 걱정돼서 어딜 못 가.. 울 첫째는 나이도 많고 나 없으면 밥도 많이 안먹어서 더더욱 ㅜㅜ 여행도 길어야 2박이고 애초에 1~2년에 한 번 갈까말까ㅋㅋㅋ 냥이가 좋아하는 가족이 와서 돌봐줄 수 있으면 감.. 봐줄 사람 없으면 가족여행도 나는 당일치기로 옴
반려동물 키우면 결국 끝에는 노화와 질병, 투병이 필연적으로 따라붙더라. 2년 넘게 투병하다 보냈는데 주변에서 나보고 불쌍하다고 할정도로 내 생활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다시 볼수만 있다면 또 하겠어ㅋㅋㅋㅋㅠ
막돼먹은영애씨 나올때 재밌었는데 연기잘하고
하긴 타지에서 자취하는데 주말에 약속안잡으면 보통 본가로 감..한달에 못해도 2번은 가는듯
나도 이제 첫째 정해진 시간에 하루 두 번 약 먹이니까 그 위주로 돌아가더라ㅠ 약속 못 잡겠어 지금은 약 먹는 정도지만 나중에 애들 더 나이들면 완전 더 그럴 거 같음ㅠ
마자 ㅠ 우리도 강아지 아침 저녁으로 시간맞춰 약줘야해서 그맘알지
나도... 딱 나랑 똑같다 나도 냥이 내가 약줘야되서 외박이란 걸 해본적이없음ㅋ쿠ㅜㅜ
어쩔수없어 .. 내가 데려온 나밖에 모르고 내가 전부인 애니까 ㅠㅠ 내가 돌보고 사랑주고 옆에 있어줘야지
가족 여행 못간지 15년째야ㅋㅋㅋㅋㅋ
그나마 가족들하면 살면 같이 나눠서 돌보면 되는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병수발 힘들겠더라.
그냥 반려동물 케어 자체도 퇴근하고 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가버려서 솔직히 시간이 없음.. 약속 잡기도 힘들고... 근데 병수발은 더욱더 힘들 수밖에ㅜ
마저ㅠ 나는 회사가 근처라 일주일에 절반은 점심도 안먹고 돌보고했었어ㅠㅜㅜㅜ
ㅠ ㅠ 너무 공감..... 데려올 땐 몰랐지 이렇게 아프고 힘들 줄.. 내 생활은 하나도 없고 모든걸 강아지한테 맞춰야해 ㅠ ㅠ 해외여행 엄청 좋아했는데 아픈 후엔 절대 꿈도 못꾸고 20대가 지나는 중 ㅎㅎ .. 3년째 투병중인데 병원비로 2000만원 나갔다 가끔 허무하고 강아지를 탓하게 될 때가 있는데 또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너무 밉고 맘이 엄청 심란해 ㅜㅜ ㅋㅋㅋ 아무튼.. 참좋은사람이시네 이규한씨 응원합니다 ~~
나도 일그만두고 잠도못자고 케어했지만 보내고나니까 너무보고싶다
나도 울 애기 아프고나선 하루에 두번씩 약 먹여야하고 흥분시키면 안되서 4년을 거의 약속도 안잡고 여행 다 포기하고 애 끼고 살았어ㅎㅎ 애기 보내고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잘한 일…ㅎㅎ
나도 애기 줍줍해서(주변에 부모 없는 거 확실 위험한 날씨였음) 친구랑 놀다가 걱정돼서 돌아와서 밥먹이고 논 적 있음..
그리고 여행도 가족 한 명이 남아서 봐줘야하더라ㅋㅋ ㅠㅠ 이제 다 따로 사니까 불가능..
ㅁㅈ 우리 가족들도 16년간 다같이 외식도 안했어 생신때도 다 집에서 파티하고 여행도 애까지 다 델꼬 가는거 아니면 무조건 한 명은 집에 놔두고 감 완전 공감간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