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합과정을 지켜보면서 광주탁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전직 시연합회장을 역임했던 한사람으로, 주제넘게 몆자 적어봅니다. 특히 통합회장이란 엄중한 자리에 본인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여기며 출마 자체를 고려하지 않기에 자유롭게 어느쪽의 입장도 아닌 오직 광주탁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진실하게 표현 하겠습니다. 왜,광주 탁구는 통합을 못하고 있습니까? 그,많은 종목중 5개 종목만 통합이 안되어 8월26일까지 통합을 못하면 불이익까지 받은다고합니다 통합회의에 참석한 양쪽 대리인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탁구협회 회장이라는 자리는 어떠한 자리 입니까? 봉사하고 희생하며 오직 우리 광주생활체육 탁구인과 엘리트 어린 꿈나무 선수들을 위하여 시간과 열정과 많은지원을 책임지는 힘들고 고달픈 자리입니다 그러기에 회장 출마자가 많이 없는것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러 시도가 오히려 회장을 수락해달라 부탁을하여 취임했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울협회 이용규회장님이나 전남협회 박용수회장님같이 훌륭하신분들이 단독으로 추대되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근본적으로 봉사와 희생을 각오하고 계셨던것입니다 회장이란 자리는 결코 명예나 권력이나 이익을 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직 희생만이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그렇타면 통합이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적어도 통합회장은 정직해야되며 도덕적이어야되며 경제적으로 부유해야하며 탁구에 열정도 있어야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임기동안 탁구인들을 철저히 섬기며 무한히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하며 매달매달 지원도 개인적으로 적지않은 금액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러한 각오와 능력을 못갖췄다면 회장출마를 포기해야합니다. 지금 우리 광주탁구는 중요할때입니다. 좋은 회장을 선출하여 앞으로 4년동안 재미있고 행복한 탁구생활을 해야하며 우리 어린 꿈나무들에게도 많은 지원을 해주어 큰,선수도 만들어내며 보다 많은 초등학교에서 탁구를 육성하게큼 교육청과 잘협의해내는 행정력도요구되는 것입니다. 광주탁구를 넘넘 사랑하기에 주제넘게 몇자적어보았으며 하루 빨리 통합회장선출을 촉구하며 훌륭한 회장님이 선출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광주 탁구를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 형님 이기에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군요~ 저나 형님이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서울 탁구협회&광주 장애인 탁구협회 회장님을 엮임을 하고 계신 이용규 회장님이나 전남 탁구협회 박용수 회장님이나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특히 전남은 지역상 시.도군들이 제각기 뿔뿔히 흗어져 있지요. 그래도 박용수 회장님은 통합 되기전에도 시종일관 첨부터 대회가 마무리 될때까지 탁구인과 함께 해주시고 심지어 탁구대가 빠져 나갔어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체육관 정리까지 손수 하시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중요한것은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항상 탁구인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전남 대회를 많이 다녀보고 느꼈던 부분이기에 말씀 드립니다. 이제는 엘리트선수들 육성까지 챙기는 업무가 하나 더 늘었겠지요. 언젠가 누군가는 광주 통합 회장이 탄생이 되겠지만 요는 그런 낮은 자세로 희생과 봉사로 때로는 탁구 발전을 위해서 경제적인 개인 출혈도 때로는 대회장에서 진정 가치있는 땀에 가치를 느껴 가면서 몇년간의 주어진 임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매조 지을수있는 협회장님이 되어 주시길 당부를 드립니다. 어서 빨리 탁구협회가 손조롭게 통합이 되시길 소망을 해보면서 영규형님의 글의 리플을 달았습니다.
광주탁구가 불안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간에 의견이 맞지 않아도 뜻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태생부터 다른 길을 걸어온 두 단체를 정치적으로 통합 하란다고 쉽겠습니까? 충분한 진통과 산고 끝에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직 광주탁구를 건강하게 하지 않는 것은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의 위치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못 된 인습과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행동을 못하는 것이 발전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탁구를 위해서 자기 지위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주는 다른 지역보다는 앞서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소견입니다.
첫댓글 탁구계의 어려운 시기에
탁구사랑이 묻어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적임 회장님이 결정되어
탁구계를 잘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정으로 광주 탁구를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 형님 이기에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군요~
저나 형님이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서울 탁구협회&광주 장애인 탁구협회 회장님을 엮임을 하고 계신 이용규 회장님이나
전남 탁구협회 박용수 회장님이나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특히 전남은 지역상 시.도군들이 제각기 뿔뿔히 흗어져 있지요.
그래도 박용수 회장님은 통합 되기전에도 시종일관 첨부터 대회가 마무리 될때까지 탁구인과 함께 해주시고
심지어 탁구대가 빠져 나갔어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체육관 정리까지 손수 하시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중요한것은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항상 탁구인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전남 대회를 많이 다녀보고 느꼈던 부분이기에 말씀 드립니다.
이제는 엘리트선수들 육성까지 챙기는 업무가 하나 더 늘었겠지요.
언젠가 누군가는 광주 통합 회장이 탄생이 되겠지만 요는 그런 낮은 자세로 희생과 봉사로 때로는 탁구 발전을 위해서
경제적인 개인 출혈도 때로는 대회장에서 진정 가치있는 땀에 가치를 느껴 가면서 몇년간의 주어진 임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매조 지을수있는 협회장님이 되어 주시길 당부를 드립니다.
어서 빨리 탁구협회가 손조롭게 통합이 되시길 소망을 해보면서
영규형님의 글의 리플을 달았습니다.
광주탁구가 불안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간에 의견이 맞지 않아도
뜻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태생부터 다른 길을 걸어온 두 단체를 정치적으로
통합 하란다고 쉽겠습니까? 충분한 진통과 산고 끝에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직 광주탁구를 건강하게 하지 않는 것은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의
위치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못 된 인습과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행동을 못하는
것이 발전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탁구를 위해서 자기 지위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주는 다른 지역보다는
앞서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소견입니다.