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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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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찐사 겪어본 사람중에는 찐사랑 결혼못하게 되면 타협안하고
돈까스파스타 추천 0 조회 50,822 25.08.04 14:53 댓글 3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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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4 23:22

    난 사랑 믿어.. 0.001이라도 그건 0이 아니자나! 이렇게 희귀한 거라서 더 가치가 있는 거 같고 낭만적임. 그리고 이런 사랑이 있다는 걸 알아서 난 연애를 못함 ㅋㅋㅋㅋㅋ 그럴 정도의 사랑이 아니면 가치가 없슈

  • 25.08.04 23:48

    내주변은 찐사는 모르겠고 회피형과 불안형의 조합에서 불안형들이 저러더라

  • 25.08.05 00:03

    자이가르닉 효과

  • 25.08.05 07:31

    오 맞는거같아 미완성된 상태로 남아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기도..

  • 25.08.05 00:17

    난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 설렘으로 시작해서 편안함, 안정감으로 가는중 그리고 그게 쌍방이라 더 그렇게 느껴져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음ㅋㅋㅋ 4년차인데 아직 더 살아봐야 확답을 할 수 있으려나?ㅋㅋㅋ 한번 헤어지고 다시만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확신을 가지게 된 거 같아

  • 25.08.05 00:30

    내가 찐사라는 단어나 사랑이라는 단어에 좀 거부감이있어서 그런가 별로 와닿진 않는다 ㅋㅋㅋㅋ 연애나 결혼도 결국엔 그냥 여러개의 인간관계 안에 개중에 상호신뢰나 연대감이 깊게쌓인 특정한 사람 정도 라고 생각해서.. 애초에 서로 기질이나 성격 자라온환경이 모두다른 두 사람이 어떤 감정 하나로 평생을 묶여서 지낸다는게 가능한건지ㅋㅋ 걍 적당히 이해하고 적당히 서로 도와주면서 잘 지내는거지 뭐.. 절대로 받아드릴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갈라서는거고..사랑이라는 이름아래 뭐든지 함께해야하고 뭐든 이해해야한다는 스탠스가 잘 이해가안가서..

  • 25.08.05 00:44

    뭔가 이상주의자 같기는 한데, 그정도로 사랑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결혼은 못할것같아. 비혼까지는 아니지만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주의가 아니게 된것도 그런 이유로… 그만큼의 사랑도 없이 결혼하고싳지 않아ㅠㅠ

  • 25.08.05 01:05

    난 도무지 찐사라는게 뭔지 모르겠음

  • 25.08.05 01:46

    찐사 해봤지만 다른사람 만날 생각 한거같아... 성향인듯 혼자 못살겠으면

  • 25.08.05 01:49

    뭔가 나이들수록 찐사는 없는 느낌...
    그냥 도파민떨어지면...결국 끝은 같던데

  • 25.08.05 01:58

    나도 찐사 있었는데 걍 그만큼 사랑을 못할것같고 그추억 걍 안고 살다가 죽으련다

  • 25.08.05 02:31

    뭔진 알거 같아

  • 작년 내 첫사랑.. 만난것도 아니었는데 서로 너무 좋아했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싀앙 ㅜㅜㅜ 안 이뤄져서 더 절절한 것 같애.. 그뒤로 누굴 만나든 노잼이라 안 만나

  • 댓글보고 또 질질 우는중…..ㅜㅜ 이제 보내줘야겠다 서로를 위해.. 얘만한 사랑 아니면 안 만날거라고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데….. 다시 그만한 사랑 해볼 수 있을까 싶어

  • 25.08.05 04:15

    나한정 찐사없음...진짜 ㅈㄴㅈㄴㅈㄴ좋아한 사람 있었는데도 나보단 못좋아하겠더라..ㅎ 나의 찐사는 나인듯...ㅜㅋㅋㅋㅋ

  • 25.08.05 04:45

    찐사는 도파민이라기보단 편안함을주지...도파민만주는 찐사는 결혼안하는게 나음

  • 25.08.05 06:01

    나눈 찐사를 해 본 적 없지망 오늘도 만난 적도 업ㄱ는 찐사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내인생에 찐사가 과연 있을까 시이팔.. 하면서 살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8.05 06:01

    한남이랑 찐사 가능?

  • 25.08.05 06:10

    나도 여친이랑 헤어지면 그럴 것 같애.. 여친 없으면 어케 살지 싶음

  • 난 살면서 찐사 못만나볼 거 같아ㅋㅋㅋㅋ 내 성격상 그리고 환경특성상ㅎ

  • 25.08.05 08:06

    난 나를 제일 사랑해🥰

  • 25.08.05 08:11

    댓글재밌다..

  • 25.08.05 09:02

    음..뭔가 이루어지지않아서 그런듯

  • 25.08.05 09:28

    나는 몬가 사람한테는 찐사 못느끼는거같애.... 내 찐사는 하늘나라로 떠난 내 강아지 뿐이야
    솔직히 엄마아빠가 밥 먹자하면 귀찮을때도 있는데 울 강쥐한텐 그런 감정 하나도 없었고(엄빠 미안 ㅜ) 얘 위해서 내 일거수일투족 맞춰가며 희생하듯이 살았는데 후회 하나도 없구 그냥 눈만 바라봐도 너무 행복했음 행복이 충만하다 이 말이 딱이야
    그래서 앞으로도 강아지 다신 안키울거야 내 사랑은 영원히 얘뿐이야 너무 보고싶어

  • 25.08.05 10:03

    안이어져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 25.08.05 10:44

    근데 나 존나 궁금 안 만났는데 썸만 탔다 이래도 찐사라는거야? 연어쭉하다가 아니 만나서 희노애락아라하나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좀 오랜 시간 거쳐봐여 아는거 아니야? 장기연애라던지... 좀 그래야 편안함을 느끼잖아?

  • 25.08.05 10:53

    아니지

  • 25.08.05 11:58

    나두 그래서 연애 안 함

  • 25.08.05 12:10

    난 진짜 공감함 ㅠ.. 어릴적 너무 강렬한 기억이 커서 그런가.. 그 이후로 한번도 누굴 좋아한적 없는듯..
    아직도 추억속 그리움에 살고(?)

  • 25.08.05 15:48

    찐사가 미련이던 허상이던 겪은 사람은 부정못함. 아무래도 인간은 짝을 찾아다니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강렬했다면 평생 잊지못할 여운남기긴하는거같음

    우리 엄마 짝사랑했던 아재 있는데 거의 60가까이 와서도 연락오고. 설레여하고. 참 그때 감정 + 여운은 쉽게 사라지지않나봄

    서로 찐사여서 결혼했던 사람들 보면 한명 죽으면 다신 결혼연애 안하거나..그걸로 족했다 이런 분들 꽤 있음

  • 25.08.05 21:06

    모르겠다 살면서 그렇게 누군가에게 미칠듯한 사랑을 받고, 누군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는거 자체가 낭만인 거 같애

    누군가가 찐사다, 아니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정의하기 보다는..

    그런 종류의 벅찬 감정도 있는거지 머…

  • 25.08.06 22:11

    찐사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런 절절한 마음도 언젠가 뚝 끊기는걸 깨달아버려서 사랑에 별 기대가 없어져서 그런건데

  • 25.08.07 01:53

    폭싹에 영범이 같네

  • 26.03.31 10:08

    신기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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